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2 주일예배
사무엘하 24:16-25 “재앙이 그치니라”
주일예배. 김양재 담임목사님 설교.
예수님의 직계조상인 다윗의 인생이 별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아픔과 고통 속에서 다윗이 별 인생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다윗의 긴 삶의 여정속에서 재앙이 그쳤다라의 마지막이다. 어떻게 재앙이 그쳤을까?
1. 여호와가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셨기 때문이다.
16절. 하나님이 다윗의 진정한 회개를 보고 뉘우치셨다. 그러나 아무리 회개해도 3일 전염병의 형벌은 치러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는 악한 존재다. 악이 드러나는 것이 감당하기 힘들어도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나와 가족의 악이 드러나 두려움 가운데 있으신 분들이 있으십니까. 심판은 하나님의 사랑이자 죽으라고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죽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실때까지 고난을 주신다. 심판은 긴 듯 하나 긴 시간이 아니다. 150일동안 방주 안에 있을 때 길구나 미치겠다 하면 지옥이고 내 죄를 보게 되면 150일이 참 짧다, 그러나 그것이 천국이 된다. 심판은 완전히 끝날 떄까지 잘 받아야 한다. 심판은 방주에 들어가는 것인데 방주의 원칙은 물이 다 마를때까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순교한는 것이다.
적용: 방주의 원칙을 지킵니까?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는 것이 이해가 가십니까?
뉘우치다라는 것은 마음을 바꾸다, 감정적 동요를 일으켜 마음을 바꾸셨다는 것이다. 사람처럼 하나님이 잘못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어 재앙을 거둬야겠다고 생각하신 시점이 뉘우치신 때와 같은 때이다.
적용: 여호와께서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는 회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성도의 죄를 목자의 죄라고 회개할 때.
17절. 우리의 재앙이 그치기 위해 자기죄를 봐야 한다. 다윗이 천사를 보고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소서라고 했다. 하나님은 반역했던 백성을 미워하지 말라고 미리 백성을 치셨다. '양무리'라는 것은 자신이 목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뉘우치시고 다윗이 회개하는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 다윗은 내 죄라고 한다. 항상 결론은 나 때문이다. 나 때문이라고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는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목장을 감당하고 목장을 위해 기도 하든지, 목장을 살리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은혜만 받길 원하십니까? 한 사람 때문에 목장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이 시람 탓 저 사람 탓, 목자탓 하지는 않는다. 다윗의 회개로 공동체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본다. 한 사람의 회개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심. 회개 없는 목자와 목원들이 모이면 살아나는 역사가 막힌다. 하나님께서 멈추신 시점은 이스라엘 백성 7만명이 죽었을 때이고, 타작마당에 갔을 때이다. 억울한듯 하지만, 이를 통해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모두 망하지 않는 방법만 연구한다. 고소 고발이 난무한다. 우리에게 7만명이 이런 것이다. 스가랴의 결론은 거룩함이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함이다.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인 것이다.
적용: 목원의 아픔에 내죄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가 될까요?
3.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18절. 갓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죄인이 화목할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다. 다윗이 해야할 일을 주신다. 그곳에서 재단을 쌓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장소가 있다. 단은 십자가를 의미한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알아야 한다. 왜 예배장소가 타작마당인가. 모리아 산에 위치한 이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치려 한 곳이다. 솔로몬 성전도 후에 여기에 세워졌다. 이제 막 이스라엘에 재앙을 주시려는 순간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부스 족속은 예루살렘이 원주민으로 멸망당해야 할 가나안 7족속중 하나로 가장 힘든 족속이었다. 다윗이 물리쳐 전도되고 다윗을 섬기고 있었다. 가장 힘들었던 그곳에서 단을 세우라고 하신다. 그곳에 형편없고 무시당하는 이방인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였다. 내 죄를 생각하면 하나님께 죄송해서 입을 열수 없는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다윗이 찾아온 것처럼 하나님께서 찾아오실 줄을 믿는다. 아라오나는 소, 땅 등 다 내놓았다. 아까운 것이 없었고 기쁘게 내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예배를 대신 드려주겠다는 뜻이 있다. 누구의 예배를 대신 드려주고 있습니까? 시험을 앞둔 자녀입니까, 세상에 바쁜 남편입니까, 세상에 빠진 아내입니까. 대신 드려주면 안 된다.
