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6 14 우리들을 향한 소원
골로새서2:1-7
1 관심의 공동체가 되야 합니다
2장1절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사람들뿐아니라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도 바울입니다 저절로 관심이 가져질까요?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그렇게 됩니다 어떤 어떤 특정한 대상을 넘어복음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가게 되고 이를 위해 저절로 손과 발이 가게 됩니다
결혼 주례를 하면서 신랑 쪽 부모님들에게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시기를 촉구했습니다
간절했기에 약속 도장을 찍으며 약속을 받아냈던 것인데 1부에 부모님들이 다 오셔서 등록하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매 주일 있는 일입니다 늘 관심이 가게 하시기에 얼마나 힘쓰게 하시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억지로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를 하고 집회를 하다 보니 이사람 저 사람이 와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 우리 교회에 큐티가 시작이 됐는데 어떤 사람은 너무 핍박하고
어떤 사람은 너무 좋아한다 이런 얘기를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보지도 않은 교회도 알게 되고
또 얼굴도 못 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제가 말씀 묵상을 하며 걸어가니까 그 말씀 묵상이
정착이 됐다고 한다면 너무 기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압니다
여러분도 복음을 전해보셨더라면 동일한 마음이셨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개척 당시에 온 교인이 마치 전도자인 것처럼 얼마나 힘썼는지 모릅니다
그 중에 남편과의 이혼을 겪은 한 집사님은 남편의 불륜과 빚 때문에 무려 8억이나 차압이됐습니다
그것을 갚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소송을 해야 했고 그러니 얼마나 정신적인 충격이 컸을까요
그렇지만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생님이었던 이 분이 반 아이들을 끝없는 관심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힘든 사람들이 이렇게 데리고 오는 모습입니다 내 자식이 아니라면 참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렵습니다
내가 당해보면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는 것이 고달파 관심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바울은 골로새교인과 라오디게아 사람들을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겠지만 얼굴을 봤다면 이런 서신이 나왔을까요
보고 싶어도 감옥에 있어서 보지 못한 것입니다 물질, 건강, 배우자감옥 이렇게 있어서 못 보는 것이
축복일 때가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꼭 하나님의 기도제목을 이루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얼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편지를 보낸 것이 이 천년 동안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참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내일 일을 모르는데
돈을 믿을 수 있을까요, 남편을 믿을 수 있을까요, 돈을믿었더니 부도가 나고 남편을 믿었더니
다른 여자에게 가기도 하고 우리가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 믿고 기도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릅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못하고 갇혀있는 것 같아도 지금 내가 이순간에 말씀을 보며 기도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의 환경임을 믿으시길 바람입니다 내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은
항상 내 형편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람입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골로새 교인들이 보고 싶어서 찾아간 것보다 편지를 보낸 것이 더욱 영적인 일이 됐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힘쓴 최선인지 모릅니다
- 여러분은 영육간의 어디에 관심이 있나요?
- 목장 보고서 읽고 보고 기도하나요?
- 지금 내 형편에서 최선을 다해 힘써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위안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수고하는 이유는 골로새 교회가 위안과 사랑이 있는
공동체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2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자신이 수고한 것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위안이 되고자 합니다
자신의 힘든 것을 나눌 때 더 힘든 사람들도 위로를 받고 그보다 덜 힘든 사람들도 위안을 받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이런 위안의 공동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감옥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애쓴다면
감옥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위안을 받겠습니까 그리고 또 다른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자녀, 질병, 부도의 각자의감옥에 갇혀서 거기서 나올 생각을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애쓴다면 다른 사람이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 저는 남편 감옥에 갇혀있었지만
여기서 기쁘게 즐겁게 산다고 말하니 다른 남편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듣고 너무 잘 있습니다
감옥생활을 어찌나 잘했는지 지금까지 저를 사용해주시는지 믿습니다 그러니 힘들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 교회는 지난 12년간 위안과 사랑을 주고 받으며 형성되어 왔습니다
고난위도의 영적 전쟁을 함께 치르느라 가족보다 더 가족 같고 피보다 더욱 진한 전우애가 있음을 봅니다
위안과 사랑의 공동체란 교회전체뿐 아니라 내가 속한 가정, 목장, 직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자녀, 부부, 상사, 지체 사이에 어떻게 힘썼는지 네가 좀 알라고 생색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생색을 내는지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힘써야 할것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삶의 목적은 그것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결혼을 하는 것,
자녀를 키우고 공부를 하는 것, 직장에 다니는 것도 모두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들 교회가 있는 목적도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랑 가운데 복음을 바로 이해함으로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가정과 목장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목적인가요?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목적인가요?
