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3 29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
사무엘하24:10-15
다윗이 인구조사를 한 것은참 교만한 마음인데 하나님이 그것을 막아주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다윗과 같이 나쁜 마음으로 행하여도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던지,
교훈해 주시던지, 또 붙들어 주시기 전에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도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오늘 살펴 보겠습니다
1 먼저 자책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으로 자책하고 죄 사함을 간구하며 자신이 미련했다 고백합니다
다윗이 자책을 했습니다 자책이란 손이나 무기로사람을 쳐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것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본문에서는 다윗의 마음이 그를 쳤다 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간음, 살인의 죄를 범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자책을 느끼지 않던 다윗이
스스로 양심의 자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자책을 죄책감으로 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의 자책과 죄책감은 다른 것입니다 자책은 하나님께 회개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가장 큰 축복인데
죄책감은 책임감을 사람에게 느끼지만 회개가 아닌 후회로 자신이 해결하려는 인간적인 것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인구조사의 큰 죄를 범했다고 했을까요
택자이기에 자신의 목적이 야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인구조사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왕의 권력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무리 합리화 하려고 해도 인구조사의 목적이 야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택자이기에 깨달은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택자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 반문할 수 있습니다
또 나는 아직 죄가 안 보인다며 자신이 택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택자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선택에 반응하는 것도 택자라고 합니다
성도의 견인, 굳게 참고 견딤이 있는 것처럼 믿음에는 분량이 있어서
이미 이루어진 구원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구원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끝없이 성숙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 택자입니다
절대 옳고 그럼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누가 깨닫고 깨닫지 못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는 함께 나아가며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뻐하면 되는 것입니다
- 택자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 자책하나요? 죄책감을 느끼나요?
9개월20일이 지나서야 다윗은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압을 재촉해서 인구조사를 하라 했지만 자신은 군사가 몇 명인지 상관없다 말합니다
밧세바의 간음, 우리아의 살인, 압살롬의 반란의뒤 처리를 해준 요압입니다
인구조사를 지시하고 태도를 바꾸는 다윗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비난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어쩌면 그의 마음에는 신하로의 충성이 아니라 왕을 무시하는 마음이 깔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속사가 안 깨달아지면 사람들은 말을 자주 바꾸는데 그런 사람과는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윗을 보면서 말을 바꾸는 모습이 바로 제 모습입니다
저의 유익이라기 보다는 교회는 항상 구원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구원을 위해서 어떤 일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잠을 깨고서 말을 바꿉니다
조직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직사회의 최고의 리더가 자신이 말한 것을 바꾼다면
특히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남자분들은 대부분 무시하고 비난합니다
정치인들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한번 말한 것은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백성의 유익을 위해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밑바닥을 경험하지 않은 원칙은 누구를 위한 원칙인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구원을 위한 일이기에9개월20일이 지나서도 자신이 여호와께
큰 죄를 범했다고 태도를 바꿉니다 그렇게 구원의 일이 세상에게는 미련해 보입니다
다윗은 회개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구원의 일이란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윗의 깨달음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으로는 다윗의 행함은 잘못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 특별한 고난과 잘못이 없음에도 죄를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죄를 깨닫는 것은 굉장히 성숙하고 믿음의 분량이높아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친하기 때문에 그 친한 하나님에게 자신이 실수할 때 자신이 용서가 안되고
어느 때보다 비참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할 때면
비열함을 합리화시키는 자신을 보며 깊은 슬픔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다윗의 회개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큰 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가는 길이 아닌 좁은길입니다
각자 자신의 부분에 적용해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절대치 수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할 것이 못됩니다
어떤 전도사님이 교사 훈련을 하면서 교제가 똑같으니 준비도 없이 외워서 한다며
회개했습니다 그것은 자신만 아는 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회개합니다
준비 없이 한번 듣고도 외워서 하는 것이 은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반면 일주일 내내 준비하고도 강의가 안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강의 잘하는 사람은 신실하고 강의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다 판단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각자의 적용이 다르기 때문에 회개의 내용도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은사를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우리는 자신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다면 혈기가 날 것입니다
그런 것과 같이 다윗과 가까운 관계라고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물으셨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 몰라도 하나님과 다윗은 서로 알았던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해진 다윗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안수를 인정하지 않는 교단의 신문에서는 우리들 교회의 목회자 세미나를
담아낼 수 없다 말하는 상황에서 이번 주 목요일에 우리나라 최고의 메이저 신문사에서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와 관련된신간인터뷰를 제시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부족한 나와, 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힘든 사람들만 모인
우리들 교회를 인정하시는 구나 이제 세상에도 알리려 하시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 후에 제가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기자님이 생각한 이상적인 목사님의 모습과는 달랐는지 외모를 말했고
겉으로 보이는 판교채플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셨던 듯 합니다
우리들 교회는 목희자 세미나가 중요하기에 이것을 위해서 보내주신 기회구나 생각한 저는
찌질한 걸레 간증부터 하게 되었는데 말을 하다가 보니 시간이 한참을 지나서
인터뷰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간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가장 중요한 우리들 교회 이야기와 책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 종일 마음이 답답하고 잠 못 이루는 괴로움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전화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우리들 교회와 책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마음이 너무 답답했고 여러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가 모든 사람들에게 죄가 아니지만 죄였던 것처럼
