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마태복음 4장 1-11절
제목 : 우리들의 공생애가 시작되었습니까
병하,세진,진희,병욱,권행,석준,준상,현호,현재
매주 목장 모임마다 서로 마음을 열고 매주마다 기대도 하지 않는 부분에서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직장 선택과 고민중에 최근 큐티 말씀인 바울을 향한 인도하심을 보면서 나도 한 곳을 정해서 가려고 했지만 부모님과 의견이 달라서 포기하게 되었다. 지금 와서는 부모님의 반대가 내가 만난 광풍이라 생각했다. 부모님께서 이 직장은 어떻고 저 직장은 어떻고 하는게 싫다. 우리의 앞날의 일은 모르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떡에 약하다. 취업도 결국 그래서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진정한 공급자가 누군지 확실히 알고 갔으면 좋겠다.
우리의 보호자, 공급자는 돈도 학력도 그 어떤 것도 아니다. 바로 하나님이시다.
- 요즘 아르바이트랑 학교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학교에서 노는게 재미있다.
- 학교에서 제적당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면서 동생 공부 도와주며 지내고 있다. 재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1년 쉬고 다시 시작할 것 같다.
대학 전공 때문에 취업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전공도 우리의 공급자가 아니다. 우리는 다 쓰일 곳이 있다. 나대로의 소망, 하나님이 도와주시니까 소망이 있다. 그걸 인정했으면 좋겠다.
- 학교 MT를 다녀왔다. 그러나 친한 사람이 없어서 눈치를 보며 다녀왔다. 하지만 눈치를 보면서도 예전엔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와 말을 몇마디 나눌 기회가 생겼고 조금 푼 것 같다. 괜찮아졌다.
- 지난 교회를 다닐 때 담배피는 청소년 아이를 심하게 때린적이 있다. 나는 그런 폭력적인 모습이 이 자리에서 치부로 들어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 부끄럽지만 신경 쓰이고 불안하다. 난 내가 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오픈한다고 그것이 면죄부는 아니다. 내가 이 오픈이 죄로 인정될 때 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라. 우리는 다 죄인이다. 이것을 서로 안다면 서로 손가락질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것이다.
- 지난 양육교사 나눔 때 간증을 모두 하지 못했다. 아직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 예전과 달리 부끄럽고 걱정되고 감추고 싶은데 차라리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변명하지 말고 직면해야할 때다.
-----------------------------------------------------------------------------------------
기도제목
준상 : 나태함과 교만에 지지 않도록하는 의지를 굳게 해주세요.
어머니를 향한 미움을 풀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병하 : 내일 면접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을 수 있기를
진희 : 게임 그만할 수 있도록
석준 : 영어 공부 준비 잘 하고 게을러지는 마음 잘 잡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이번주 마을 모임에서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게
현호 : 학교에서 학과 총무로서의 일이 만만치 않은데 학업과 잘 같이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