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구원 (사무엘하 22:36-51)
1.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말씀 따로 구원 따로 입니까? ‘구원 받았으니 말씀은 필요없다’는 아닙니까? 말씀이 아닌 내 지식과 물질과 감정으로 남편과 아내와 자식의 마음을 붙들려고 애쓰지는 않습니까? 만물을 붙들고 죄를 정결케 하시는 능력의 말씀으로 지금 붙들고 있습니까? 무엇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2. 큰 구원은 온유함입니다.
적용-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함으로 내가 크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낮추고 굽어보고 도와주고 가난함으로 크게 된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3. 큰 구원은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는 것입니다.
적용- 큰 일이 지나고 여러분은 이제는 다 내려놓고 쉬고 싶습니까? 여전한 방식으로 똑바로 서고 싶습니까? 아니면 너무 무거운 짐이라고 포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적용- 여러분은 응답 받는 구조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힘든 일을 당했다면 여러분을 도와 줄 사람은 지금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아무도 없네’하는 것은 여러분의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노예근성이 있습니까? 주인 의식이 있습니까? 남의 평가에 민감합니까? 항상 생색을 내지 않습니까?
4. 큰 구원의 목적은 감사와 찬송이다.
목장나눔 및 기도제목
박은아
-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꼐 인정받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 되고 싶다고 기도했다. 어린 아이처럼 처음으로 그렇게 기도해 봤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날 사랑하시겠지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주 원장님으로 인해 한 선생님이 그만두는 사건이 있었다. 괜찮은 선생님 소개시켜달라는 서무선생님의 말에 ‘이 구덩이에 나만 빠져있어야지…’라는 말을 했고, 원장님이 그 말을 들은 것 같았다. 퇴근길에 원장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잘 받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나서야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퇴근하지 말고 일이나 도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예근성이 들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원장님께 다른 이야기를 하며, 도움이 못되어 죄송하다라는 문자를 두어번을 보냈더니 그제야 풀리셨는지 괜찮다는 답장이 왔다. 그리고 그제야 노예근성이 풀려서 쉴 수 있었다. 다음날에는 목자모임에 가야 했는데 원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새로 오기로 한 선생님의 면접을 나에게 보라는 것이었다. 2시부터 안 된다고 말씀드려야 했는데, 아무말 못하고 면접하러 가고 목자 모임을 가지 못했다. 오늘 목사님의 ‘노예근성’이란 이 말씀이 나에게 쾅쾅 박혔다. 큐티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했던 것 같다..
- 기도제목
1.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2. 역할과 직분에 순종하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3. 구원의 사명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김해정
- 인정중독에 관해서 생각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일 할 때는 ‘일 잘한다’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오늘 말씀에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이 노예근성이라고 했다. 몰랐던 것은 아닌데’나 자체로 너무 의심하지 말고 나한테 확신을 가져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원의 목적이 감사 찬송이라고 했는데, 하나님 자체가 나에게 상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뭔가를 바라고 있었다. 계속 보여지는 것 중의 하나가 일이 없는 것인데 답답하고 ‘하나님이 나를 보고 있는 것은 맞나?’‘이렇게 찌질하게 살면 그 인생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 예전에 직장을 구할 때 어디서 오라고 해서 갔었다. 좋은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붙어도 가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떨어졌다. 그 후 돈이 없고 하니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고 있었고. 두달 정도 후에 그 곳에서 전화가 왔다. 다시 와서 면접을 보라는 것이었다. 계속 떨어지니 마음이 급해서 가게 되었고, 내코가 석자니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여기저기 붙었다면 교만했을 사람인데, 다 떨어진 후에 붙은 거라서 그 순간에는 감지덕지한 느낌이 들어서 그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었고 일을 시작했다. 생각해 보니 나를 겸손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 같다.
