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 처음과 나중
본문 : 욥기 8:7
말씀 : 노록수 선교사님
1. 욥의 친구들처럼 옳은 말을 절제하고 상대방을 코너로 몰지 말아라.
상대방을 위로해주는 말을 해야 한다.
-우리는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말은 상대방을 코너로 몰고 찌르는 말이 될 수 있다.
2. 고난 앞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하나님이 기도의 무응답을 통해서 사람의 존재의 이유와 인격의 변화를 일으키신다. 하나님이 나를 왜 외롭게 만드시나? 그 답은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애정을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목사님도 어린 시절의 외로움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흑인 아이들 15명을 기르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욥이나 우리에게만 고난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까지도 고난을 받으시게 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3. 하나님의 절대주권, 하나님의 타이밍.
-하나님께서 나를 억울하게 하시지 않는다. 하지만 욥은 영적인 교만함이 있었다. 많은 것을 주셨지만 자기 의를 보인 욥에게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죽원과 하나님의 때, 타이밍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목장나눔
Cafe Fermata
수민, 영상, 봉규
1. 내가 옳은 소리로 상처 주는 사람은?
2.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수민
-회사에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가 들어왔다. 이번 주에 그 친구와 사장 욕을 많이 했다. 요즘 계속해서 격주로 6일 근무를 했었는데 이번 주부터 월급을 올려주지 않는 대신 매주 5일제로 일을 하라는 말을 듣고 복합적인 생각들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욕을 했던 것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5일제 관련된 일이 아니었어도 그 일에 대해서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죄를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이번 주에 할머니 생신 때문에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다들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잘 사는 모습에 나는 교회를 다니는데도 왜 이러지하는 불평이 있었는데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그것들에 대해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요즘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나의 진로에 대한 문제다. 내가 원하는 진로가 아닌 다른 일들을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처럼 느껴진다. 진로에 관련해 지속적으로 기도를 하지만 잘 모르겠다. 신 교제에 대한 문제는 '왜 안주시지?'라는 원망은 없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지?'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 맡기면 다른 것들도 이런데 '결혼까지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이 든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영상
-이번 주는 학교에서 주로 문제들이 생겼던 것 같다.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다. 혈기를 내려놓으면 아이들에게 무관심이 되는 것 같고, 관심을 가지면 다시 혈기가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니 화를 내는 것과 혈기를 내는 것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혈기를 부리면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진다. 반에 어떤 아이가 있는데 다른 친구들을 손톱으로 할퀴는 습관이 있어서 처음에는 주의를 줬지만 계속해서 그러 길래 그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일이 있었다. 아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데 아이들을 나의 편안함을 위해서 이용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다.
나에 대해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느끼는 것은 신교제와 함께 가족 구원의 문제다. 교제 영역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는 이유는 이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것에 대해서 고난을 주시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 가족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 동안 가족들에게서 그 이유를 찾았었는데 요즘은 이 문제도 다른 가족이 아닌 나의 죄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요즘에 되서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침묵 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시는데 조금은 알 것 같다.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나의 영적 교만으로 인한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할 것 같다.
봉규
-이번 주에 월요일부터 오늘 주일까지 힘든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진 것 같다. 회사에서 업무도 많고, 특히 아이들 수업을 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이번 주에 아이들이 집중도 잘 못하고 소란스러워서 힘들었는데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화가 계속 쌓였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오늘 아침에 유년 부 예배 때 오늘따라 아이들이 말도 안 듣고, 계속 뒤돌아서 장난치고 그래서 몇 번 앞에 보고 앉으라고 했는데 뒤에 계신 다른 집사님께서 “선생님이나 앞에 보고 앉으세요”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 말에 일주일 동안 쌓인 화가 한꺼번에 터지는 느낌이었다. “예” 하고는 그냥 앞에 보기는 했는데 핑계를 하자면 약간 장난친 것도 있긴 했지만 어제 양교 끝나고 사람들과 미사리가서 자전거를 탔는데 너무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벽에 등을 대고 앉았던 건데 그 집사님의 말씀이 너무 기분 나쁘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유년 부를 관둘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목자 형 이야기대로 양교를 받고 있는 중이고, 또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를 틈타 사탄이 이런 마음을 주는 것 같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그 동안 유년 부를 섬긴다고 하면서 영적으로 교만해져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일주일동안 이 부분에 대해 말씀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나에 대해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신교제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지난 주 나눔 한 것처럼 그동안 하나님께 의지한 것이 아니라 나를 내세웠던 것 같다. 오늘 말씀에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겠다.
기도제목
수민
1. 마음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2. 말을 주의해서 할 수 있도록.
3. 동생을 애통함으로 대할 수 있도록.
영상
1. 바쁜 일정 가운데 우선순위를 아이들에게 둘 수 있도록.
2.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혈기내지 않고, 가족 구원에 있어서 조바심 내지 않기.
3. 지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겸손하게 행하도록.
봉규
1. 업무가 많은데 모든 업무에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2. 양교 마무리 잘하기.
3. 영적으로 교만하지 않고, 섬기는 부서에 관련해 생색내지 않기.

-조셉 고든 래빗(83)
오늘도 역시 목장을 위해 사진으로 까지 수고해주시는 수민형님.......감사합니다...ㅋㅋ
이번 주 마땅한 이미지를 못 찾은 관계로...간만에 하나 올려요 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