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빌리지에서 재경이형, 저, 윤수 셋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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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윤수
운동하러 갔다. 20명 정도 있었다. 유연성을 좀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토요일에 토익 스피킹을 또 볼 예정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졸업생을 안 받는다고 했다. 이용하려면 한 학기당 5만원을 내라고 해서 이제는 안 갈 예정이다. 동네 도서관을 가야겠다.
원동훈
월요일엔 일당을 갔다오고 화요일에는 엄마랑 한 판 붙었다. 수요일날에 정신과에 갔고 검사지를 해오라고 하였다. 화요일날에 공무원 시험을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목금토일 4일 연속 약속이 있었는데 금요일날 예배팀 지체들 만나는 거 빼고는 3개는 다 취소를 했다. 그리고 계속 도서실에서 공부를 했다. 사회복지 강의를 들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 할 수 도 있겠지만 지금 사회복지 1급시험을 준비하나 6월부터 준비하나 별 반 차이가 없을 것 같았고 살면서 취미들 외에는 직업적으로 몰두해본 일이 없어서 무언가에 몰두해보고 싶어서 공부원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그리고 이번 주도 음란에서 승리했다.
재경이형
지금 이 시간이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블레셋'에서 나와야 되는 시기 일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하나님이 내 길을 안 열어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크고 거창한 사명을 바라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내가 너무 회피해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 인생이 아무 의미 없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힘들다. 무엇을 위해, 왜 견디는 건지 의문이 든다.
원동훈
저번 주에 스키장에 같이 갔었던, 나보고 기독교인 코스프레하지 말라고 했던 친구들 카톡방에서 친구 한 명이 야동 사이트로 가는 주소를 보냈다. 하지만 보지 않고 링크주소를 지웠다. 수요예배 가는 중이었고 예배팀톡방에서 톡하던 중이라서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재경이형
윤수와 동훈이에게 목자로써 뭘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한다. 윤수와 동훈이가 하나님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다음주에는 무슨 계획이 있나?
원동훈-월요일날 정신과에 가고 계속 공부만 할 예정이다.
윤수-자기소개서를 쓰고 토익 스피킹을 공부할 예정이다.
재경이형-나도 크게 별 거 없다.
-기도제목-
재경이형
1. 매일매일 말씀 잘 붙들고 주시는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게
2. 직장 인도해 주시길
원동훈
1. 엄마의 건강 회복
2. 마음 잘 붙잡을 수 있길
3.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길
4. 모임에 나가지 않고 자제하길
윤수
1. 공부 집중해서 잘 하기
2. 자소서 잘 쓰기
양곤이형
1. 예배중에 자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2. 부모님 모시고 지낼 임대아파트 입주 신청했는데 이번 달에 꼭 들어갈 수 있고 임대료 대출도 순조롭게 되어지길
3.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좋은 사람 보일 때 용기내서 고백하고 잘 될 수 있도록
치환이형
1. 잠 잘자고 생활 예배 큐티 잘 지키도록
2. 신교제와 신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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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요. 제 상황은 풀리지 않고 막혀 있지만, 그럼에도 밝은 햇살과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기운을 만끽하시며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