- 기도제목
1. 주께서 원하시는 길을 제가 걷기 원하오니 제 걸음걸음 인도하여 주시기를
2. 주께서 제게 주신 일과 상황에 잘 직면하고 감당할 수 있게 힘 주시기를
3. 믿음 약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과 큐티로 기도에 응답 주시기를
권수정
- 나도 나에 대한 평가에 예민한 사람이다.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다. 그리고 눈치를 많이 본다. 그것이 나의 특성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오늘 말씀에서 노예근성이라고 하니 충격적이었다. 내가 나를 너무 믿기 때문인 것 같다. 나를 너무 믿으니까 내가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너무 속상하다. 특히 아빠와 얘기를 할 때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렇게 이야기 하신 것이 아니고, 걱정되서 말씀하시는 건데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나를 못 믿는다는 거야?’‘내가 하는 것은 다 틀렸다는 거야?’ 하는 오해를 해 말도 못 꺼내도록 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가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겉과 속이 많이 다르다. 분이 많고 성격이 너무 급한 사람이다. 그리고 완벽주의자다. 그런데 나는 내가 절대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성격은 덜렁거리는데, 완벽주의를 추구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눈치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눈치보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불편해 진다는 것을 알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나를 제일 힘들게 한 사람은 나였구나’를 생각했다.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구나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 기도제목
1. 다른 사람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노예근성 버릴 수 있도록
2. 결혼 준비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가며 준비할 수 있도록
3. 모든 일에 욕심을 버리고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4. 3월 새학교에서 잘 적응하며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김진나
- 오늘 말씀에서 인정중독은 노예근성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고보여주는 것이 직업이 되다보니 잘했다고 얘기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기도하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사랑받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이 생각났다. 나는 모든 친척 중에서도 큰 딸이라 그것이 싫어서 아주 사랑 많이 받는 집의 막내딸 같은 사랑을 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 지난주 예배를 빠지면서 추락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세상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처음에는 괴로웠는데 점점 편해지는 거였다. 하나님을 벗어나서 살면 이렇게 편한데…. 벌 받을까봐 겁은 나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싫었다. 오랜만에 예배를 드리니 간절함이 없어서 많이 졸렸던 것 같다. 예배가 먼저 회복되는게 급선무인 것 같다. 예배를 드리면 현실도피가 아닌 삶에 직면해야 하는 것이 싫다. 그 무게가 싫다. 생각 안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예전에는 기도 드리면 ‘좋은데 보내주시겠지?’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 수준에 맞는 곳에 보내주시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내가 마지막 차선으로 생각하는 곳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가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간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기복적으로만 생각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 기도제목
1. 말씀 회복되는 한 주
2. 큐티로하루시작
3. 하고 있는 원고 마감 잘 해낼 수 있도록
4. 좋은 연재처를 잡을 수 있도록
5. 동생 구원위해서
박진아
- 매주 똑 같은 말을 해서 너무 창피한데 큐티도 안하고 말씀생활도 안하고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항상 찔려 있는 상태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늘은 지각하지 않고 시작하면서 말씀이 잘 들리도록 해 달라고 기도로 시작해서 인지 오늘 말씀이 조금은 잘 들렸던 것 같다. 오늘 말씀 중에서 큰 일이 지나고 여러분은 쉬고 있습니까?라는 적용이 있었는데 요즘 나의 상태가 쉬고 있는 것 같다. 직장에서 시험에 합격해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된 것이라 말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쉬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와서 큐티도 안하고 있고, 수요예배는 거의 드리지도 않고, 내 마음 상태가 그렇다. 최소한 공예배라도 잘 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찔려 있는 상태고 회사에서도 연수나 시험을 보면 충실히 준비를 못해서 통과하지 못하기도 한다. 모든 면에서 무기력해졌다. 말씀과 예배에 충실하지 못하니 무기력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쉬고 있는 나를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
- 기도제목
1. 말씀을 잊지 않도록
2. 하나님 뜻을 알아가도록
3. 내 역할 충실히 하도록
4. 명절에 가족들과 만날 때 트러블 없이 잘 지내도록
5. 신결혼
6. 아빠에게 적절한 직장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