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그치니라>
2013년 2월부터 시작한 사무엘서 설교가 오늘 막을 내린다. 예수님의 직계 조상인 다윗의 인생이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다윗과 함께 여행하며 많이 울었다. 다윗이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을 때 세월호 사건이 나왔다. 나 아들 압살롬아 때는 자녀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 것 같다. 이런 아픔과 고통 속에서 다윗이 별 인생이 된 것은 그럼에도 하나님과 함께 했기 떄문이다. 사무엘서는 구구절절 그 것을 보여준다. 오늘은 다윗의 긴 삶의 여정 중에서 드디어 재앙이 그쳤더라 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여러분의 재앙도 그치기를 소원한다. 어떻게 재앙이 그쳤는지 보자
1. 여호와가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윗의 진정한 회개를 보시고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셨다. 기근과 부도와 모든 재앙내림을 뉘우치시는 하나님이 되시기를 기도하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무리 회개해도 3일 전염병의 형벌은 치러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그냥은 안 된다. 부도 냈으면 감옥 가야 하고 혼외로 아이를 낳았으면 키워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손수 창조하신 인간을 쓸어버릴 정도로 우리는 악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악이 들어나는 것이 감당하기 힘들어도 그 악을 하나님이 보시고 쓸어버리시기 때문에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나와 가족의 악이 드러나서 두려운 분들이 있는가? 심판은
1)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2) 죽으라고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죽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는 고백이 나올 수 있을 때에 심판을 주신다. 그럼에도 살아냅시다에 보면 똑똑한 사람일수록 홍수가 오면 재방을 쌓고 피할 곳을 만들어 ‘절대로 홍수에 쓰러지지 않겠다’ 고 한다. 이 사람들의 주제가는 ‘내 힘으로 재난을 막았다 앞으로 재난을 막겠다’ 이다. 그러나 대단한 가인의 문명으로도 이 홍수를 막지 못 했다.
3)심판이 긴 시간 갔지만 긴 시간이 아니다.
150일 동안 방주 안에 있을 때 ‘길구나, 힘들다’ 하면 지옥이고 내 죄를 보게되면 ‘150일은 짧다.’ 그러면 그것이 천국이 된다. 똑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지옥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천국이고 그렇다.
4) 심판은 완전히 끝날 때 까지 잘 받아야 한다
심판은 결론적으로 방주에 들어가는 것인데 방주의 원칙은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순교하는 것이다.
적용) 재앙 심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방주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것이 이해되는가?
그러나 하나님이 뉘우치셨다는 것은 인본적으로 들으면 안 된다. 뉘우치사의 뜻은 한탄하다 마음을 바꾸다는 의미인데 감정적 동요를 일으키셔서 마음을 돌이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후회하셨다는 것은 사람처럼 잘못하셨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잘못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베푸셔서 재앙을 거둬야겠다 생각하시는 시점이 뉘우치셨다는 때와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끝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적용) 여호와께서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는 회개를 경헌한적이 있는가?
2. 성도의 죄를 목자의 죄라고 회개할 때이다
우리의 재앙이 그치기 위해서 자기 죄를 보아야 한다. 다윗이 천사를 보고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소서 한다. 아무리 백성이 잘못했어도 내 양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목자인 다윗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반역했던 백성을 미워하지 말라고 미리 백성을 치셨다. 우리가 야단치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 때문에 야단을 치면 좀 그런게 있듯이 7만명이 죽어가니까 다 잊어버리고 무조건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 목자의 태도이다. 선악 목자는 모든 것이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이 뉘우치시고 다윗이 회개하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본다. 다윗은 내 죄라고 한다. 항상 결론은 내 죄이다. 나 때문에 회개를 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 나 한 사람 때문에 가정, 직장,교회, 목장이 잘못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는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목장에 속했으면 목장에 대한 책임이 있다. 목장을 감당하고 기도하던지, 살리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은혜만 받기를 원하는가? 목장이 은혜가 안 되면 떠나기만 생각하지는 않은가? 한 사람 때문에 목장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기가막히게 모아주셨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 탓을 하고는 있지는 않은가? 다윗이 죄를 지었지만 다윗의 회개로 공동체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본다. 한 사람의 회개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주시는 하나님을 볼 때 한 사람의 회개는 너무나 큰 것이다. 그런데 회개 없는 목자와 목원이 모이면 아무래도 살아나는 역사가 멈추지 않겠는가?
