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참석자: 혜원, 하영, 영미, 아름, 진아, 신실
진아: 요즘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라식 수술 전에 고도근시였다. 스트레스도 많고 어머니께서 어린나이에 저를 기르시느라 내가 시력이 나빠 질 때마다 엄마께서 늘 짜증을 내셨었다. 그래서 상처도 받았었다. 요즘 눈이 불편해서 병원에 갔는데 라식하고서 눈이 나빠질 확률이 낮은데 내가 한쪽 눈이 눈이 나빠져버려서 힘들다. 검사 후에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앞으로 계속 나빠질까 봐 두렵고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일을 하는데 두려움이 있다. 회사에서 ‘오늘은 조금 부진하다’는 말을 듣자 마음도 상하기도 했는데 말씀 듣고큐티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있다.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눈이 나빠지면서 또다시 나의 열심이 올라옴을 느끼고 내 믿음이 허울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 역시 나의 행위만보니까 내가 믿음이 좋은 줄 안다. 나는겁이 너무 많다. 건강문제는 늘 두려운 것이 있다. 내 미래와건강에 대해 믿음이 없음을 너무 느낀다. 예수님께서 주시는데 그것을 못 믿으니까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을느껴서 이번 주에 주님을 믿기로 결심을 했다.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하실 일을 기대하기로 했다고기도했다. 마음의 중심이 잘 잡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삶에서계속 싸워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는다.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은 것이 감사하다.
신실: 서울 국제고에 시간강사로 원서를 넣을 기회가 생겼는데양육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수업시간이 겹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목장에 말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혼자 결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적용으로 솔직하게 미리, 빨리 나누기로했다. 양육도 받고 싶고 교사 일도 하고 싶다. 가고 싶다. 합격하면 나는 강의하러갈 것 같아서 내 수준에 맞는 기도를 솔직히 드렸다. 하나님께서 아니시라면 떨어뜨려 달라고 기도할 수밖에없었다.
하영: 오늘 설교 전에도 오고 주중 큐티 모임에도 참석함(짝짝짝) 마귀가 올 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온다고 했는데… 어제 새벽5시정도에 일이 끝났다.어젯밤에 새벽까지 일하고 강남에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 약속장소로 가는데 발걸음이 빨라지는 나를 보면서 신나기도 하고 머리로는 ‘나는 왜 이러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귀가 좋아하는 데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싫다.
혜원: 오늘 많이 졸았다. 요즘 교우관계도 괜찮고, 많이 바쁘다. 과제가 많아서 가정예배도 잘못드린다.
영미: 은행에서 만난 사람들 모임이 있었다. 모여서 다들 일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나는 그들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게 너무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부럽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은행에 준비한다고 어떤 언니에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언니가 ‘너 꼭 은행에 와야 해’? 라고말해서 속상했다. ‘니가 감히 여기에 오니?’라고 하는 것처럼들렸다. 그리고 ‘너는 나이가 많으니까 이번 년도에 들어와야한다’고 하니 또 너무 기분이 나빴다. 하나님께서 여기에나를 붙어있게 해주셨는데 그 언니의 말 한마디에 내가 너무 위축이 되고 힘들었다. 혹시나 ‘은행에 못 들어가고 찌질이 찐다 같이 살다 인생 끝나면 어쩌나’ 생각이들어서 무서웠는데 오는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자꾸내 생각이 많았었다. 모임에서 나름 자극도 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했다. 어제 승무원 학원에 가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지금은 금융권으로 들어가거나, 주일성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해서 어디든 가려고 하고 있다. 주권자가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노력을 해야 하고, 내가 이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서.. 그것이 힘들다.
<기도제목>
아름: 건강관리, 하나님 잘 의지하도록, 양육자가됐는데 내 열심 부리지 않도록, 신교제
진아: 화요일 인터뷰 잘하도록, 사소한 것들 속에서 분별이 어려울 때가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길, 눈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내열심 내려놓도록
하영: 주일 잘 지키도록, 상황 탓 하지 말고 마음 굳게 먹고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폭식 자제하도록
혜원: 이번 주 과제 잘하도록, 일대일 양육 받는데 잘하도록
신실: 강의 콘텐츠 잘 만들고 잘 준비 하도록, 강의 시작 전에 운동 열심히해서 준비 잘 하도록, 영어공부, 아랍어 공부 성실히 하도록, 남자친구가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영미: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잘하고 적용 잘하도록, 아빠가 물질로 힘들어하시는데 정죄하지 않고 잘 위로하도록, 동생을 잘 이해하도록, 시간을흘려 보내지 않고 귀하게 잘 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