4. 값을 치러야 한다.
내가 값을 주고 너에게서 사겠다. 역대상은 금 600백세겔로 샀다고 하는데, 은 50세겔로는 타작마당과 소를 샀고 금 600백세겔로 모리야산 전체를 샀다고 하는 견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가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값을 주고 마무리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며 드리는 예배는 최고의 예배가 될 것이다. 값을 치르고 드려야 재앙이 그친다. 예배는 교회올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써야할때 십자가를 질 때가 많다. 그것이 값을 치러서 내것이 되는 예배가 된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다. 값을 치러서 드리는 예배는 복종할수 없는 것을 복종해서 이곳에 왔으면 예배가 내것이 된다. 사랑할수 없는 것을 사랑하면 예배가 내 것이 된다. 나의 희생과 죽음과 손해보지 않는 회개는 값을 치르지 않는 예배기 때문에 재앙이 그칠수가 없다. 값 중 최고의 값은 십자가다. 결국 이자리가 성전 터가 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곳이 되었다. 천년 후에 예수님이 바쳐지는 성전이 된 것이다. 다윗 인생의 결론이 되었다. 가장 힘든 전쟁을 승리하면 그곳이 성지가 된다. 모든것은 인간은 연약하고 죄투성이기에 죄를 깨달을 때마다 단을 쌓고 십자가에서 피흘린 것이 다가온다.
25절. 번제는 불태워서 드리는 헌신의 제사다. 온몸을 불사라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면 공동체가 화목해진다. 다윗이 드린 예배는 이런 예배였다. 전염병이 멈추고 하나님의 진노까지 그쳤다. 재앙은 그치라고 있는 것이다.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자이다. I am who I am. 항상 하나님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오늘 우리들교회에 재앙이 그치는 오픈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자 한다. 우리들교회에서는 삶의 밑바닥 까지 갔다가 말씀 때문에 살아난 분들의 오픈이 매주 이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성공한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죄와 수치의 오픈이다. 그럼에도 진정한 회개를 경험한 분들이 또 다른 회개를 불러일으키는데 순종하고 있다. 큐티인과 방송을 타고 전 세계인의 예배 회복에 쓰이고 있따. 진정한 회개가 잇는 오픈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베푸시는 성전이 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의 예배가 곧 번제고 다윗의 화목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픈을 위한 오픈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오픈 이전에 말씀 묵상이 선행되어야 한다.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사람들과 화목하는 화목제다. 무조건 쏟아내는 것이 오픈이 아니다. 믿음의 수준에 따라, 때와 상황에 따라 오픈의 수준은 다를수 있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오픈의 때를 분별하지 못한다. 아주 사소한 나의 일상속에서 말씀으로 자기를 보고, 말씀으로 자기를 해석하고 나누다 보면 감당할수 없어보이는 큰 문제도 준비된 사람처럼 약재료로 내놓을수 있게 되는 것 가타고 나누신 한 목사남이 있다. 오픈은 아주 작은 자기 죄를 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목장나눔
‘여호와께서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는 회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에 대해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 양초명(95): 중간고사 공부 잘하길.
- 석원준(95): 아빠에게 지혜롭게 말할수 있길.
- 김우용(95): 어머니 감기 몸살이 심하게 걸리셨는데 건강을 위하여, 공부하려 하는데 제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기도하면서 잘 할 수 있도록.
- 최윤호(89): 시간관리 잘하길. 금주 굳건히 잘 지키길.
- 라영신(88): 인도하심 잘 받을수 있길. 기도생활 회복. 한주간 재앙 잘 받아들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