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2.
골 3:5-11#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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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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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땅의 것을 생각 말라의 정도가 아니라 ‘죽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죽여야 하는 지 그 죽인 결과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죽여야 할까요?
1. 내적인 죄악을 죽여야 합니다.
1-4절에서 대단한 약속을 주셨기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자신 있게 명령하십니다. ‘죽이라’는 땅의 지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지체는 몸의 일부이고 사지라는 뜻으로 타락한 죄성을 가리키게 됩니다. 인간의 죄를 5가지로 요약하여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것이 탐심이라고 합니다. 이성에 대한 탐심이 정욕으로 나타났다고 하면 돈에 대한 탐심은 부정과 사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음란: 신약성경에서 25번 언급, 포르노의 어원, 비정상적인 성행위, 불법적인 성관계 등 여러 문자적인 것도 음란, 영적으로 하나님외의 것을 섬기는 것도 음란임.
2) 부정: 음란보다 조금 더 나간 죄. 명사로 10회 형용사로 32회 쓰임. 음란과 정결하지 못함. 도적적으로 문란함뿐만 아니라 말이나 행동, 상상에서 있을 수 있는 더러운 것을 뜻함. 정도를 지키지 않는 부정한 사람.
3) 사욕: 신약에서 33번사용. 수동적인 측면에서 제어하기 힘든 욕구.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렸다고 하는 동성애를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함.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다른 남자를 만났다. 집을 떠났다.”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날 도와준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환경에 노출되면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내가 제어할 수 없게 나타난다는 것.
4) 악한 정욕: 사욕과 다르게 능동적인 측면임. 명사로 38번 동사로 18번 언급됨. 능동적인 성향의 악한정욕이 사욕보다 훨씬 우리에겐 많다. 특별히 악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먹고 마시는 물처럼 악한 정욕이 있다. 내가 악하다는 사실과 우리에게 관능적인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5) 탐심: 자기가 가진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끊임없는 욕구. “나는 OOO만 되면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 모든 탐심은 하나님만으로 족할 줄 모르는 마음으로 모든 죄악의 뿌리가 된다. 우상은 그 자리에 하나님 외의 것을 두는 것으로 하나님을 보이지 않게 하는 일체의 것을 말함. 탐심은 우상숭배이다.
적용) 여러분은 음란과 돈 중에 어떤 것이 더 우상입니까? 음란 중에는 사욕과 악한 정욕에서 어디에 속하나? 수동적이나? 능동적이나?
2. (땅의 정욕은 왜 죽여야 하나?) 내적인 죄악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6절 안 죽이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탐욕이 감정적이고 원한에 찬 것이라면 하나님의 분노는 죄에 대한 공의로운 분노입니다. 진노는 여러 가지로 나타나게 되는데 내성분노로 나타나기도 하고 ‘하나님의 침묵’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나의 모든 진노의 사건은 수동적, 능동적이건 간에 나의 음란, 부정, 사욕, 악한정욕, 탐심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게 온 사건은 나의 사욕과 탐심과 정욕을 쳐다보라는 것이지 내 환경이 무서워서 율법주의가 되면 안 됩니다. 적용이 안되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게 된 것에 가장 대표적이고 구체적인 죄목은 여호수아의 말씀에서 ‘불신결혼’이라고 합니다. 이 다섯가지 악이 집결된 것이 ‘불신결혼’이라는 것이고 총체적인 악이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음란으로 하고 사이가 무너지는 부정으로 하고 어쩔수 없기 때문에 임신해서 한다는 수동적인 사욕으로 하게되고 내 배째라고 악한 정욕으로 이제는 될 때로 되라고 미모에 걸려들고 미모를 무기 삼아 돈이 좋아 결혼을 합니다. 탐심의 맨 끝에는 돈이 있다고 했습니다. 탐심과 음란이 섞인 총체적인 악이 불신결혼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준비 되지 않은 악속에서 또 다른 악을 만나니 이 세상이 악으로 가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정신병중에 가장 불치병은 ‘죄의식이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거나 안 믿거나 병들고 아프고 사건이 오지만 믿는 사람은 사건을 해석한다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사건이 왔는데, 해석을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왔는데 하나님이 나를 말씀으로 가르치시면 그것이 최고의 응답이신 줄 믿습니다. 우선은 내 죄를 봐야지 나한테 가르치시는 것이 있습니다. 원한과 충동과 악의가 꽉 차면 그것이 진노입니다. 내게 온 사건이 진노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미 되어 진 사람입니다. 진노가 무엇인지 지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은 크나큰 인격 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해석을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진노가 되지 않습니다.
