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새 사람의 옷을 입으라」- 골로새서 3장 12절~17절
맞지 않는 옷은 고역일 수 있다. 옷은 깨끗하게 입었으나 마음과 몸은 어떤가? 어떤 옷을 입어야하나?
1. 사랑받는 자처럼 입어야 합니다.
예수믿으면서 제대로 양육이 안되면 더욱 큰 고역이 될 수 있다. 자기의 신분을 인식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면 여유가 생기고 관대해진다. 여유가 있기 때문에 교양도 있다. 반대로 힘든 상황에서는 관대함과 여유를 갖기가 어렵다. 그리스도를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처럼 주 안에서 우아하고 기품있는 삶을 살지 못하면 '주님처럼'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주는 사람의 모습을 닮고 싶어한다.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라는 나의 신분을 자각하고 그런 인생을 살아야 우아하고 기품있는 새 사람의 옷을 입을 수 있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다섯가지 인격이 항상 함께 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겸손이라는 잔 속에만 채워진다. 스스로를 평가함에 있어서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질 권리를 가지지 못했음을 깨달은 사람만이 겸손해질 수 있다. 온유한 사람이 되려면 십자가 밑으로 들어가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오래참음의 옷은 복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다. 자기 사연대로 복수하지 않는 것이다. 옷을 입으라는 것은 표현하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사랑을 받았으니까 사랑을 하라는 뜻이다.
적용 -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을 구체적으로 입고 있는가? 가장 취약한 곳은 어디인가?
2. 용서 받은 자 같이 옷 입어야 합니다.
주님같이 인생을 살아야 한다. 용서해줄 서로가 있어야한다. 공동체는 완벽하지 않다.기독교인은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다. 끊임없는 용서를 통해 서로 용납하고 성숙해가는 것이다. 문제를 극복해가는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이다. 새 옷을 입고 맨 먼저 해야할 것은 용서이다. '내'가 용서해야한다. 사람의 원수는 자기 식구라고 한다. 집안 식구를 용서하지 않은 사람은 치료자가 되기 어렵다. 그러나 집안 식구를 용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주님이 나의 모델이기 때문에 용서해야한다. 주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을 아는 만큼만 남을 용서할 수 있다. 내가 남을 미워하지 않는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는 것이. 그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유익이다. 어떤 경우에든 내가 가장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가장 큰 축복이다. 모든 것이 내 잘못임을 깨닫게 되면 미워할 사람이 없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지옥을 사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삶에서 해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용서해도 그 사람을 돌이킬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내 죄만 생각하면 된다.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나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적용 - 용서받은자같이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서로 용서해야할 사람이 있습니까?
3. 새 사람의 옷을 입는 사람은 주님의 명령을 잘 듣습니다.
1) 사랑을 더하라고 하십니다.
확실한 용서의 증거는 사랑으로 나타난다. 사랑의 띠는 모든 것을 온전케 동여매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모습이 사랑의 띠의 모습이다.
2) 평강과 감사의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첫번째 주신 것이 평강이다. 그리스도의 평강을 좇아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단해야한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나를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한다. 처럼과 같이가 확실한 사람은 공동체를 유익하게 한다.
적용- 주님과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 꼬인 데가 있는가?
3)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이 풍성히 거하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생명인 말씀으로 인해 살아난다. 교회 공동체는 모이면 말씀이 풍성히 거하기 때문에 살아나는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다.
적용 -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목장공동체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는가?
4) 신령한 노래를 하라고 하십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 복음 찬송이든 기존 찬송이든 십자가의 지혜에 의지해서 찬송하라는 것이다. 헬라적 배경과 히브리족 배경을 다 인정을 하고 껴안아야 한다는 뜻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껴안아야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각 사람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지혜가 있는 것이다.
적용 - 모든 사람을 껴안는 신령의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5)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아직도 세상적인 것을 내세우는 것은 감사가 나오지 못하는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해석해가야한다.