- 사랑과 위안의 공동체 인가요? 기분이 나쁜 공동체 인가요?
3 지식과 지혜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3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지식이 특수한 사실에 대한 명확한 사실이라면 지혜는지식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지식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한 이해라면 지혜는이해한 지식을 삶 속에 적용하는 능력으로
삶의 원리가 됩니다 결국 지혜와 지식이 다 있어야 하지만 삶에서 능력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은 세상 최고의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도 말씀 드렸듯이 이것은 감추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열립니다
아무리 기독교가 체험의 종교라고 해도 하나님이 계시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계시에 의해서 체험이 객관화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과연 보화입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큐티를 하라고 강조하고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기도하고 예배를 강조하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깨달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말씀을 읽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씹어 먹을 때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만나는 경험을 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아직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했을 때에는 저의 대학교 졸업장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신
시어머님에게 전혀 소용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사랑 안에서 연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세상 적으로는 더 지식이 있어도 어머님이 말씀하시면 대답할 말을 하나도 몰랐습니다
열심히 섬기고 나서 섬긴 만큼 생색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할수록 매력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수고하고 자신의 상급을 다 없앨까요 정말 바보 같지만 이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쓰며 수고해도 지혜와 지식의 결론인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선악으로 나아가는 길이 가장 죄입니다 선악과 생명은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보면 되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했는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 중 지혜입니다
갈라디아서2장21절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가 의롭게 되는 것이 누군가가 말해서 의롭게 되고 변화된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4절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우리는 끝없이 속습니다
돌아오더라도 근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깨닫지 않는다면 변화가 없습니다
참으로 이 세상에는 헛된 지혜가 많습니다 헛된 지혜는 절대로 사람을 유익하게 못합니다 세우지 못합니다
도리어 혈기가 나를 세웁니다 내 옆에 분노의 배우자가 나를 세웁니다
내가 나에게 속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다 내 욕심 때문에 속는 것입니다
5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얼마나 치열한 영적 전투를 해야 하는지 질서 있게 행함과 경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평론가가 말하길 사람들이 믿기를 포기할 때 그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무엇이든 믿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자리에 돈과 세상적인 것을 가져다 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다면 이미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골로새 교인과 라오디게아 교인은 질서 있게 행함과 굳건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스승이 되는 훈련을 반듯이 받아야 합니다
어떠한 훈련도 성실하게 받아야 합니다 어떤 고난도 훈련 받아야 합니다
- 여러분은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부지런히 감당하며질서에 순종하고 있나요?
- 교묘한 말에 속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굳건한 믿음을 위해서 지금 어떠한 훈련을 받고 있나요?
4 공동체를 향한 소원은 감사
6절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내 삶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의 가치관, 사고방식, 말하는 방식, 행동 방식이
그리스도 예수의 가치관 사고방식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누가 이것을 그대로 행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목사인 저도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하기는 부족하다고 나하고는 너무 먼 얘기라고
날마다 느낍니다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믿음으로 굳게 서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해주시니 감사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야 하는데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동체에 박히지 못합니다
내가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 있어도 자꾸 공동체에서 따로 도는 사람은 십자가에 박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자는 말씀의 뿌리를 잘 박습니다 세움을 잘 입습니다
누구든지 그 사람을 세워주려고 합니다 교훈을 잘 받고 믿음에 굳게 섭니다
공동체에 몸을 던져 헌신하는 몇 사람만 있다면 그 공동체는 살아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공동체가 없어서 죽어갑니다 예수 믿고 가장 큰 축복은 공동체를 만난 것입니다
양아씨네 공통 기도제목
- 야동 절제, 혼전 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 기도제목
88 양주영
- 시험,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 다이어트, 게으르지 않도록
- 멘탈 강해지길, 중심 흔들리지 않도록
90 박현우
- 마음에 애정과 관심, 사랑을 품을 수 있도록
- 직장, 가정에서 굳건한 믿음을 위해 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낮아질 수 있도록
- 성령에 이끌려 시험 받을 수 있도록, 붙어있을 수 있도록
-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92 이강민
- 신교제
- 하루하루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도록
- 관계에서 잘 다가갈 수 있도록
95 박진현
- 시험, 마무리 잘하고 조급하지 않도록
- 생활예배가 우선순위 될 수 있도록
95 서준원
- 학원생활, 공부 잘할 수 있도록
95 김은호
- 하고 싶은 일 찾을 수 있도록
- 무기력 탈출할 수 있도록
95 오혜성
- 일하는 곳, 질서에 순종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