적용)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오늘 너무 충동적이고 감정적이고 악의적이고 원한에 쌓여 있습니까? 하나님, 목사님, 내 주변의 지체가 틀렸습니까? 불신결혼이 총체적인 악이라고 했는데 동의하십니까? 음란으로 임신으로 돈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음란, 부정, 사욕, 정욕, 탐심 중에 어디에 걸려서 결혼을 했습니까?
3. 외적인 죄악도 있습니다.
8-9절 대인관계 속에서 분을 품게 되면 악의를 가지고 타인을 훼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자신이 입은 모욕을 갚기 위해서 입에 부끄러운 말이나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언어는 내면의 본질이 외적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언어폭력은 사람을 죽입니다. 언어는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합니다. 언어는 매우 중요 합니다. 남을 비방하고 상처를 주는 일은 영원히 상처로 남기 때문에 이것은 살인보다 더 큰 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외적인 표현은 내적인 것 만큼 중요합니다. 영어 성경에서 분과 악과 비방전에 ‘N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겉으로 표현하면 주위 사람들과 감정대립이 되고 ‘NO’를 표현하지 않으면 자기자신이 상합니다. 표현하면 남들이 상처받고 표현하지 않으면 내가 상처받는 것이 ‘NO’입니다. 그것이 집안의 사연입니다. 어떤 집안은 자기집안의 풍토 때문에 표현하거나 표현하지 않는데 이것이 모두 죄악입니다. ‘NO’는 표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표현 안하는 사람은 착하다고 하고 표현하는 사람은 쎄다고 합니다. 참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표현하는 사람을 힘들어 합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표현하는 사람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옆에 사람이 아픈 것이 문제 이지만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조금있다가 모두 병원에 갑니다.
사연이 있으면 자신을 성실히 증명을 합니다. 사연으로 임하고도 보상이 나오지 않으면 보복이 나오게 됩니다. 보복이 나오게 되면 나 죽고 너죽고 해야 끝이 납니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상처를 감추려다 보니깐 상처에 순종해서 분이 생깁니다. 악의는 외부로 표출되면 악습인데 훼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치욕을 줄 것인지 행하는 것입니다. 복수해야하니깐 사람이 점점 비밀스러워 집니다. 자신을 증명해야 하니깐 약자를 찾아다니며 비밀스러우니 머리에 쥐가 납니다. 지나간 상처를 꼭 껴안고 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채워줘도 끊임없이 바라는 우리속의 탐심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와 구름기둥, 불기둥이 나를 인도하고 있어도 삼일 길을 못가서 하나님이 들으시기에 악한말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인간적으로 악한말 이라기 보다 하나님이 들으시기에 악한 말이 악한 것 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사연에 성실하게 임해서 증명하고자 합니까? 그래서 복수 하고자 합니까? 알아주지 않아서 너죽고 나죽자 하는 것이 자살과 타살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밀이 많습니까? 폭팔이 많습니까? 아니면 비밀스럽다가 폭팔스럽다가를 반복하십니까?
