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주일설교-골3:12~17
새 사람의 옷을 입으라
김양재 목사님
우리가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마음과 영은 어떤 옷이고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요? 새 사람의 옷을 채워놓기 위해서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1.사랑 받는 자처럼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내가 주 안에서 우아하게 살지 못하면 내가 ‘주님처럼’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처럼 인생을 살아야 우아하고 깊은 새 사람의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새 사람의 옷은 항상 ‘주님처럼’의 인생자체가 겸손의 잔으로 채워집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든,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서 겸손하지 못합니다. 항상 겸손하지 않으면 새 사람의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옷을 입으라는 뜻은 구체적으로 표현하라는 뜻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려면 그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고난, 절제, 오래참음, 자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2.용서 받은 자 같이 옷을 입어야 합니다.
기도해줄 우리와 너희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것은 용서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긍휼, 자비, 오래참음, 겸손을 다 겪었어도 용서가 없으면 말이 안 됩니다. 사랑받는 자 용서받는 자와 같이 서로가 있기에 용서가 가능합니다. 내가 남을 정말 미워하지 않는 것이 축복입니다.
3.새 사람의 옷을 입는 사람은 주님의 명령을 잘 듣습니다.
5가지 명령이 있습니다.
1)사랑을 더하라
사랑받은 자처럼, 용서받은 자 같이 사랑을 더하라, 이것은 온전하게 매는 띠입니다. 바울사도는 용서하되 사랑까지 하라고 합니다. 확실한 용서의 증거는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처럼과 같이가 된 사람에게 명령하십니다.
2)평강과 감사의 사람이 되라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처음으로 빌어주신 것이 평강입니다. 제물보다 좋은 것이 평강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과 인간의 평강은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는 이유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아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같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제각각 딴 소리를 합니다. 그래도 믿는 나는 같든지 안 같든지 그리스도의 평강은 나를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환경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가족은 모든 가족이 한 가치관을 가진 가족은 없습니다. 처럼과 같이가 확실한 사람은 공동체를 유익하게 합니다.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전도하고 양육하고 주님과 한 몸인 사람은 꼬인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과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꼬인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3)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라고 하십니다. 현재명령형입니다. 말씀 속에 풍성히 거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생명이니깐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알게 되듯이, 우리도 희생을 해준 누군가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생명의 말씀에 지체들끼리 모이는데 가서 앉아있기만 해도 다 살아납니다. 우리는 모이기만 하면 말씀을 통해 양으로 풍성히 거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환난당하고 빚지고 아프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살아나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에 풍성히 거하는 목장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4)신령한 노래를 하라
시는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하는 찬송입니다. 구약적인 배경, 히브리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찬송은 이방세계에 배경을 가진 단어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헬라어 배경을 가진 노래입니다. 신령한 노래는 일반적인 성가곡으로서 어떠한 형태로도 찬양을 하라는 것입니다. 찬양을 하나를 해도 복음찬송이든, 기존찬송이든, 십자가의 지혜에 말씀에 의지하여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건한 찬송을 부르지만, 당시의 문화를 이해해야 하는 뜻입니다. 헬라적 배경과 히브리 배경을 다 껴안아야 합니다. 지혜로 말씀에 풍성히 거하고, 지혜로 가르쳐야 하는 것은 내가 살아온 사람의 사연을 이해하고, 그 사람, 그 시대, 그 가정, 그 교회, 그 문화를 이해하고 껴안아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로, 어떤 사람에게는 찬송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신령한 노래로 불러야 합니다.
모든 사연과 찬양하는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복음성가만 고집합니까?
5)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고 주님처럼과 같이의 인생이 확실하면 죽은 육신의 이름을 앞세우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브랜드를 내세우고, 명품만 내세우고, 집안을 내세우고, 학벌을 내세우고, 교회 이름과 직분을 내세우고, 믿음의 혈통을 내세우는 것은 감사가 나오지 못하는 인생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하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참석인원:양주영, 함감사, 이강민, 김상우, 박진현, 김은호
오늘은 새신자가 2명(함감사(91), 김상우(92))씩이나 목장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온 목원까지 있어서 사람이 가득 찬 목장모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서로 자기소개하고, 일주일간 어떻게 살았는지 나눴어요. 말씀 듣고 인상깊게 와닿은 말씀도 같이 나눴어요~ 오늘은 우리가 미워하는 자가 누가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우리는 남들 또는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게 미운 감정이 생기고 그 사람들을 싫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의 율법주의나 자라온 환경으로부터 생긴 가치관들이 다른 사람들과 충돌되면서 쉽게 남들을 정죄하게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가는 공동체이기에, 남을 미워하는 것이 죄인 것을 알고, 회개하며 갈 수 있는 것이 축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 주간 말씀을 보고 미워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잘 품고 용서하는 주간이 됩시다~
목장 공통 기도제목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기도제목
양주영(88): 1. 사람에 대한 사랑과 관심 가질 수 있도록
#65279; 2. 청소년부수련회 간식팀으로 섬기는 과정 가운데 내 힘 잘 내려놓고 아이들과 잘 화합할 수 있도록,
#65279;내 안에 교양을 좀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함감사(91): 1. 평안해질 수 있도록
이강민(92): 1.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2. 거금도 수련회, 청소년부수련회 스텝 내 힘 잘 빼고, 하나님 마음 품고 잘 섬길 수 있도록
박진현(95): 1.한주간 거금도 가는데 사람들간에 관계에서 미워하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2.영육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킬 수 있도록
김상우(92): 1.수업내용이 머리에 잘 새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