저도 이번 사건이 저의 넘버게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마지막까지도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걸려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사라를 누이라고 속여 거짓말을 했음에도 육축과 은 금을 풍부하게 얻어 나왔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재물인가요 하나님의 나라가 개수에 있는 것이 아닌데
그것을 너무 잘 알면서도 개수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시험이 다가오면 부모들이 더 벌벌 떨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시험 잘 보게 해주셔야 양육을 받고 섬기겠다고 조건부를 말합니다
지급부터 잘해야지, 붙여주시면 잘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불안해서 붙여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수에 있는 것이 아닌데 양육훈련이 아닌 학교 공부만 열심히 시켜서
자랑할 숫자가 있더라도 예수가 없다면 그것은 미련한 일입니다
우리는 항상 사람의 보이는 모습을 넘어서 그 사람의 구속사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구속사의 어떤 부분에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셔서 마지막까지 다윗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나게 하신 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막대기와 인생 채찍도 아닌 자신과의 싸움, 유혹에 유혹의 전쟁이었습니다
돈 많고 잘생긴 남편들이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유혹에 넘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있을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먹고 살만해도 우리는 끝없이 왕궁을 거닐던 다윗처럼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백성은 그 자리에서 또 회개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기쁨이 없습니다
내가 기쁨이 없는 것은 무엇인가 회개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쁜 일을 해야 합니다 기쁜 일에는 반듯이 수고와 동반이 필요하기에
고난을 거쳐야 은사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하지 않으면 은사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사단이 노리는 것이 목표를 위해 격동시키고 목표를 이루면 기쁨이 없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 말고는 무엇을 가져도 기쁨이 없습니다
즉 내적 성전이 지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힘들다는 것과 비참한 것은 아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이 언제나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기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쁨은 내가 나의 본질에 부합되며 하나님 나라의 열매 맺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 때 찾아옵니다
- 심히 미련하게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의 기념비가있나요 그것은 무엇인가요?
2 징벌을 잘 받는 것이다
다윗이 아침에 일어나고 여호와의 말씀이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합니다
긴 밤을 자책하고, 지새우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밤잠 못 자고 회개했다면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자리로 복귀해야 합니다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속한 가정과 사회, 교회를 구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에게는 충고해주는 사람이 늘 있다는 것을 다윗을 통해서 봅니다
다윗의 옆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줄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평생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선견자의 말을 들을 수 있기에 늘 옆에 있는 것입니다
밧세바 사건 때는 나단선지자가 와서 경고함으로 회개했지만
인구조사 때는 선지자 갓이 오기 전에 회개를 했습니다 달라진 믿음의 수준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올바르게 이야기해줄 목자가 있고 목사가 있는 것이 참 축복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지도자가 올바른 이야기를 하니 우리는 듣기 싫습니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완벽한 것이 아니라 항상 충성하는 것이고 정직함입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했습니다 지혜의 말씀은 타이밍에 맞게 전해야 합니다
또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즉시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듣는다면 때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왕의 땅에 칠 년 기근, 원수에게쫓겨 석 달 동안 도망,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
갓을 통하여 여호와가 말씀하시길 이 세가지를 보이니 그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십니다
회개를 하니 죄사함으로 너를 위한 징벌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예전의 주어진 압살롬의 반역과 삼 년 기근에서는 진노하심으로 주어졌지만
이번에는 재앙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학교와 직장, 결혼 등등 우리는 수많은 미래를 선택합니다
몸이 아플 때 치료하면 몸이 회복되지만 죄는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다윗의 마지막에는 택할 수 없는 무서운 재앙을 주시고 회개의 응답이 무섭게 왔습니다
칠 년 기근, 석 달 쫓김. 사흘 전염병중에택하라고 하시니 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인구조사가 가진 것을 자랑하기로 너무 치명적인 재앙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세속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절에진노하셔서 백성을 치시려 했다라고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 때문에만 이런 형벌을 주신다면 너무 무서운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치셨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압살롬에게 향했을 때 다 죽었어야 했습니다 또 사울을 왕으로 세웠을 때 다 죽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시려고 하셨기에 전염병과 기근 그 어떤 것으로도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고통 중에 긍휼이 크신 여호와께 청하며 사람의 손이 아니라
여호와의 손에 빠지기를 원한다고 간구합니다
다윗은 이번 재앙으로 사람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왕좌에 있는 다윗은 세상에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만 요청하고 바라겠다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끝없이 기복을 버리지 못합니다
기근은 주변 나라에서 도움 받을 수 있고 원수가 쫓아온다면
화친조약을 맺은 나라에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 일간의 전염병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세가지 재앙을 당하지 않고 넘어갈지 생각합니다
고난 없이 예수를 믿겠다고 말하고 십자가 없이 영광을 얻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도 기복으로 바라기 때문에 기복으로 응답을 받습니다 이것은 인본주의 적인 생각, 마음입니다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는 것은
사람의 방법과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순종하겠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모두 맡긴다는 신뢰의 표현이고
어떤 것도 잘 인내하겠다는 순종의 결단입니다 긍휼은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처럼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긍휼의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기도하는 다윗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것은 나의 죄의 대가를 잘 감당하겠다는 뜻입니다
죄를 범하고 하나님에게 등돌리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께로 피하는사람은 복이 있는 자입니다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은 생명에 이르지만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은 멸망에 이릅니다
믿음의 한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 재앙이 왔을 때 지연, 학연, 인연을 찾아서 사람의 길을 찾나요?
