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설교요약
2015.04.19 골로새서 1:1-2 "소명"
우리는 어려움을 회피하려는 본능이 있다. 하지만 사역은 그러면 안된다. 다윗 때문에 수많은 눈물을 흘렸다. 섬세한 사역을 해야한다. 다른 누군가의 고통에 대해 마음의 결을 맞추고 다른 사람의 눈물을 먹어야 한다. 우리들교회 규모가 커졌지만 섬세한 사역은 꾸준히 해야한다. 초심을 잃지 않았는가 싶어서 개척 초 골로새서 설교를 다시 하신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 초기엔 무너진 한사람, 한사람을 개별적으로 세우셨다면 요즈음은 공동체를 세우시는 것 같다. 여기까지 온 것은 은혜다. 여기도 충분하다. 쉬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본향으로 갈 수 있는 것은 길을 발견했기 때문이 아니라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의 부르심이다. 길을 알기에 쉬고싶다고 쉬고 여기까지라고 제한하는 것은 부르심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지 못한곳에 찾아가는 골로새서. 골로새 교회는 가정중심으로 조그맣게 모인 교회이다. 이단 사상이 침투했다. 우리도 흔들리는데 초대 기독교에는 이단이 많아 전체 서신에 이단주의가 써있었다. 종교혼합주의에 물들었다. 바울의 옥중서신이다. 옥중에서도 복음과 전도를 위한 바울이야말로 소명받은 사람같다.
1.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의도와 기대, 그 하나님의 뜻이 소명이고 부르심이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부르신다. 이름을 붙인다. 어떤 것을 만들고 존재하게 한다. 확인하는게 아니라 만드시는 것과 같다. 소명은 우리 모습, 행위와 관련이 있고 부르심으로 장차 될 모습과도 관련이 있다. 부르실 때 공동체적 소명도 부여하신다. 개인도 소명받아야 하지만, 공동체도 받아야한다. 사사기 4장 드보라가 40년간 통치했다. 바락은 영광을 제쳐두고 드보라 밑에서 철저한 2인자가 되었다. 시스라를 죽인건 헤벨의 아네 야엘. 하지만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에는 바락이 올랐다. 여자가 리더쉽을 가지는 것은 기적이다. 불같은 랍비돕 남편 훈련이 있었기에 종려나무 밑에서 회개, 바락의 순교로 세워졌다. 태평성대때 남자는 약해지고 여자의 통곡은 커졌다. 남자보다 나아서가 아니다. 남자를 세우기 위해서이다. 여자는 남편과 자녀를 믿음으로 세우는 것이 역할이다. 말씀은 늘 내 갈길을 알려주신다. 우리들교회 소명이 남자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는 것. 어떤 것 하나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하지말아야 한다. 하나님 뜻이면 어떠한 일도 해야한다.
Q. 하나님의 뜻으로 부르신 자리가 어디입니까? 기름부으신 곳이 있을 것입니다.
2. 동역자가 있다.
진정한 소명에는 동역자를 허락하신다. 디모데는 엄마는 유대인, 아빠는 헬라인이다. 바울의 제자되기에는 너무 멀었다. 1차전도여행 이후로 성장해 형제가 되었다. 하나님의 힘으로 가르칠 때 하나님을 향한 사람 키울 수 있다. 내 힘으로 하면 생색만 난다. 자기의 재능과 소명은 다르다. 은사는 십자가의 고통을 겪어봐야 나타난다.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세상 삶을 내려놓게 된다. 하나님을 제쳐놓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것은 오산이다. 내가 불안전하니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불안전하다. 주의 일 한다고 하며 내가 원하는 스펙이나, 믿음의 집안, 영적 수준을 따진다. 주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은 우리 수준을 끌어올려서 동역자로 쓰신 것 아니다. 내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려오셔서 만나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가치와 상관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Q. 소명의 자리에 함께 할 동역자가 있습니까?
3. 소명에는 차별이 없다.
힘들어지면 신흥이단이 판친다. 기복이 커지기 때문. 씀씀이 줄이기가 안되고 명예 잃기가 싫다. 그래도 내가 누군데? 이세상에서 회복되길 바라면서 이단에 빠진다. 다 욕심 때문에 가는 것이다. 당장 우리는 내 자녀부터 차별한다. 사위, 며느리. 전혀 다른 입장에서 차별한다. 가족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간기구이다. 교회는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녹아 없어져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끈으로 묶여야 한다. 교회, 가족의 모습과 비슷하다. 내가 가면 받아주는 곳이다.
Q. 내가 찾아가야할 영육간의 힘든 골로새교회는 누구입니까?
4. 은혜와 평강이 따라온다.
히브리인은 히브리언어만 쓰고 로마인은 헬라어만 썼다. 영적교만과 육적교만이 붙었다. 그래서 바울의편지는 헬라와 히브리식 인사가 함께있다. 바로 처방으로 상처를 받는다. 공감대 형성전에 사랑없는 처방으로 느낄 수 있다. 무조건 고난만 외치는 시대는 지난것같다. 문화를 인정해야한다. 힘든 시간을 겪은 분들은 쟤들이 고난이 없어서 그래! 하며 일축한다. 비본질을 포기하고 포용하자. 서로 문화가 다른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빌어주며 지혜롭게 포용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본질을 놓치면 안된다. 제사 지내는 것 등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 세례, 성찬, 치리는 교회의 3요소인데. 방주의 원칙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 죽으면 천국가자’를 지키지 않으면 치리받았다. 사역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실수보다 사랑 없음 등 본질적인 것으로 치리를 받았다. 권징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었다.
