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새 친구 수빈이(95또래)가 왔습니다.
[나눔]
유리: 마음이 우울해서 목장에 나오지 못했다. 목장에 반드시 나갈 건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미선 : 아픈 유리와 나오지 않은 목원들이 나의 죄 때문임이 깨달아져 회개의 눈물이 나왔다. 요새 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나를 가르쳐 주는 윗 분들도 내가 의욕이 없으니 가르치기 힘들어 하시는 것 같다.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지 회개한 한 주 이다. 새로 이력서를 냈는데 방송국에 가서 만난 분이 배철수 부인이었다.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 그럼에도 살아냅시다'를 건내 주었다. 그 책 줄 때 표정이 제일 밝았다. 역시 사람은 무언가를 받으니 뭐가 됐든 좋아 하는 것 같다. 20대 초반은 20대 초반대로 힘들었다.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다. 그리고 자존심도 #50071;다. 누가 뭐라고 하면 너무 짜증이 났었다. 나를 포장하려고 애를 썼었는데 이제는 다 내려놓은 것 같다.
혜정: 동생이 결혼 준비를 한다는데 나보다 먼저 가는게 나를 추월하는 느낌이 들어 질투가 났다. 동생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회사에 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동생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셨다. 내가 만나지 않은 것인데 괜히 동생에게 미운 감정을 돌리는 마음을 돌이켜야 할 것 같다. 언니가 아이를 출산하였는데 산후 우울증이 왔다. 병원 독실에 아직 있는데 형부도 일해서 계속 같이 있지 못하고 하루종일 혼자있는 언니가 걱정이 된다.
윤진: 학교에 있는데 계속 살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었다. 언니들이 결혼 적령기라 집에서 만나고 온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 아빠가 늘 직업 때문에 반대하고 싫어 하였다. 언니는 엄마 아빠가 늘 쎄게 나오시기 때문에 아무리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엄마아빠가 허락안하면 포기할 거라고 했다. 저번에 언니가 좋아했던 사람도 교도소에서 일하는 사람이어 엄마아빠가 극구 반대했고 누군가 교회전도사님을 언니에게 소개시켜줄까 제안 했었는데 아빠가 '그게 무슨 직업이냐며' 무시했었다. 결혼 과정이 쉽지 않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내가 결혼한다는 사람도 엄마아빠가 싫어 할 까봐 두려웠다. 내가 만나고 오는 사람들도 집에서 이야기하면 엄마가 무지 싫어했었다. 하나님이 맨 처음 회개 기도를 시키셨던게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이었다. 그 이후로도 까먹고 있다가 몇 년 후 또 부모님에 관한 회개눈물을 흘리게 하셨다. 예전에는 엄마아빠가 무시가 되었었다. 목사님 책중에 부모님은 학교보내주고 입혀주고 먹여준 것으로 마음으로 공경해야 하는 것이라는 구절을 본적이 있다. 요새는 20년 이상을 먹여주고 학교 보내고 키워주신 엄마 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고쳐졌다.
목자님: 윤진이 엄마아빠가 쎄신게 윤진이가 무기력해 진 원인인 것 같도 같다.
하은: 아빠가 한 달 동안 집에 안들어오고 계신다. 엄마는 많이 기도도 하시고 언니들도 걱정하고 있는데 나는 너무 무관심하다. 연락해도 전화도 안 받고 가족 카톡창에 대답이 없다. 요새 조교 일도 그만두고 관계도 다 좋고 특별히 힘들거나 어려운 것은 없다. 그런데 언젠가 고난이 또 닥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방관련 학교 공부가 너무 어렵다. 이제 마지막 학년인데 대학생활이 (2년) 너무 짧다. 여름에 친구들이랑 오사카 여행을 계획중인데 조건으로 엄마랑 매일 큐티하기로 약속했었다. 아직도 계속 하고 있긴 하는데 뒤에 질문에 대답쓰는 정도로 하고 있다.
목자: 지금이 쉬는 시간인 거야 ~
수빈: 이모와 이모부를 통해 교회에 왔다. 중학교 때 나오고 그 후로 거의 처음 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부터 엄마가 넌 잘 될거라고 맨날 세워줘서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요새는 마음이 조급하다. 친척들이 다 사업을 했기 때문에 나도 사업을 할 거라고 생각해왔다. 캐나다가서 사업하고 유학? 할 것 다 생각해 놨었는데 무산되었다. 엄마와는 관계가 좋은데 아빠랑은 관계가 좋지 않다. 오빠도 아직 방황중이고 아버지가 주시는 돈을 마음대로 쓴다. 고등학교 때 미술을 준비 했고 지금은 아직 학교는 안 갔고 카페에서 알바하는 중이다.
기도제목
하은: 아빠에게 관심가지기 큐티 정상적으로 다시하기
윤진: 욕심내지 만ㄹ고 게으르지 않기 회개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삼을 수 있도록, 십자가 끝까지 잘 지기, 중독과 집착을 끊을 수 있도록.
혜정 : 동생한테 짜증내지 않기. 언니 우울증치유될 수 있게 일대일 양육교사 힘든데 #44561;까지 잘 끝낼 수 있도록
수빈: 엄마한테 심술 부리지 않기 조급해하지 말고 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 되는대로 하나님께 맡기기 교회와 목장에 적응 잘하기.
미선: 진로에 대해 물으면서 갈 수 있도록 . 나오지 않는 유리 시험들지 않고 잘 나올 수 있도록. 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유리:다시 생활에 활기를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