<목장나눔>
이번주는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야동안보기 내기에서 진 길X(91또래)형제와 해X(94또래)형제가 팥빙수를 샀습니다....한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나누고 나눔 중에 나온 '인정받음'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이해람(94) - 예술치료센터에 다녀왔다. 심리검사 등을 하고 어머니와 함께 역할 바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했는데 재밌기도 하고 낯간지럽기도 했다. 마음씨가 곱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인정을 많이 받았는데, 나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내 안에 있는 것 같다. 고등학교때는 수학을 잘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며 인정을 받곤 했다. 근데 진짜 잘하는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니 그것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더라. 내 안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박정욱(95) - 키즈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원래 7월 중순까지만 하는 거였는데 정리정돈이나 청소 등의 일이 생겨서 앞으로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칭찬과 인정은 별로 받지 못한 것 같다. 특히 나는 이성에 대한 인정보다는 친구나 윗사람에게 받는 인정이 더 좋다. 친구관계에 의지하는 모습이 많이 있다.
최길웅(91) - 일주일동안 부산에 가서 쉬다 왔다. 집에서 오랜만에 많이 먹고 푹 쉬고 부산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지만 토요일에 서울로올라와서 감정과 음란의 문제에 시험에 들었다. 인정은 어려서부터 많이 받고 자라온 편이다. 나의 경우는 친구나 윗사람에게 받는 인정보다 이성에게 받는 인정이나 칭찬이 더 좋다. 특히 내 스스로에 대한 외모중독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열등감이 있다.
안준혁(91) - 졸업전시회 준비를 한다고 대전을 왔다갔다 했다. 맡고있는 큐티캠프 디자인이나 봉사활동 디자인을 하며 일주일을 보냈다. 요새는 외로움이 되게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 칭찬과 인정은 어려서부터 많이 받은 것 같다. 장남으로서의 기대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자라면서 점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니 부모님의 기대가 조금씩 줄어들었다. 사람자체를 좋아했어서 인정받는게 좋았다. 베푸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성관계에서는 오해할까봐 잘 분별해서 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선물도 주고 잘해줬다. 친구들간의 인정을 좋아했던것 같다. 이런 인정을 완벽하게 받으려는 완벽주의도 있었다. 친구에게 받는 인정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된다. 이성관계에서는 인정을 좀 분별하려고 한다.
심건호(91) - 일주일동안 큐티캠프와 큐티페스티벌 뮤지컬팀 연습을 하며 지냈다. 지금은 알바가 끝나고 휴식의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잘 섬기다가 8월에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한다. 음란의 문제를 한주 동안 잘 이겨냈다.
<기도제목>
심건호(91) - (1)음란물 보지않도록
(2) 섬기는 시간에 기도하며 섬길 수 있게
(3) 큐페, 큐캠 준비 잘 할 수 있게
(4) 표현할 것을 잘 표현하고 무기력한 감정 잘 이겨낼 수 있도록
(5) 누나 교회 잘 나올 수 있도록
안준혁(91) - (1)월요일부터 내려가서 졸업전시회 하는데 준비하는데, (졸업전시회 금토일월) 내세울 게 없지만
여기까지 오게해주심에 감사하고 이 모든 일정에 대해 내게 주신 역할에 책임을 지고 공로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게
(2)외롭다고 계속 말하기보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갈증을 채워주시길
(3)음란물 시청하지 않고 게임도 줄일 수 있도록
(4)삶에 기쁨과 감사과 충만해지도록
(5)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해 하나님께 묻고 간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최길웅(91) - (1)기도와 큐티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2)수련회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3)어머니 혼자 부산에 계신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이해람(94) - (1)어머니가 여행가자고 하시는데,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잘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정에 대해 기도할 수 있도록
박정욱(95) - (1)친구관계에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게


땅의 지체를 죽이며 가는 심건호 목장이 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