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
날짜: 2015. 02.08
설교: 김양재 목사님
본문: 삼하22:21-35
출석: 민정, 수진, 희령, 리경, 정은
1. 깨끗함이란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사명으로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공의로움과 깨끗함이다.
내 공의란 완전한 인간의 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신 언약을 신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롭고 공평한 도를 알려주는 것이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할 때도 언제나 의로우신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내가 실패하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다윗은 흠이 많지만, 정말 하나님의 깨끗함이 임해서 사울을 죽이지 않을 수 있었다. 사울을 만나면서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다윗은 죽일 수도 살리수도 없는 사울 때문에 밑바닥으로 내려갔고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조금씩 세워졌고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알게 되었다. 공의의 믿음은 하나님을 통해서 알게 된다. 엄청난 시험을 만나고 나서 보니까 하나님 나라의 깨끗한 공의가 보여서 분별하게 되고 무조건 때부리는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보게 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화평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공의를 알게되면, 옛날같으면 그냥 지나갈 일도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구별된 깨끗함을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환란을 겪으면서 주님을 생각하게 되니까, 주님께 잘보이기위해서 그렇게 하는것이다. 자원하는 적용이 생긴다. 그런데 하나님은 도리어 이것을 내 공으로 인정해주시고 상을 주신다고 한다. 공의를 자발적으로 이루려고 하는 것은 진노의 경험 이후가 되는 것이다. 진노를 겪지 않는 사람은 이런 말이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말은 다윗의 깨끗함때문이 아니라 말씀의 깨끗함 때문이다.
말씀을 보면서 갈등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갈등한 적용에 대해서 늘 갚아주신다. 내 분량대로 적용하지 못해도 그대로 갚아주셔서 깨끗하게 하신다. 다윗은 자신을 괴롭히는 사울 때문에 수없이 힘들었고, 어쩔 수 없어서 피하기도 했다. 블레셋으로 도망갔을 때 진노를 경험해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다. 밧세바 사건도 혹독한 벌을 통해서 여자문제를 끊게 하셨다 이러한 사건들에 처햇을 때, 할 수 없는 일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다. 다윗 자신의 의는 너무나 빈약하지만, 말씀을 보면서 적용을 해가니까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게 되고 깨끗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가는 것이다. 끝없이 깨끗해져 가야한다. 적용이라는 것은 나의 행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는 것이 깨끗함을 이루어가시는 것이다.
적용하기:
삶에서 공의로 여겨주신 적용이 있을까? 공의의 하나님을 통해서 공과 사를 구별하고 있는가? 모든 믿음의 근원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것을 믿는가?
2. 깨끗함이란 여호와의 도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깨끗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필요합니다. 깨끗함을 위해서는 말씀 묵상이 절대적이다.
여호와의 도를 지킨다는 것은 악을 행하는 죄인들의 삶의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은 하나님의 낯을 피했고 아벨을 죽인 가인은 하나님을 떠났다. 다윗도 하나님을 떠났을 때 간음과 살인을 저질렀다. 하나님을 떠나면 예외가 없다. 결론이 공동체이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힘든 지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에 오기만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공동체와 나눔까지 가야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통해 죄에서 돌아오라고 하셨다. 죄라고 인식조차도 못하는데, 이 땅의 삶을 버릴 수 있겠는가. 다윗처럼 나에게 찾아온 고난이 많을 때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돼서 죄를 보게 된다. 그 때 그 고난을 잘 살아내야한다. 고난이라는 것은 자기 죄를 보게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 인내, 절제, 화평해야 한다. 이 때의 지침서가 여호와의 도인 것이다. 믿음이란 자기 열심이 아니라 자기 죄를 인식하는 것이다. 구속을 모르는 사람은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당최 알아들을 수 없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기를 원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이러한 마음이 드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을 부르는 다윗은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었다고 하였다. 어떻게 법도를 모시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시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공격을 할 때마다 내 자신을 보게 되고, 그러면서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 규례를 버리지 않는다. 죄인들의 특징은 죄책감때문에 기도를 안하고 말씀을 안본다. 믿음 생활을 하는 우리의 딜레마는 끝없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길보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이있는 것이다. 이럴 때 하나님께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묻는 것이 최고의 겸손이다.
적용하기: 여러분에게 말씀 묵상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깨끗함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나? 큐티가 즐겁운가? 형식적인가? 아예 보지 않는가?
3. 깨끗함이란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시선을 맞추는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사람임을 선포했다.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지켰다. 언약을 온전히 수행하려고 하는 자를 굉장히 돕는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로 설 수 있는 것은하나님의 도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세상의 완전함은 하나님의 완전함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내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함이다.
적용하기: 사람의 완전함을 추구하는 완전 주의자입니까? 하나님의 완전을 추구합니까?
4. 깨끗함은 성벽을 뛰어넘는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골리앗과의 싸움도 군사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겼다. 그 때에 비하면 10년이 넘어가는 사울과의 싸움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쉬어졌다 .목사님께서도 남편의 성벽, 자식의 성벽, 질병의 성벽 등 넘을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 넘지 못할 것 같았던 성벽을 넘을 수 있었. 담양의 대나무는 1년째, 2년째, 3년째를 가꾸어도 그 성장속도를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5년째가 되면 눈에 띄는 성장이 아니라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고 한다(퀀텀 성장). 하늘을 향해서 뻗어 올라가는데 5년동안 보이지 않는 깊은 뿌리 내림이 얽히고 섥혀서 가능하고 한다. 대나무 한 시간의 성장속도가 소나무 30년 성장속도가 같다고 한다. 사울과의 싸움에서 보이는 것이 없어도 다윗의 믿음은 얽히고 섥히는 뿌리가 있었다. 그 누구도 김양재목사님이 오늘날 이러한 설교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뿌리내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 하늘로 올라가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옳고 그른 것은 없다.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인가? 하나님은 다윗을 늘 무장시키고 싸울 수 있는 힘을 늘 공급하신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나를 무장시키시는 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다. 다윗의 이야기에는 기적의 스토리가 없다. 오히려 슬픔,좌절,방황,배신,탄식,눈물의 이야기가 있다. 다윗에게는 땅의 이야기가 많다.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우리가 감동하는 것이다. 죄를 보도록 해야한다.
기도제목
민정: 큐티와 생활예배를 잘 할 수 있도록, 상대방을 향해서 화가날 때 내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정은: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리경: 다음 주에 토익공부를 해야하는데 토익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무기력하지 않게 지내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수진: 졸업식날까지만 담배피기로, 남자친구의 교회에 대한 불신이 강한 것이 무너질 수 있도록, 직장고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희령: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취직 준비에 열심히 임하도록, 진로에 관해서 물을 수 있도록, 가족의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이 생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