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설교요약
사무엘하 24:1-9
인구조사
사무엘하는 인구조사라는 죄짓는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세력과시를 위해 죄짓는 이야기입니다. 다윗조차 말년에 다시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윗의 인구조사는 무엇이 죄이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울 시대의 죄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울에게 묻지 않으시고 다윗의 시대에 죄를 물으셨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다윗의 죄를 물으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모든 걸 왕의 잘못으로 몰아갈 수 있기에 백성들에게 인구조사를 통해서 죄를 물으십니다.
-압살롬 사건에서, 백성들이 다윗을 따르지 않고 압살롬을 따른 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압살롬이 아니라 다윗이 기름부음받은 자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다가 자꾸 세상을 따르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믿음있는 척 하면서 세상의 스펙과 돈 등을 좇아갑니다. 팔복을 좇는 척 하다가 기복으로 휙 갑니다.
-여러분이 세상 왕을 끊임없이 벗어나지 못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다들 교회를 다니지만 세상의 통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둘째로 인구조사는 다윗을 격동시키셔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다윗을 격동시키셨다고 합니다. 역대상에서는 사탄이 다윗을 충동시켰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경은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는데 왜 이런가 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다윗을 격동시키고 난리피우는 걸 막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격동, 감동, 충동은 원어가 같습니다.
-다윗이 궁에 돌아온 후 왕권이 안정되었지만, 지난 상처가 올라오며 격동이 되고 화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열등감이 있을 때 상처가 올라오면 격동이 됩니다.
-힘들 때였다면 상처가 별이 되었겠지만, 통일왕국의 왕이 되어서는 상처가 과오가 되어 가리려고 합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얼마나 돌아왔는지 확인하고 싶고, 다시 못떠나게 과시를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믿음이 충만할 때는 괜찮아도, 편안해지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그럴 때 사단에 의해 격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하나님이 막지 않으신 것입니다.
-다윗은 목동일 때부터 지켜주셨던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사단에 의해 격동이 되었습니다.
-사단은 격동이고, 하나님은 감동입니다. 격동을 감동으로 합리화시키려하지 마십시오. 내가 돈을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걸, 격동되고 충동되는 걸 감동으로 포장하려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격동되고 충동된 것을 감동으로 포장하며 합리화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상처가 별이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상처가 상처입니까?
셋째로 인구조사의 실체는 넘버게임입니다.
-현대인의 사단은 숫자입니다. 육적 영적 넘버도 포함됩니다.
-사단은 다윗에게 직접적 방해 공작을 합니다. 수를 자랑하며 내가 잘했다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넘버게임에 말리게 되었습니다.
-성공복음으로 살았던 요압이 봐도 수가 뻔히 보이는 것인데, 다윗이 듣기 싫어합니다. 다윗이 격동되어서입니다.
-요압은 성경적인 바른 충고를 했지만, 다윗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다윗이 그의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을 앞서서 문제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물론 인구조사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민수기는 그 이름자체가 ‘넘버스’이며, 모세가 홍수 사건을 했을 때는 사람의 수가 나옵니다. 이때의 숫자는 감사한 숫자입니다.
-사람은 열등감을 느낄 수 있는데, 열등감이 격동의 근원입니다.
-사단에게 점령당한 것 같은 생각일수록 빨리 하고 싶어 합니다. 옳은 생각은 신중하게 생각하며 빨리 하지 않습니다.
-빨리하고 싶은 것은 혈기있는 것입니다. 재촉하고 싶은 것은 참고, 하고 싶고 갚고 싶은 것은 좀 참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자랑하고 두려워하는 숫자는 무엇입니까? 아이들 성적, 연봉, 주가지수입니까?
-다윗의 열등감으로 인구조사가 행해진 것처럼, 열등감은 이토록 무서운 것이며,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인구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해야 죄가 힘을 잃습니다.
-죽는 날까지 죄에 대해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나눔
오늘은 반장떡볶이에서 반장떡볶이와 부반장떡볶이를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각자가 넘버게임을 하게 되는 열등감과 한 주간의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참석자 : 이준호, 조동재, 김건우, 김정한, 임현규, 김태석
기도제목
임현규
시간관리 잘 할 수 있게
김건우
체력분배 잘해서 공부와 일 잘할 수 있도록
김태석
동생 교회 나올 수 있도록
교회에 지장없는 알바 할 수 있도록
김정한
분노조절 잘하기
일대일양육 잘할 수 있도록
신교제
조동재
학업과 양육교사훈련을 잘할 수 있도록
유년부 적응 잘할 수 있도록
신교제
이준호
일하는 것 잘할 수 있도록
신교제
정답을 말하는 게 아니라 체휼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