잠잠히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을 기다릴 것인가요?
이에 여호와께서는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이스라엘에게 전염병을 내리셨습니다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입니다
이에 라는 뜻은 다윗의 기도, 다윗의 회개로 전염병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했더니 전염병이 와서 칠만 명이 죽었다는 것을 우리의 시선으로는 아이러니 합니다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이 이럴 수 있습니다
응답 받는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칠만 명이 죽어도 그것이 해석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미워서 재앙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그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다윗은 죄책감에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온전히 신뢰함으로 기도했기에 이렇게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나도 죄를 지을 때 누군가를 위해서 회개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재앙으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회개를 받아 내시고 그럼으로다윗은 성전 건축에
준비가 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사건마다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 기도로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믿나요?
이단들은 한번 구원받으면끝이라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단번에 이루어진 구원이지만
내가 이루어갈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도 실수투성이 입니다 모두가 실수와 악하고 음란한 인생인데 어떻게 예수 믿었다고
완벽한 이야기만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별거 없지만 내 속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별볼일이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집중적인 고난을 허락하셔서
이스라엘과 다윗의 죄가 큰 것임을 알게 하셨고 징계를 하셨습니다
백성이 다윗을 배반했고 하나님이 다윗을 건져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백성들은 사랑해야 할 백성입니다 나를 배반해도 미워하면 안됩니다
백성이 다윗의 거룩을 위해서 수고했기 때문에 미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다윗의 죄로 백성들을 심판하셨고
다윗이 아무 말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씀을 보며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날 그날 큐티만 하면 인도해 주십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지만 미움의 대상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랑의 대상입니다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그것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죄악을 선택함으로 여러 좌절에 부딪칠 때 원망 없이 계속 감당할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자책이 선행되어야 하고 세상의 기념비를 내려놔야 합니다
- 나눔
오늘은 마을 모임이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은 우리에게 감동하는 습관을 날마다 안겨주는 것 같아요
각자의 삶에서의 적용과 순종하는 섬김을 듣고 나누며 자신이 볼 수 없었던 죄를 인식하게 함으로
날마다 회개가 이루어져 성령의 감동이 충만한 우리들 공동체 굿!!
마을모임에서는 THINK를 기반으로 <내가 말하는 나> 를 열심히 털었고
열심히 털었던 상대의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포스트잇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삶의 고난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후훗~
생각하지 못했던 선물이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 그리고뜻밖으로 나를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누군가의 마음, 제 삶을 돌아보면 기대하는 바를 넘어설 때 격동하여 감동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니 오히려 감동으로부터 멀어져 무료한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게 되었는데
선물은 더 커질 수 없었고, 작은 성과지만 맛보니 그보다 작은 성취에는 만족할 수 없었으며,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나를 감탄케 했지만 이제는 그냥 무료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더 새로운 것을 보려 했고,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구하려 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 속으로 스스로를 던져보았기에 상처뿐인 마음은 여전히 쓸쓸하고 외로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마음에 기쁨이 없다고 하셨는데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없다면 멸망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저의 모습입니다 부끄럽습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요새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말씀하셨고
끝없이 성숙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 택자라고 하셨습니다
양아씨네는 결박 당하고 갇혀있으나 마음에 소망을 품고 성숙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나아가길 바람이고
세상, 사람의 손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손에 빠지길 원하여 간구하는
믿음의 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허락하신 환경 가운데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은사를 발견하길 믿습니다
양아씨네 공통 기도제목
- 야동 절제, 혼전 순결, 혈기참고 순교
- 기도제목
88 양주영
- 학교생활이 바쁜데, 기념비를내려놓고 우선순위를 두길 바라고 학점 인정할 수 있도록
- 자책으로 죄를 볼 수 있길 바라고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90 박성진
- 여수로 내려가는데 꼭, 교회나올 수 있도록
90 박현우
- 흩어진 가정, 생색과 정죄가아닌 자책함으로 자신의 죄를 볼 수 있도록
- 미래, 진로, 하나님의 손에 빠질 수 있도록
92 이강민
- 양육교사 훈련을 통해서 자책함으로 자신의 죄를 볼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지킬 수 있는 알바 구할 수 있도록
95 박진현
- 눈을 들어 하나님께로 시선 돌릴 수 있도록
- 불신교제와 세상 유혹 떠날 수 있도록, 신교제
95 서준원
- 학원생활, 공부 잘할 수 있도록
- 매일 큐티 말씀으로 묵상할 수 있도록
- 진로, 하나님의 손에 빠질 수 있도록
95 김은호
- 귀찮은 것,포기하는 모습 극복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