Q. 본질 때문에 비본질을 포기, 허용합니까? 비본질 때문에 본질을 포기, 허용 합니까?
모든 것을 하되 하나님과 연결시켜서 해야 한다. 은혜와 평강도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바울은 하나님 없으면 얘기가 안된다. 우리는 다 우리의 가치관, 세계관으로 이야기하며 간다.
Q.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관시켜서 하고 있습니까?
나눔
다움_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거절의 언어를 쓰는것이 너무 어려워 당연한 일도 이야기 하지 못하고 끙끙대고 있었어요. 2주정도 못나오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그간 어려웠지만 거절의 언어를 사용했더니 상황들이 많이 편해지게 되었다고 해요! 오랜만에 나온 다움이에게, 큐티는 잘 되냐고 목자언니는 물어봤어용. 예전처럼 길-게는 못하지만 큐티는 하고있다고 했어요! 또 아직 가족들과 화해를 하지 못해서 대화를 안하고 있는데 집에서 육적인 쉼이 없는것이 참 힘들것 같아요ㅠ.ㅠ
한나_
면접을 보고 왔어요! 페이가 너무 쎈데도 선뜻 일하지 않고 목자언니가 쉬는 적용을 하라는게 생각나서 너무너무 이쁘게 면접보기전에 목자언니한테 묻기까지 했다는 한나ㅋ.ㅋ 지난주 수요일(?) 날 교회지체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슷한 언니에게 목장에서 들었던 말을 똑같이 들었는데 너무 닮은 사람에게 들으니 더 이해가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어요! 한나도 자기 의가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해요.
지민_
지민이는 요즈음 지민이 아버지께 구원의사건이 찾아왔어요. 지난주에는 오빠도 교회에 오고 (이번주는 안왔어요ㅠ.ㅠ) 아버지는 기초양육을 받기로 하셨다고!!!할렐루야~.~ 이런 가정환경 속에서 낮은 자존감이 있기에, 지민이는 항상 본인의 행복보다 타인(가족)의 행복을 중요시 하는거 같다고 목자언니는 말했어요. 연애 에서도 수동적이고,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왜 나를? 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나누었어요. 이런 지민이가 그 환경속에서 부서를 섬기는 적용을 한거는 참 힘들게 한발 내민거라며 왕창 칭찬을 받은 지미니!!!
혜정언니_
언니는 요즘 남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스면서, 결혼문제로 계속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최근에 엄마아빠에게 처음 으로 하나님이 깔아주시는 멍석위에서 거절의 언어를 사용하셨다고 했어요ㅋ.ㅋ!! 또 언니는 요즘 정말 회사가 너무 바쁘고, 일이 전혀 줄지가 않고 오히려 늘기만하고, 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남자친구도 잘 만나지 못하고 목원들도 평일에 그래서 챙길 수 없는데 그게 너무 미안하다고 나누시며 눈물을 :<.. 그리고 또 그런와중에도 자기가 하는 타협 때문에 우리를 망하는 길로 보낼 수는 없어서 하는 처방에, 나도 되지 않으면서 우리에게 해야하는 처방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눈물을:<... 모두가 목자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엉용.
미희_
목요일날, 엄마의 주일날 벼씨를 심으러가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 그런데 그소리를 듣자마자는 교회가야되서 안되는데? 라고 말해서 '교회가 중요하냐' 라는 여전한 레파토리로 싸우고 말았어용. 하지만 금요일날 큐티하면서, 엄마의 구원에 한톨도 도움이 안된 말이었다는걸 깨닫고 엄마께 사과하고, 주일에 아침에 일찍가서 벼씨를 심고, 12시에 나와서 교회에 가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더니 엄마가 순순히 오케이 해주셨어용.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시골에 가신다면서 저는 가지않아도 된다고!!하셔서 싸움도 끝나고, 교회욕도 안하고, 벼씨도 안심는 일석3조의 효과를 느꼈어요. 목자언니는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다며 함께 계시는게 느껴진다고 뿌듯(????????) 해 하셨어요^.^ 또, 아웃리치를 가는 것에 있어서 결정의 갈림길에 서있는데, 제 교만이기도 하고 불순종이었다는걸 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나누었어용.
기도제목
다움_
QT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동생이 미운데, 구원의 애통함이 생길 수 있도록 ㅠ.ㅠ
내 힘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미희_
생활예배 잘 지키도록
저녁밥 설거지 꼭하기!(해써요@_@)
양육교사 과제 밀리지 않도록
한주간 회사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지민_
오빠와, 아빠의 사건을 위해서
회사를 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닐 수 있도록
혜정언니_
직장업무 꼼꼼히 잘 할수 있도록
복종의 언어 쓰는 연습 잘 할수 있도록
엄마에게 상냥히 이야기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