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5. 5. 3.[본문] 골로새서 1장 3-8절
[제목] 우리와 너희
구속사와 세속사는 차별입니다. 그 차이가 차별입니다. 세속사는 나와 친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내가싫고 내가 친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지난 시간에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말미암아 살아야 하며 차별없이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10년이 지난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우리와 너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아 봐야 합니다.
[1] 기도와 감사가있는 우리와 너희
보통 누군가가 기도해주면 기도해 주어서 감사하다고하지만 사실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죄를 언급할 때는 우리보다는나로 적용할 때가 맞는 것이고 기도해줄 때는 내가 했다기보다 우리가 기도해주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기도했기 때문에 공동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삼손은 혼자 자라서 혼자 놉니다. 집안이 좋아서 여호와의 사자들하고만 놀아서 어느 하나 빠진게 없었습니다. 그러나공동체가 없는 삼손은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혼자 바쁜 거 합리화 시키면서 교회에는 나갔지만그래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 돈이 없었던 건 정말 축복 중에 축복이 아니었을까샹각이 됩니다. 기도해줄 우리와 너희가 없으면 혼자서 놀 수 밖에 없고 혼자서밖에 지낼 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하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진정한공동체의 모습을 바란다면 우리와 너희를 기억해야 합니다. 소명을 위해서 기도해줄 지체를 위해 기도를해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지체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지체는 사람을 위해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는 지체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며 예배를 드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로 만든 곳입니다. 기도를 하면 궁금하고 궁금하면 소식이 들려오게 됩니다. 누군가를위해 기도해주려면 그 사람이 있는 소식에 가야 합니다.
[적용] 기도해 줄 우리와 너희가 있습니까?
[2] 말씀을 같이보고 듣는 우리와 너희
큐티나눔은 같은 본문을 보기 때문에 공감대형성이 되서 공동체에서 나눔이 잘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입다는 얼마든지 삐뚤어질 수 있었지만 말씀으로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와 입다의 상황을 서로 대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나 그런 입장에서 나눌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입다가 자기 수치를내놓으니까 우리도 공동체 나눔에서 아픔을 내놓는 것이 쉬운 것입니다. 그만큼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고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은 그리스도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능력이지만 거기서 성령의 빛을 비추며 읽는 것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복음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복음과 말씀을 듣지 못하면 우리가소망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말씀을 보고 가야 우리야말로 진정한 지체가 될 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적용] 나는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다고 생각하나요?
[3] 은혜를 깨닫는우리와 너희
내가 복음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내게이르는 것입니다. 인생의 100%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합니다. 너는 내것이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하나님이 너 내 거야 라고 하신 것입니다. 태평함은 가치관이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거라고 하셨으니나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입니다. 나는시간이 없고 바쁘고 할 일이 많아서 예수님을 못 믿는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나중에 다 하나님께서 해주실일인데 말입니다. 은혜를 알게 되면 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내 사건이 온 천하에게 전해줄 수 있는 약재료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적용] 나와 내 가족의 약재료들이 온 천하에게 전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믿나요?
[4] 서로 무엇이든고할 수 있는 우리와 너희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씀을 배웠으면 또 다른누군가에게 가르쳐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저 내가 하나님을 체험한 그 아는 만큼이라도 전해주어야합니다. 내가 전도하고 사역하는 데 들어주는 사람이 바울이였다면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이렇게 지체인 우리가 중요하고 너희가 중요한지를 아셔야 합니다. 왜우리 교회 이름이 우리들교회인지를 아시기를 바랍니다. 너와 내가 함께 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에게 내 사역을 알려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종하는것도 사역의 한 부분입니다. 나누는 것도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모두 다 사역인 것입니다. 그 나누고 들어주는 것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너희라는 공동체로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한명섭 목자 87, 오현준 부목자 91, 이용찬 91, 안재현 95]
† 우리는 어떤 헛된소망을 갖고 있을까요? †
한명섭 목자 87
나의 헛된 소망은 갑이 되고 싶은 마음이있다. 남들을 밟고 올라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예를들어 내가 최고의 회사에 들어갔을 때 아직까지도 취업을 못한 친구들을 보면서 "네가 안되는이유는 다 너에게서 있다" 라며 우쭐대고 싶은 마음이 있다.그리고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었을 때는 솔로인 친구들에게 "네가 매력이 없어서이다."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다 부질 없는 소망인 줄알면서도 그런 마음들이 다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쓸데 없음에도 동시에 놓치고 싶지 않은 소망이기도 하다.
[기도제목]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안재현 95
나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은 소망이 있다. 가정사에서나 친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고 그런 행복감에서 벗어나고 싶지가 않다. 그런 행복하고 싶은 소망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소망이다. 헛된소망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기도제목] 학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 91
나는 센 척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남들이 나를 보며 작다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데 그럴 때마다"작다고 무시해? 꼬맹이한테 한번 쥐어터져봐야 정신차리겠구나" 라며 씩씩대며 그 사람들을 증오하고 있다. 그래서 운동을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쎄보이려고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망이 아니라 사망을 이르게 할 수 있는 헛된 소망인 줄 알지만 지지 않은 척 하려는 그리고 쎈 척 하려는그런 내 자신을 볼 때면 뭔가 있어보이고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아직까진 잘 내려놓지를 못하겠다.
[기도제목] 한 주 동안 공동체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학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이용찬 91
[기도제목] 회사 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영육간이 아프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