4. 외적인 죄악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7-10절 믿기 전에 행하던 옛사람을 벗어버리라고 하십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사연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사연에 순종하게 되면 자신을 성실하게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이 툭치면 나옵니다. 거짓말은 나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그 속에 ‘NO’가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사람은 ‘NO’가 없지만 아직도 사연에서 훼방되지 못해서 아무도 모욕한 사람이 없는데도 자신이 구체적으로 모욕을 입었다고 생각을 해서 구체적으로 비방과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최면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뭐든지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해야 하는데 마음속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연이 따릅니다.
내 힘으로는 되지 않고 새사람을 입어야만 가능합니다. 내적인 죄악이 너무 크기에 진노를 말씀하셨는데 외적인 죄악은 벗고 입으라고 하십니다. ‘벗고 입는 것’은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꾸 오픈하고 벗어버리면 부끄럽지 않고 새살 돋아 새사람이 됩니다. 성령님이 벗게 하시고 성령님이 입게 하셔야 합니다. 내가 벗고 입으면 안 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오픈을 하고 새사람을 입고 구원 때문에 해야 합니다. 나의 부끄러운 상처를 다 끊고 사연에 다 죽어야 합니다. 나에게 오는 상처는 교훈만 받고 끝을 내야 합니다. 상처를 끌어안고 꺼내 보면 안 됩니다. 상처와 사연은 모두 가짜입니다. 진짜는 예수밖에 없습니다. 가짜는 지나가는 것인데 그 가짜를 안타까워하고 시간낭비 하며 상처를 증명하려 들고 그렇게 성실하게 살다가 보상심리와 보복 심리로 자살까지 가게 됩니다. 자살을 하지 않으면 남을 죽이는 타살을 하게 됩니다.
적용) 여러분은 옛사람을 잘 벗고 새살이 돋아서 새사람을 입었습니까? 오픈 잘하고 다른 사람 인정해서 새살이 돋았습니까?
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인 결과 차별이 없게 됩니다.
11절 자꾸 새사람을 입게 되면서 예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임하게 됩니다. 복음만이 가장 철저한 혁명이자 개혁입니다.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 교회가 반드시 건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역할은 가정을 살리는데 있습니다. 빈부귀천, 남녀차별이 없게 됩니다. 복음만이 모든 것을 무너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질 때에 학력과 권세를 따지지 않습니다. 말씀 안에서 이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자는 꼭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만유를 부르는 말씀입니다. 절대치의 고난을 안고 살아가는 인생 어디에서나 죽어짐을 경험하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모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여러분들을 손보십니다. 정말 차별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위의 것을 찾아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면서 목장마다 차별 없이 모여서 나누는 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여겨집니다. 같이 앉을 수 없는 여러분들이 같이 앉아서 나눕니다. 한국교회에 이 차별이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들부터 이것을 깨야 합니다. 벗고 입고 오픈하고 나누다 보면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차별이 없어지고 이것이 기적이고 이것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의 가장 큰 결론입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차별이 없어야 불신결혼도 하지 않고 부부도 살고 목장도 잘되고 교회도 잘 되는 것입니다.
적용)여러분의 차별은 영육 간에 어떤 부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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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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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80
+ 손목, 어깨 잘 치료 받도록
+ 직장에서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억지 적용 할 수 있도록
+ 칭찬, 감사의 말을 억지로 할 수 있도록
손윤희 83
+ 말씀들릴수 있도록
+ 진로, 직장문제 해결 될 수 있도록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이인학 83
+ 회사 수련회 준비 잘 마칠 수 있도록
+ 말씀과 QT로 땅의 것 끊을 수 있도록
+ 남동생, 부모님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진로/이직 문제 해결 될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
+ 유치부 잘 섬길 수 있도록
+ 나도속도 남도 속이는 인정중독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윤경주 82
+ 친구모임에서 잘 견디고 올 수 있도록
+ 회사에서 말 조심 할 수 있도록
+ 말씀 들릴 수 있도록
+ 고등부 수련회 기도와 체력으로 준비 할 수 있도록
+ 나의 우상숭배인 '돈'에 대해 묵상해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