7만명이 죽은 것 같은 사건이 어떤 집사님께 일어났다. 성추행으로 연류된 고등학교 선생님이 본인은 결백하기에 상대측과 합의를 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지루하게 공방을 펼치다가 1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왜냐하면 증인이 되기로 한 법정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합의를 해주었으면 좋았을까가 화두이지만 본인은 결백하다고 합의를 안 해주었고 증인은 출석하지 않아 선생님에서 해임처리 하였다. 유다처럼 주홍글씨를 달게 되었다.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처럼 이제부터 진정 사명을 위해서 선한 길을 인도받기를 기도한다. 이 분이 목자이다. 해석 잘 받고 가시기를 바란다. 목자의 목자인 목사님께서 기도 많이 하시겠다고 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갚아주실 것을 믿는다. 실제로 그런 예도 보았다. 하나님께서 멈추신 시점은 이스라엘 백성 7만명이 죽었을 때이고 타작마당에 갔을 때이다. 억울한 것 같지만 이로인해 예수님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믿는 나 한 사람은 이 세상을 망하게도 흥하게도 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 모두 망하지 않는 방법만 연구한다. 세상 사람들뿐 아니라 믿는 사람들도 잘 당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보기가 어렵다. 고소, 고발이 남무한다. 이 선생님이 어떤 벌도 받겠다고 적용 나눔을 하는데, 100만원 벌금이 나오니 민사 소송을 2500만원을 청구하였다. 정말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 될 것 같다. 장발장의 빵 도둑으로 평생 감옥에 있는 마음이 이런 마음일까. 7만명이 죽어가는 사건과 같다. 우리에게 7만명이 뭐겠는가? 큐티나눔이다. 주님을 만나 거룩한 신분이 되었어도 성결의 흔적을 남기는 적용을 하라고 하신다. 저의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인 민,형사상 소송을 말씀으로 버틴다. 제가 버틸 수 있는 하나의 이유는 오늘 스가랴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성결이라고 기록한 인생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 때문이다. 그 소망으로 잘 인내하고 우울증도, 정죄감도 사라질 것을 믿는다. 취업제한규정으로 과외조차도 못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다른 길로 인도하실 것을 기도한다. 스가랴 말씀이 너무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만물의 역사하심과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이구나를 몸소 체험한다. 이것이 구원의 사건으로 안 믿는 부모님, 장인, 장모께 복음이 뚫고 들어가는 역사를 간절히 간구한다. 이 분은 이 사건으로 안 믿으시는 부모님, 장인, 장모가 믿기를 기도하고 있다. 스가랴의 결론은 말 방울까지 성결이라고 기록되는 거룩함이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함이다.
다 쓸어가셨으니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는 것이 거룩을 이루는 것이다.
적용) 목원의 아픔에 내 죄라고 하 수 있겠는가? 아비의 집을 치소서 되겠는가?
3.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갓이 다윗에게 가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재단을 쌓으라고 하였다. 다윗이 갓의 말대로 올라갔다. 올라가니 동역자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이 자기를 향해서 건너오는 것을 보면서 왕 앞에서 얼굴 땅에대고 절하면서 어찌 왕이 나같은 종에게 임하시냐고 이 곳은 너무나 천히 여기는 여부스 족속의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니까 다윗이 너에게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재단을 쌓아서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고 한다하니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데로 다 취하시라고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뗄 나무에 대해서는 마당질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다고 하니 왕이 아루아나가 왕께 드리겠다고 한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갓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죄인이 화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온다. 경고를 준 갓 선지자가 해결책도 제시했다. 결혼 주례에서 위로, 권고, 경고도 준다. 다윗이 해야할 일을 주신다. 그 곳에서 제단을 쌓으라고 한다.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그런데 장소가 있다. 단은 십자가를 뜻 하는데,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 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이것이 예배의 회복이다. 그런데 왜 장소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인가? 여부스 사람인 아라우나의 타장마당은 예루살렘 도성을 내려 볼 수 있는 모리야 산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한 곳이다. 솔로몬 성전도 후에 이 곳에 세워졌다. 여호와의 사자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은 이제 막 예루살렘에 제앙을 내라려는 순간임을 알 수 있다.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이다. 여부스 족속은 예루살렘의 원주민이다. 여부스는 멸망 받아야 할 가나안 7족속 중 하나인데 가장 힘든 족속이었다. 다윗이 물리쳐 전도가 되고 다윗에게 충성을 하고 있었다. 통일 왕국을 이룰 때 가장 난공불락의 성이 여부스였는데, 그걸 마지막으로 물리친 여부스 성 다시 말해서 가장 힘들었던 곳에서 단을 쌓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곳의 형편없고 무시 받는 이방인 한 명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예배자였다. 내 죄를 생각하면 하나님께 죄송해서 물어도 못 보는 입을 열 수도 없는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아라우나처럼 예배를 진정으로 드리고 있다면 다윗이 찾아온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찾아오실 것을 믿는다. 아라우나는 땅과 소를 내어놓고 도구를 내어 놨다. 다윗을 보고 아까운 것이 없었다. 기쁘게 내어 놓았다. 근데 이건 엄밀히 말하면 예배를 대신 드려주겠다는 뜻이 있다. 옛날에 고종 황제가 테니스, 골프를 칠 때 힘드신데 이것을 치시면 어쩌냐고 우리가 대신 치겠다고 한 이야기가 있다. 예배를 대신 드려주겠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너무나 사랑해서 하지만 우리는 적용을 해 보면 우리는 누구의 예배를 대신 드려주고 있는가? 시험을 앞 두고 있는 자녀인가? 회사에 바쁜 남편인가? 세상에 빠져 있는 아내인가? 그러나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 대신 드려주면 안 된다.
