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말씀을 봐야하고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게 하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결단하고 적용하려는 것을 올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 기도가 삶으로 이어지십니까? 기도는 받은 말씀과 결단을 잘 담고 있는 그릇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쏟아내지 않도록 기도의 그릇으로 잘 보존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자세와 방법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기도회나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결단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지 모르면 뜨겁게 받았던 은혜의 순간이 신비한 추억으로 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과 방법으로 기도해야 할까요?
1. 끈질긴 기도
먼저는 항상 입니다. 기도라는 것을 만드신 분이 항상 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마치시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기도를 하러 가신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몸소 실천하고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셨습니다. 끈질긴 기도의 전제는 항상 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학업에서 직장에서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퍼센트는 얼마나 됩니까? 과부는 왜 끈질기게 재판장을 찾아갔을까요? 그가 과부였기 때문입니다.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간 과부는 끈질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끈질기게 되는 것은 내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 내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 인정이 되어야 항상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내 힘이 남아있다면 하나님만 부르짖을 수 없습니다. 내 연약함을 인정하며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중독과 연약 앞에서 내가 먼저 죄인임이 깨달아지길 소원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기도하고 간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지금 사방이 막힌 사건은 무엇입니까? 은혜 없이는 가망 없는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2. 겸손한 기도
교만은 하나님보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과 결혼의 목적은 티나 주름이 많은 나를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며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자존적인 교만으로 말미암아 나만 의롭다하며 남을 멸시하며 살아갑니다. 교만은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중요한 도구로 쓰입니다. 사건이 올 때 왜 이런 사건을 주셨냐며 원망할 때 하나님의 뜻을 놓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교만은 내적으로는 나의 죄를 보는 것을 방해하고 외적으로는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쓰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확실한 증거는 축복과 풍성함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과 불쌍히 여겨달라는 겸손입니다. 내가 죄인이기에 상대를 멸시할 수 없고 사랑과 복종의 언어를 통해 상대가 아닌 내가 변화되며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성품을 원하십니까?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럼에도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우선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내리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을 지극히 높이셔서 내 자녀라고 불러주시고 낮아진 마음으로 기도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지금 교제하는 상대나 지체에게 생색이 나고 정죄하고 싶을 때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보다 내가 더 한 죄인이라는 고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통해 나를 훈련해 가신다는 감사함으로 낮아져서 사랑과 복종의 언어를 미리 연습하고 끈질기고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이 인내의 때를 잘 통과하신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나눔- 정죄가 되는 지체들의 연약함은 무엇입니까? 내가 죄인이기에 겸손합니까? 성품으로 겸손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의 마음가짐과 자세는 끈질기며 겸손한 자세입니다. 이 기도가 기복을 넘어 팔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통해 내 죄를 깨닫게 하신 은혜를 놓지 않기 위해 항상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사방이 막힌 사건이 왔을 때 내 힘으로 안 된 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과부의 마음으로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해야합니다. 또 자존적인 교만으로 인한 정죄와 판단을 그치고 하나님이 나 같은 것을 만나주신 것을 감사하며 세리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권욱진(80)
큐티캠프 하루라도 참석해서 기도해주고 올 수 있도록.
황태훈(79)
살 빼기.
김형원(87)
스튜디오 일 잘 해결되도록.
이승현(83)
초등부, 청년부 목보 게을리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