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영미, 아름, 진아, 혜원, 신실
<나눔>
나는 어떻게 기도를 하나요? 나는 어떻게 하나님과 말하나요?
영미: 이번주 가족예배 드릴때 내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만 했더니 아빠께서 '이럴거면 가족예배 왜 하냐'고 나가시는 일이 있었다. 목사님 아들이야길 들으면서 대학에 떨어지는 등 거절을 많이 당한 나의 옛 생각이 많이 났는데 길게 보면 그것들이 나의 지경이 넓어진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름: 오늘 음향이 너무 않좋았어서 말씀이 잘 안들렸다. 꾸준히 너희와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래서 기도의 필요를 느끼는데 그런 것이 어렵다. 기도를 자주 하지도 못한다. 기도를 하게 하시려고 말씀을 주시는것 같다. 기도부터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기력 할 때는 그냥 가만히 있고 기도도 안된다. 힘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기도라는 액션을 취하는것 가체가 힘들다. 기도가 숨쉬듯이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자주 생활에서 말을 하듯 기도하는 편이나, 시간을 따로 내어서 하는 것은 힘들어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것이기에 기도가 없으면 발전이 없는것을 느낀다.
혜원: 앞에 부분 말씀을 잘 들었다. 너무 힘들 때만 기도를 하게된다. 친구 문제에 예민하기에 기도하면 그런 상황이 일주일 이내에 풀린다. 며칠전에 학교 과제 때문에 자퇴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기도하면서 잘 보냈다. 교회에 친한 친구가 있긴한데 서로 기도를 해주거나 하지는 않는것같다.솔직히 기도제목이 없을 때도 많다. 주제큐티 할 때도 약간 끼워 맞추듯이 할 때가 있다. 독후감이랑 매일큐티는 아직 한번도 내본적이 없다.
진아: 저번주 예배를 드리면서 누군가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해본적이 없던 것 같다. 사실 나도 인간관계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100% 그 사람을 위해서 맞춰주는 것이 있다. 따르는 것이 편하고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따라가 주는 편이다. 학교후배들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상처를 안받는 성격은 아닌데 그렇다고 집착하는 타입은 아니다. 때문에 남자친구를 이따금씩만 만나도 괜찮아하는 편이다. 남자친구 없이도 혼자서 즐거운 것이 많고, 책도 재밌는것이 많아서 약간 아쉽긴 하나 크게 힘들지는 않다. 집착하는 타입이 아니다. 내 마음을 채운것이 많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는것이 약간 피곤해 하기도 한다. 기도를 하긴한다. 평소에 기도를 하긴해야 겠으니 자기전에 10분기도를 하는것을 규칙으로 해서 정하고 따르고 있다. 이번주에 일 등에 너무 힘들기도 했다, 그림 그리다가 힘들어서 나갔다가 오고 하는 등의 힘든 시간들 이었다. 그러나 나는 내 기도만 하는것 같다 중보기도를 하긴하지만 내가 늘 앞선다. 내 문제에서는 마음을 다해서 기도한다. 예배드리며 생각했는데 내가 철저히 내 중심으로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로지 '내가 잘되냐 안되냐'에 대해 관심이 늘 많은 것을 본다. 모두 다 내 중심이다. 전도를 할 때 사랑보다는 의무가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들이 잘 되었을 때 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나오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자기열심이나 힘이 좀 빠진 편이다. 그래서 내가 왜 그림을 그리나 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이번주 내내 진로 고민때문에 힘들었는데 말씀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딜가나 주목을 받는 입장이었어서 인정을 못받으면 약간 힘들때가 있다. 오늘 찬양부르면서 지금 어떤 모습이라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신실: 남친이랑 헤어질뻔 한 것을 엄마가 막아주었다. 이리저리 화를 내려는 상황이었는데 엄마가 가족들과 함께 점심약속을 잡고 다같이 만나서 밥먹는 바람에 흐지부지되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사과를 해주었고 다시 잘지내고 있다. 기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대학생이 되기전까지는 늘 엄마와 함께 새벽예배와 모든 기도모임과 저녁에 1시간씩 기도하는것을 잘지켰는데 떨어져 지내다보니 그게 힘든것을 느낀다. 나는 엄마에게 기도를 많이 바라는 편이다.
<기도제목>
영미: 1. 다른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할수 있도록
2. 하루하루를 귀하게 보낼수 있도록 (시간관리, 시험 취업준비)
3. 항상 내 죄를 먼저 볼수 있도록
4. 내 부족 인정하고 주님께 먼저 기도할수 있도록
아름: 1. 체력관리 잘 하도록
2. 기도생활 잘 하도록
3. 믿음의 베필 만나도록
4. 동생 고소사건 해결되도록
5. 동생 취직 준비하는데 기도로 잘 준비하도록.
6. 아웃리치 준비 잘 하고 남은 양육 끝까지 잘 맡아 하도록
혜원: 1.양육숙제 밀린거 조금씩 다할수잇도록
2. 이번주에 중등부교사수련회 가는데 사고없이 잘갓다올수잇도록
3. 큐티 하는 습관 들일수잇도록
진아: 1.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삶 살수있게
2. 저와 남자친구의 건강
3. 부모님께서 신앙의 성장이 있으시길
신실: 1. 마지막특강 준비 잘 하도록
2.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강의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교재를 잘만들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3. 요즘 계속 두통, 요통이 심하고 매일매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건강할 수있도록
4. 남자친구와 제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이 있도록
5. 3월부터 계속 가족들이랑 너무 함께 지내고 싶은데 외로움을 잘이기고 내가 아프고 힘들때에도 주변사람들을 잘 돌보고 격려하며 이 시기를 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