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
<설교요약>
사도행전 21:37~22:8
변 명
지난주 말씀은 마지막말이었습니다. 이번주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마음속의 말을 끌어내는 말은 참 어렵습니다. 우리는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지만 사명을 깨달은 바울은 무슨말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말하는 것이 졸하던 바울에게 하나님이 말할 것을 알려주십니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 앞에서 무슨말을 해야될지 아는 바울이 오늘 무엇을 위하여 변명하는지 보겠습니다. 바울의 변명은
1. 목숨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변명
바울은 천부장에게 헬라말로 공손하게 기회를 얻어 백성들앞에서 변명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바울은 자기목숨을 위해 변명 할 기회를 구원을 위해 씁니다. 인디언에게 순교당하신 짐앨리엇 선교사는 아들이 방어하려고 총을쏠거냐는 질문에 그들이 아직 천국에 갈 준비가 안되어서 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죽기 전에 나는 당신의 친구라고 말합니다. 바울도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무슨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과 같은 히브리말로 부형들아 라고 했는데 바울은 자기가 복음을 위해 빚진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방어의말, 변명의말, 어떤말을 많이 하고있는가? 나는 누구에게 빚진자인가?
2. 무죄가 아닌 유죄를 위한 변호
바울은 자신이 정통한 율법주의자로 열심인 당신들과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성난군중과 동일하게 했던 일들을 고백합니다. 복음과 예수그리스도, 이 도를 박해한것은 어떠한 열심도 하나님의 참된길을 대적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내 생각, 내 열심이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벗어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열심을 가지고 내가 가는 길을 하나님의 길이라고 변호하고 있습니까?
3. 자신의 인생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해명하다.
바울은 자신의 구속사, 내 인생에 하나님이 찾아오신 일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던 일에 열심이던 바울에게 네가 박해하던 나사렛 예수라고 찾아오십니다. 내 구원을 위해 붙여주신 사람을 원망하고 핍박하면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과 똑같습니다. 나를 위해 수고하는 원수같은 가족이 내가 복음을 빚진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한사람입니까? 나를 위해 수고하는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떤 상황일지라도 구원을 위해 나갈 때 하나님이 하실 말을 알려주십니다.
개편 후 둘이서 일대일목장을 해왔었는데, 김준 형제가 와서 세명이서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이장원 : 회사에서 비난, 생색내지 않고 성실한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정형락 : 변명하지 않고, 가정에서 내 열심 아닌 하나님의 길 찾을 수 있도록
김 준 : 아버지의 고난이 날 위해 수고하는 것임을 알고 내 죄를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