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모르에서 재경이형, 치환이형, 동일이, 윤수, 저 이렇게 5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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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이형
청소년 수학여행 인솔 알바를 가는데 월요일에 출발해서 금요일날 온다. 월화수는 강남중학교, 수목금은 장위중학교 학생들을 인솔 한다.
동일이
원래는 이번 주 토요일에 토익시험을 한 번 더 볼려고 했는데 나한테 과부하가 왔던 건지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그냥 쉬었다. 돌아오는 금요일에 전에 봤던 토익시험 결과가 나오는데 점수에 맞춰서 어느 학원이든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한다. 좀 오래 쉬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나가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윤수
면접을 봤다. 여러 명이서 봤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가 면접을 제일 못했었다. 회사의 장점에 대해서 말하라고 했는데 한국말로도 그 회사의 장점을 모르겠는데 영어로 말하라고 하니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내려놨다고 생각하고 도서실에서 토익시험 공부를 준비하고 집에 왔는데 1차 면접에 합격했으니 인적성 시험을 보라는 문자가 왔다. 자신감이 좀 상승 되기도 했고 그래서 인지 오늘 예배도 잘 드렸다. 말씀이 잘 들리더라. 그리고 같이 전도한 동생 때문에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큰 아버지께서 지금 교회 다닐 때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이다.
원동훈, 동일이
그거 정말로 대단하고 좋은 능력이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우리는 한 귀로 흘리지 못한다. 쌓아두었다가 다 폭발시킨다. 윤수가 의외로 기업문화에 잘 맞을 수 있다.
치환이형
짐을 정리했다. 관사가 아닌 부대 안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외출 할 때마다 보고를 해야하니 불편하다. 부대 안에서 모의 훈련이 있었다. 아직 부대 적응이 되진 않은 것 같다. 부대 안에서 생활하니 집으로 귀가 할 수 없게 되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독립이 되는 것 같다. 제주도 아웃리치를 가려고 한다.
원동훈
수요일날 오전에 엄마랑 잠깐 언쟁이 있다가 엄마가 우셨다. 오랫동안 백수인 내 모습을 보니 속상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 그나마 내가 요새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 지금 상황을 잠잠히 기다리자며 잘 위로를 해주었다. 청년들이 믿음 없다고 하는데 장년분들도 믿음 없는 것 같다. 금요일날 저녁이 되니 힘도 들고 공부가 너무 안 되어서 오래방 가서 혼자 지르고 왔더니 좀 나아졌다. 공부가 잘 되기도 안 되기도 하는데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고 한다. 이제 딱 한 달하고 이틀 남았다.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취직
2. 결혼
치환이형
1. 부대 적응(관계와 질서에 순종하기)
2. 조울증 회복(약 조절 잘 될 수 있도록)
3. 친구 어머니가 유방암 검사하시는데 양성으로 결과 나오길
4. 정욕 줄여 주시길
동일이
1. 직장, 진로, 미래를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길
윤수
1. 시험 준비 잘하기
2. 친구가 교회에 잘 정착하기
양곤이형
1. 몸과 마음의 건강
2.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 영광과 연관될 수 있다는 믿음 회복
원동훈
1.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2. 공부에 끝까지 집중하길
3. 부모님의 영육간의 회복되시길
4. 지금 상황 꿋꿋히 잘 견디길
5.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것이 내 의와 내 기복이 되지 않길
6. 내 유익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이 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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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