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웨이 지하1층에 있는 메콩 타이에서 식사를 하고 음료를 마시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장재경 목장의 재경이형, 원동훈, 양곤이형, 동일이, 김진경 목장의 진경이 누나, 윤희 누나, 내경 자매,
홍수정 목장의 수정이 누나, 보나 누나, 이나 누나,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경오형까지 11명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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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김진경 누나(83)
목자이고 교회 처음 온 지는 2003년이다. 소년부를 섬기고 있고 현재 취업준비생 이다. 공릉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윤희 누나(83)
부목자이고 사랑부를 섬기고 있다.
권내경 자매(90)
중학교 2학년 때인 2003년에 처음 교회에 왔다. 취업 준비생이다.
홍수정 누나(83)
2010년에 처음 교회에 왔고 이번 텀에 첫 목자가 되었다.
장보나 누나(84)
부목자이고 2012년 가을에 친구의 소개로 왔다. 이천에 거주하고 있고 유아부를 섬기고 있다.
신이나 누나(83)
교회 온지는 2달 정도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와서 청년부의 간증을 듣고 많이 놀랐다.
장재경 형(82)
교회는 2008년 쯤에 왔던 것 같다. 6년 정도 바리스타 일을 했었고 매장 사정으로 인해 현재는 취업 준비생이다.
김양곤 형(83)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가족을 통해서 4달 전쯤에 우리들 교회에 왔다.
한동일(85)
CTS에서 우리들 교회 분들의 간증을 듣고 신기했었다. 목장 정착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오늘 처음 목장에 나오게됐다. 건대에서 거주하고 있다.
원동훈(85)
부목자로 섬기고 있고 2008년 11월에 교회에 정착하게 됐다. 부모님 때문에 오게 됐다.
-나눔 및 이상형^^-
한동일
고2 때 은혜를 받고 그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다. 요즘 진로에 대해서 답답해서 화요일은 화요모임, 수요일은 온누리 교회, 목요일은 마코스에 갔다왔다. 내가 믿음이 있어서가 아닌 요즘 너무 갈급해서 여러 집회를 가게 됐다. 어릴 때 별 고민을 하지 않았기에 지금 큰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때 하나님께 인도함을 구했다면 지금 이렇게 고민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세상적인 표현으로는 역마살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 곳에 잘 정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상형은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이다.
김양곤 형
전라북도 남원 출생이고 상경한 지는 4년 정도 되었다. 20대 때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환경미화원, 소방관, 군인, 경찰 등이 있었는데 소방관이 제일 맞을 것 같아서 학원을 등록하고 공부를 했다. 떨어질 것 같았는데 감사하게도 붙여주셨다. 살면서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신앙생활은 고2 때 영접을 하고나서 계속 했다. 소방관 일을 하다보니 크게 다치거나 죽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너무 많이 보다보니 감정이 무뎌지는 것이 느껴졌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든다. 다음 주에 강동 쪽으로 이사를 갈 것 같다.
신이나 누나
우연히 우리들 교회 설교와 교인 분들의 간증을 듣고서 나오게 됐다. 최근에 여러 사건들이 있어서 하나님만 붙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설교를 적으면서 듣다보니 목사님 말씀이 들리는 것 같다. 모태신앙이다. 현재 입교교육을 받고 있다. 이상형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원동훈
어제도 로또를 샀었다. 로또와 연금복권을 샀는데 로또는 하나도 안 맞고 오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이 있어서 3부 예배끝나고 연금복권을 찢는 적용을 했다. 노력은 하지 않고 손쉽게 얻는 것을 좋아하는 내 자신이 보였다. 6월에 있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내가 생각해도 붙을 거 같지는 않다. 붙으면 너무 좋겠지만. 30년 살면서 진로에 대해 몰두해 본 적이 없어서 무언가에 몰두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20대 중반만 해도 명확한 이상형이 있었는데 지금은 딱히 이상형은 없다.
장보나 부목자님
2년 반 전 사건 이후로 교회에오게 됐다. 이전 교회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게 있었고 우리들 교회처럼 나눔이 없었다. 고등학교 친구가 너무 회복된 것을 보고 3달만 다니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붙어있다. 지금은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게 된 것 같다. 부목자 된 지는 2텀째이고 가족들이 구원 되었으면 좋겠다.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이고 성격 맞고 생활력 있는 예수 믿는 남자이다. 필이 꽂혀야 좋아하는 거 같다.
홍수정 목자님
예전에 동네 교회를 다니다가 친구소개로 오게 되었다. 무한도전을 좋아하지만 토요일에 보는 것은 싫은 게 있다. 왠지 황금 같은 주말에 집에서 TV를 본다는 것이 좀 그렇다. 저번 주 주보에도 나왔지만 관계문제로 2년 전에 혼자가 됐을 때 많이 힘들었었다.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 교회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놀더라도 공동체 친구들과 놀려고 한다. 이상형은 든든한 사람이다.
재경이형
연애든 결혼이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이번 주에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
경오형
직장에서 인정해주시는 부서장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계시지 않아서 사장님께서 직통으로 부른다. 보직해임도 당했었다.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지 생각해봤다. 나는 내 할 일만 하려고 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못하는 건 피하려고 했다. 살면서 여러 고난이 있었지만 직장 고난은 없었는데 직장 고난이 생기니 힘들었다. 나의 남성성 훈련을 피했던 것 같다. 책임감, 질서 순종, 리더쉽 등.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직면을 못하니 하나님께서 사장님을 쓰시는 것 같다.
-기도제목-
홍수정 누나
1. 우선순위 잘 정해서 양육과 목장을 위해 기도하기
2. 생활 예배 잘 드리기
3. 신교제와 신결혼
장보나 누나
1. 마음에 요동함 없이 직장생활 잘하기
2. 가족의 구원을 위해
신이나 누나
1.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한 주 보내도록
장재경 형
1. 태국 여행 안전히 다녀오길
김양곤 형
1. 이번 주 주간 근무인데 잠을 제 때 잘 수 있도록
2. 왼손 수술한 곳, 오른쪽 어깨, 허리 통증 없어지길
3. 운동효과가 있기를(심페지구력, 하체 근력)
4. 말씀 조금이라도 보고 부지런하고 더러운 마음 품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동일
1. 나 자신의 모든 뜻과 생각을 내려놓게 되도록
2. 인간적이고 복잡한 내 계산과 내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백지상태에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예배와
찬양 중에 나아갈 바를 밝히 알려주시길
원동훈
1. 집중력, 인내력, 자제력 주시길
2. 내 길을 잘 걷기
3. 배우자 기도
4. 우울한 생각과 어두운 감정들을 잘 이겨내도록
김진경 누나
1. 엄마 피하지 않기
이윤희 누나
1. 자책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빠지는 것을 진심으로 회개하게 해 주시길
2. 과중한 업무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하도록
강경오 형
1. 분내지 않고 순종 잘하고 피하지 않길
2. 징벌을 소망으로 여기고 잘 받을 수 있게(해고당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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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 마을 모임이었지만 너무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이 3월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새로운 달을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