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설교 주제인 다윗의 인구조사에 대한 말씀을 갖고 나눔을 했습니다:)
3가지 적용질문으로 자유롭게 나누어보았어요~ 막내 하은이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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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질문]
1. 죄를 계속해서 범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진노하신 주님
-적용질문: 우리가 세상 왕을 끊임없이 벗어나지 못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은 무엇이 있는가?
*은진: 자랑으로 삼고 있는게 무엇일지 아직은 모르겠다
(re: 지현언니: 은진이가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도 잘 견뎌낸 것, 어린나이부터 싱가폴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너무 힘들었을 텐데도, 잘 견디며 돈도 벌고 잘 지낸 것이 생색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지현언니: 나는 세상에 속해있을 때, 대기업 대표이사의 비서라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교만이 차있었다. 또한 직장을 그만구도 적용으로 고향에 내려간 것에 대해서도 은근히 자랑으로 삼았던 것 같다.
2.적용질문: 나의 상처는 별이되었나 아직 상처로 남아있는가? 격동되고 충동된 것을 감동으로 포장하지는 않는가?
*은진: 별이된 상처도 있고, 아직 남아있는 상처도 있는 것 같다. 아직 옛날 생각을 하면,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고 한숨만 나온다. 그래서 생각을 깊게 안하고 잊어버리려 한다.
*지현언니: 요번주 목요일에 큐팅에 참여하고 돌아가는 길에 차를 사고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었다. 차가 있으면 평일에 있는 큐팅이나 목자모임도 잘 참여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차가 필요한것 같았다. 예배를 위해 사고싶다는 감동으로 포장해서 차가 사고싶은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3.적용질문: 내가 자랑하고 두려워하는 숫자는 무엇인가?
*지현언니: 차를 사고 싶은 마음에도, 경제적 고난에 대한 열등감이 숨어있는 것 같다.
*유진: 불신교제를 끊고, 적어도 1년간은 주님과의 시간을 보내게 해달라고 기도한지 3개월이지나가는데. 살랑거리는 계절의 감정에 휩쓸려 몇일 전 소개팅을 했다. 상대는 모태신앙이지만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열등감으로 숫자게임인 인구조사를 했던 다윗처럼, 믿음의 점수는 낮지만 학벌과 직장, 집안의 점수는 높은사람이니, 저정도면 괜찮다고 합리화했던 내 모습이 보인다. 또한, 아직 직장이 없다는 것에대한 열등감으로 계속 인구조사를 하는 것 같다.
*선하: 지금 속해있는 학교 동아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목요일에 동아리 아이들에게 말을 했다. 그 모임에 가서도 여전히 엄마고난, 외모 열등감 등으로 열등감을 느끼며 위축되어있었다. 그러나, 그동안은 나의 열등감을 영적인 문제가 아닌, 심리학적인 문제로만 치부하며 깊게 묵상하지 못했던것 같다. 이러한 열등감들이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또한 요압의 말을 무시했던 다윗처럼, 객관적인 말을 해주는 세상사람들을 무시하며, 듣지않으려 했던 내모습도 회개된다.
(re: 지현언니: 사울의 죄까지 감당해야 했던 다윗처럼, 선하도 지금 부모님의 고난까지 같이 짊어지고 가려니 너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환경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의지해갔던 다윗처럼, 말씀 안에 묶여있어야 될 것 같다.)
*하은: 나는 관계우상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초등학교 때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다. 특히 남자아이들한테 받은 상처들이 마음 깊이 남아있는 것 같다. 중학교때 그대로 그 친구들 그대로 올라와서 더힘들었다.
그#46468;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이 너무 좋다. 잘어울리는 친구들이 부럽다. 지금은 과대가 챙겨줘서 잘어울리는데, 더잘지내고싶다. 아빠한테 사랑도 충분히 받았는데, 그래도 더 챙김을 받고싶다.
반면에, 고모나 친척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싫은 모습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부모님이 조금 강요를 하니까 힘들었다.
(re:선하: 하은이를 보면, 내 어릴때 모습이랑 많이 닮은 것 같다. 진심이 아니더라도, 한발짝식 다가가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re:지현언니: 나도 사실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다. 말씀 안에 있다면 시간이 감에 따라 그 수준에 맞는 적용을 해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면 좋을 것 같다.)
(re:수아: 하은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공감이 되는데, 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 티를 내는 편이다. 전에 직장다닐때, 너무너무 싫었던 과장님이 있었는데, 그 분이 싫다는 티를 팍팍냈었던것 같다. 몇번 싸우기도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버지 뻘인 과장님한테 조금 건방지게했던 것 같다. 그런데,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참 어렵다.)
[기도제목]
지현언니:
-차사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분별할 수 있길
-외삼촌 가정이 지금 불화로 힘든 상태인데, 우리들교회로 인도함 받아서 가정이 지켜지길
-아버지가 요즘 힘들어 하시는것 같은데, 아빠 위해서 기도하기
수아:
-집에있는 시간을 조금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길
하은:
-학교과제와 양육과제 미루지 않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관계우상 때문에 혼자있을 때 많이 불안해지는데, 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동아리 면접 잘보기(목요일)
선하:
-동아리사건 감정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욕심 부리지 않고, 학교생활 잘 하기
유진: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think양육 과제 잘하기
-다음주에 있을 회사시험 결과에 무너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