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엑스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재경이형, 양곤이형, 동일이, 승일이, 윤수, 저 이렇게 6명이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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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윤수
날씨가 더워서 공부하기가 힘든 거 말고는 딱히 별 일은 없었다. 인터넷 강의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다.
승일이
더워서 참으로 힘든 한 주 였다. 지금 일하는 주방이 열기가 잘 안 빠져서 힘든 점이 있다. 여자친구가 나에게 다른 것을 전혀 요구하거나 바라지 않고 오로지 교회 오는 것 하나만으로 만족해하니 집이 멀다고해서 교회에 안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도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교회 오기 전에는 주일에 활동하는 야구팀과 축구팀이 있었고 아는 지인들과 모임이 많았었지만 이제는 교회에 나오려고 한다.
원동훈
승일이가 정말 대단한 적용하는 것 같다. 나도 예전에 축구 동호회가 있었는데 그 동호회를 끊어내는 것이 죄를 끊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양곤이형
일하면서 안 받을려고 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2주 동안 직장에서 무난했다. 집에서는 쉬면서 지내고 운동은 너무 더워서 가끔씩만 했다. 8월달 부터 수영을 할 생각이다. 가끔 가다가 긴급출동이 10번이 넘을 때가 있다. 출동을 10번이 넘어가게 되면 내 정신이 내 정신 같지 않고 힘이 쭉 빠지고 몽롱해지는 게 있다. 이번 주 토요일엔 일이 좀 있다.
원동훈
화, 목은 예배팀 지체들 만나서 신나게 먹으면서 놀았다. 그 여파로 수요일, 금요일 오전에 너무 졸리고 피곤했었다. 한국사 시험이 이번 주 토요일인데 일하면서 공부를 많이 못해서 떨어질 것 같다. 직장에서 쉬게 해줄지 모르겠다.
동일이
내일부터 6시 40분에 일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닌다. 직장에서 오너와 근무 시간 때문에 의견 조율을 계속하고 있다. 오너는 내가 마감시간까지 계속 근무 해주길 바라는 것 같지만 내가 그렇게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이 든다. 누나 결혼식 때문에 9월 쯤 싱가포르에 갔다올 예정인데 그 때 가족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해 볼 생각이다.
재경이형
직장에서의 적응 기간은 지난 거 같다. 이런 저런 일들을 해결했는데도 아직도 처리해야 될 문제들이 남아있다. 요새 들어 내가 좀 예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의 발목인대가 파열되어서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공백이 생기는 데 그 부분이 염려가 된다.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일하느라 정신도 없고 체력도 조금 버거운데 지혜롭게 일 할 수 있게
2. 일하면서 다시 보게되는 약함들이 있는데 말씀 안에서 잘 해결하도록
3. 신교제. 정해주신 때 잘 기다릴 수 있게
양곤이형
1. 음란한 생각 안 하도록
2. 정신 바짝 차리고 성실하게 일하도록
3. 하나님 보시기에 내게 좋은 배우자를 적당한 때에 만나도록
승일이
1. 양가 부모님께서 이해해주시고 인정해주시길
2. 여자친구와 아기의 건강
윤수
1. 더위에 지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기
원동훈
1.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길
2. 지치더라도 한국사 공부 잘하길
3. 내 죄 보면서 혈기 내지 않도록
4. 8일과 5일 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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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됐네요. 날씨가 정말로 덥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