4. 값을 치러야 한다
역대상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이라고 하면서 금 600세겔론으로 샀다고 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은 50세겔론은 타작마당과 소를 샀고 금 600세겔론으로 샀다고 하는 모리야산을 전체를 샀다는 견해이다. 다윗이 순종하며 나아가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값을 주고 마무리를 해야 한다. 예배는 내가 드려야 하고 값을 치러야 한다. 십자가를 지면서 드리는 예배는 최고의 예배가 될 것이다. 값을 치르고 예배를 드려야 여러분들의 재앙이 그칠 것이다. 예배는 교회 올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쓰고자 할 때 십자가를 져야 할 때가 많다. 그것이 값을 치러서 내 것이 되는 예배가 된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는 것이다. 값을 치러서 드리는 예배는 복종할 수 없는 것을 복종해서 이 자리에 오셨으면 예배가 내 것이 된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 이 자리에 오면 예배가 내 것된다. 그것이 값을 치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지만 나의 희생과 죽음과 손해보지 않는 회개는 값을 치르지 않은 예배이기 때문에 재앙이 그칠 수가 없다. 그냥 일시적으로 그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값 중에 최고의 값은 십자가이다. 여기에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어디에서든 내가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나면 성전 되게 하신다. 결국 그 자리가 성전 터가 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곳이 되었다. 천년 후에 예수님이 받쳐지는 성전이 된 것이다. 다윗 인생의 결론이 되었다. 가장 힘든 전쟁을 승리하면 그 곳이 성지가 되는 것이다. 남편 때문에 예배가 내 것이 되었다. 날마다 은혜스러운 예배를 드렸다. 설레고 기쁨이 있었다. 바로 이것이 복종하고 예배를 드리러 오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예배가 배로 기쁘고 더 힘들면 3배로 기쁘고 10배로 기쁘고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축복인지 모르겠다. 돈 잘벌고 잘 해주는 남편이 축복인지, 그런 아내와 자녀가 축복인지 모르겠다. 모든 것은 인간은 너무 연약하고 죄 투성이기 때문에 그 때마다 죄를 깨달으니까 단을 쌓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것이 다가왔다. 이 힘든 남편이 구원되니까 남편과의 일이 다른 사람들을 주께 인도하는 성지의 사건이 되었다. 설교가 항상 구속사적 내 삶의 적용을 풀어내면 성경 이야기를 하면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적용을 하면 어렵다고 한다. 십자가를 지고 있는 사람은 좋다고 하지만 편한 사람은 어렵다고 한다. 그곳이 가장 힘들었지만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이라고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다. 그만큼 여부스 성을 탈환하기가 힘들었다. 다윗같이 용감한 사람도 가장 마지막에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그 곳에서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번제는 불태워서 드리는 헌신의 제사 예배이다. 그렇게 나를 온 몸을 불사르게 태워서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면 공동체가 화목해진다. 다윗이 드린 예배는 이런 예배였다. 전염병이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까지 그쳤다. 재앙은 그치라고 있는 것이다.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자이다. 하나님을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만 영원하신 것이지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나의 죄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기도 제목>
신천섭
1. 말씀을 내 가치관과 기준으로 보지 않게
2. 내 죄를 내가 해결할 수 없음을 고백하게
3. 회사 프로젝트 진행 잘하게
김경배
1. 아이들 섬김에 있어 혈기내지 않도록...
2. 신교제 잘 이어갈 수 있도록...
3. 이기적인 사람인 걸 요즘 다시 깨닫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좀 더 배려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홍주형
1. 양육교사 숙제 잘 하도록
2. 규칙적인 생활하도록
3. 취업 준비 열심히
김주홍
1. 양육 잘 받기
2. 감사하기
3. 체력관리
김진우
1. 건강
2. 신교제 잘 이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