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의 옷을 입으라"
골로새서 3:12-17
■ 설교 요약
맞지 않는 옷은 고역이다. 마음과 영은 어떤 옷을 입었는가?
1. 사랑 받는 자처럼 옷 입어야 한다. (12절)
택한 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다. 사랑 받는다고 느끼면 사람은 관대해진다. 사랑 듬뿍 받은 사람은 여유로워 교양도 있다. 인간은 사랑 받으면 사랑 주는 사람의 모습을 닮고 싶어 한다.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의 신분에 대한 인식이 생겼다면 우리는 얼마나 기품 있는 삶을 살아야할까?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처럼 살아야 새 사람의 옷을 입을 수 있다. 1) 긍휼 2)자비: 다른 사람의 유익에 관심 가지는 것 3)겸손: 자신을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대상임을 인식하고 난 그런 자격이 없음을 깨달은 자만 가능 4)온유: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가 진정한 온유 5)오래참음: 도발적 자극에 대한 반응, 복수하지 않고 절제하는 것
옷을 입으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표현하라는 것이다.
적용 Q)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을 구체적으로 입고 있는가?
2. 용서 받은자 같이 옷 입어야 한다. (13절)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고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대인관계는 끊임없이 문제 통해 용납하며 성숙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가 없는 공동체가 아닌 문제를 극복하는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다. 고난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을 입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용서다. 가까이 있는 사람 용서가 가장 잘 안된다. 집안 식구가 제일 어렵다. 기도해 줄 '너희'가 없으면 '서로'도 없다. 그리스도가 나의 모델이다. 주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을 아는만큼 남을 용서할 수 있다.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 전적으로 내게 유익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가장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축복 받은 사람이다.
적용 Q) 용서 받은자 같이 살고 있는가? 내 사연에서 해방되었는가?
3. 새 사람의 옷을 입는 사람은 주님의 명령을 잘 듣는다.
1) 사랑을 더하라. (14절)
확실한 용서의 증거는 사랑으로 나타난다. 사랑의 띠는 모든 것을 온전케 동여매준다.
2) 평강과 감사의 사람이 되라. (15절)
주님이 부활하신 후 첫번째 빌어준 것이 재물보다 더 좋은 평강이다. 인간의 평강과 그리스도의 평강은 다르다. 매 결정의 순간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좇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나를 감사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한다. '처럼'과 '같이'의 삶을 사는 사람은 공동체를 유익하게 한다.
적용 Q) 주님과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는가? 꼬인 데가 있는가 없는가?
3)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 (16절 a)
현재명령형이다.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알게 되듯, 우리도 누군가의 희생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런 말씀으로 지체들과 함께 모이니 다 살아난다.
적용 Q)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목장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는가?
4) 신령한 노래를 하라. (16절 b)
신령한 노래는 어떤 형태로든 찬양을 하라는 것이다. 헬라적 배경과 히브리적 배경을 다 인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껴안아야 한다. 지혜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시대, 문화, 가정 등을 다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유리 그릇 대하듯 대해야 한다.
적용 Q) 모든 것을 다 껴안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5)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17절)
아직도 집안, 학벌, 직분, 믿음의 혈통을 내세우는 것은 감사가 나오지 못하는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 적용 나눔
1. 말씀 들으면서 와 닿은 부분이 있었나?
A자매
밑도 끝도 없이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하시고, 관심없는 사적인 대화를 너무 많이 하시는 회사 대리님과 얘기하는 것이 힘들다. 그래도 대리님이라 말을 안할 수도 없고 대하면 대할수록 자꾸 무시가 된다. 눈치 정말 없으면서 눈치는 엄청 보는 대리님의 모습이 꼴 보기 싫은데 하나님 믿는 자로서 어떻게 이 대리님을 오래 참아야 할지 모르겠다.
B자매
요즘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하다. 말씀을 보다가도 이래서 뭐하나 싶으니 영적으로도 놓게 된다. 그런데 해야하는 건 있으니 힘들다. 피부도 안 좋아져서 화장을 할 수도 없고 하니 목장에 오기 좀 그랬는데 힘들다고 나눠주는 목원들이 있으니 정말 감사하다.
C자매
이번주에는 별 일이 없었다. 그냥 공모전 준비하고 학교 나가고 그랬다. 엄마가 "너 요즘 목장 잘 나가서 잘 나눈다며? 다 듣고 있어"라고 말씀하셔서 좀 기분이 나빴는데 그 후로는 별 일 없었다.
■ 기도 제목
유신혜(91)
-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기도 하면서 물어보며 게으르지 않고 일자리 찾아보기
-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기도해보며 찾아보기
-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수 있도록
- 가족의 영혼 구원에 애통해 하며 가족을 위해 기도 할수 있도록
최소정(95)
- 아빠가 교통사고로 팔을 다치셔서 화요일에 2차 수술 받으시는데 잘 회복되고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정지선C(96)
-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라는 것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한 주가 되기를
이나래(89)
- 여전히 내 배우자에게는 예수 씨 외의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새 사람의 옷을 입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과의 만남을 바라기를
-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득찬 동생을 응원하는 대신 애통함으로 기도해줄 수 있기를
- 내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임을 기억하며 회사 대리의 모든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기를
장연주(87)
- 위와 식도 상태 약으로 회복될수있도록
- 취업문제에서 오래참음의 새 옷 입고 하나님의 때 잘 기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