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속임수[골2: 8-15]
어느 자매가 기도제목을 올렸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와 2년 연애 후 갈등 가운데 교회에 나오기를 설득하여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하고 석 달 만에 목사님의 설교에 강한 반감을 나타내며 교회 출석을 거부하고 기독교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결혼하기 위해 자신을 속였다는 생각에 분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라 하시기에 남편을 통해 하나님께 더 나아가기를 기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믿기에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긴급기도제목을 올린 것입니다. 오늘은 속는 것, 헛된 속임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우리를 사로잡는 헛된 속임수의 종류와 이유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주의하라는 명령입니다.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명령입니다. 사로잡혀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이 이유입니다. 헛된 속임수의 정의입니다. 이단들은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하며 플러스 알파를 요구합니다. 평생 교회를 다니며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지 않는 것은 교회안의 헛된 속임수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영적패션에 민감하며 여기저기 좋아하는 것이 혼합주의입니다. 혼자 의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공동체에 섞이지 않겠다며 극단적인 금욕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극단적인 방종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단은 힘든 사람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배부른 사람들도 십자가 지기 싫은 마음에 이단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이단에는 의외로 엘리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 소수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단이 틈탔습니다. 음란과 육체의 죄보다 무서운 것은 증오와 자기 의로 인한 교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이 다 교만합니다. 지옥 불에서 올라온 교만은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하며 나만 잘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음란과 육체의 죄도 오랫동안 지속되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죄보다 무서운 것은 정신의 죄고 정신의 죄보다 무서운 것은 영적인 죄인데 이 땅의 가장 무서운 것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멸망의 앞잡이라고 했기에 이 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속습니다. 사람이 나쁜가하며 속고 싶어집니다. 서두의 자매는 무엇에 속았을까요? 남편의 불신앙과 도덕적인 모습에 속았습니다. 다 알면서도 좋아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니 속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속였다고 하지만 책임은 믿음 있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불신자와 신자 중에는 신자에게 책임이 있고 신자 중에는 더 성숙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기에 이 자매는 누구 탓도 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문의 기준은 학력에 있지 않습니다. 초등과 고등의 기준은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를 따르는지에 있습니다. 내 감정이 본능으로 나오는 것이 초등학문입니다. 적어도 내가 거듭났다면 모든 감정과 이성의 표현은 균형 잡혀야하고 구원 때문에 표현하고 말해야 하며 기준이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고 달라졌다고 해도 억울한 일이 생기면 순간적으로 나오는 감정이 이전에 지나간 시기 질투 이해타산 문제가 전자동으로 튀어나옵니다. 모든 문제는 모두가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여러분이 사로잡혀있는 헛된 속임수는 무엇입니까?
2. 우리가 따라야할 예수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려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헛된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해주십니다.
1. 주님은 충만이십니다.
주님의 충만은 성도의 충만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부족을 호소합니다. 육적, 정신적, 영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권세는 잠시는 충만하나 완전한 충만은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에 내가 참여하게 되면 하나님의 충만을 경험하고 보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충만은 반드시 나의 모습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낮은 모습으로 다가온 출생이 신성의 충만이 육체로 나타낸 모습입니다.
적용- 나를 힘들게 하는 갈등 충만의 상황을 주님의 충만으로 이겨낸 경험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2. 씻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도우십니다. 육적인 모습을 벗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할례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며 영적할례의 의미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음 가죽을 벗기려면 이 땅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오픈 하는 것도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고 하면 수치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육을 벗게 됩니다. 날마다 벗으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씻을 수 있습니다.
적용- 육의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까? 오픈이 자유롭습니까?
3. 일으켜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장사는 이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요즘은 한집 걸러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데 내 아들만은 이래야 한다며 헛된 속임수에 속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으켜주시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일으켜주는 지체입니까? 날마다 일으킴만 받는 지체입니까?
그리스도의 결정적인 해결방안은 무엇입니까?
4. 십자가로 이기시는 주님이십니다.
십자가로 우리가 적용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생명으로 시작하여 죽음으로 끝나지만 영적인 생명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더 나아가 영생으로 이어집니다. 누구도 환경에 장사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악한 세력에게 굴복하는지 모릅니다. 사단의 세력을 격파할 것은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사단이라고 생각하는 대상에게 죽어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안 믿는 곳에서 십자가로 죽어져야 헛된 속임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를 이기고 거듭남으로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적용- 죽어지는 적용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기도제목
권욱진(80) 아웃리치 준비 잘 하도록.
김지환(79) 하루하루 잘 버티고 아웃리치 비용 잘 해결되도록.
황태훈(79) 담배 줄이도록.
황재훈(81) 신교제를 위하여.
권학준(83) 직장과 하루하루의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박해진(86) 같이 사는 친구 전도하도록.
이승현(83) 본능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공동체에 오픈하며 성찰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