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하 22:1~20
제목: 노래의 말씀
다윗의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아닌 게 없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보호자임을 인정하는 것 뿐 아니라, 사랑 고백하는 노래를 했다.
1. 다윗은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사무엘하 22:1) 모두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건지신 그날을 찬양했다.
사울과 12년간 수없는 전쟁을 하면서, 왕이 된 다윗은 그때까지의 삶을 노래의 말씀으로 남겼다. 말씀으로 간증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사울과 다윗의 삶은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후엔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다. 이 차이엔 시가 있었다.
사울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다윗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다. 다윗 역시 자신을 괴롭히는 적에 대해 노골적인 저주와, 자신의 기도에 즉시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원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을 하고도 왕이 된 이후에 밧세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분노하고 염려했다.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조금이라도 떠났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다윗을 다루셨다. 그러면 다윗은 돌이켰다. 다윗의 성숙하지 못함과 각종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을 놓지 않으시고, 일생동안 함께 동행해 주셨다.
< 적용 >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그날이 있는가? 특히 사울의 손에서?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대해 노래하신 말씀으로 아뢰고 있는가?
(우리 각자 되었다 함이 없다. 여러 번 구원하신 그 날이 각자 있을 것이다.)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사무엘하 22:3)
팔레스타인 지방은 모래로 이루어져있어, 반석, 바위가 최고의 피난처로 여겨지는 단어이다. 다윗은 전쟁 중에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의 요새, 나의 피할 바위, 나의 피난처 구원자 등.. 결코 잊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노래하였다. 교리의 하나님이 아닌 경험되어진 나의 하나님을 노래했다.
다윗의 시가 아름다운 이유는, ‘나의’ 하나님에 대한 노래였기 때문일 것이다. 다윗은 기가 막힐 정도로 깊은 웅덩이 속에서 때마다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모래 같은 나에게 바위 같은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어 주었다는 것이다.
< 적용 > 지나온 인생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가?
바쁘신 하나님, 나를 안돌아보시는 하나님, 그렇게 표현하고 싶은가?
아니면 반석, 요새, 피난처이신 하나님?
< 적용> 여러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인가? 너의 하나님인가?
3.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
(사무엘하 22:4)
하나님을 속속들이 경험하게하기 위해 사망의 물결이, 불의의 창수가 오고 갔다.
수억의 별들, 우주 속에서 내 모습을 제대로 못 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여주시려고 우리에게 사망의 물결을 허락하셨다. 환란은 기도하게 만들고, 그 기도는 하나님 귀에 들린다. 그러니 환란이 구원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기도의 최고 형태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배가 고프면 젖을 찾아 엄마 품을 파고드는데, 하지만 젖을 먹는 동안 아이는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다. 엄마와 눈을 맞추고, 따뜻하고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나눈다. 동물 중에 눈을 맞추고 젖을 먹도록 창조된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고 한다. 이는 인간이 젖이 아니라 사랑을 먹으며 사람이 되어간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기도해서 얻는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과 눈을 맞추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응답이요 선물이다.
<적용#65279;> 원수로 인하여 찬성받으실 여호와께 찬성하며 칭찬하며 기도하는가?
뭔가를 얻어내려 해도, 찬성하며 칭찬하며 기도해야한다. 찬성하며 칭찬하길. 하나님은 백프로 옳으시다. 우리는 백프로 죄인이다.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한다.
(사무엘하 22:8)
다윗이 노래의 말씀으로 고백한 것은 진노의 응답을 찬양한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했더니 응답이 심판의 진노로 왔다. 땅 끝까지 내려가는 진노의 심판 없이는 구원이 이뤄지기 힘들다. 나의 기도로 인해서 땅이 진동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퍼부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22:11-14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에 지체치 않고 응답하신다. 화살을 쏘아 원수를 흩으시고, 번개로 파하셔서 혼란스럽게 하시는 것이 진노의 심판이다. 내 속, 집안, 교회, 공동체나 자꾸 분열되고 생각이 혼란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 것이다. 진노로 흩으실 때 우린 잠잠히 당하며 생각해야 한다.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면, 심판이 있고 나서야 구원이 있다는 것이 순서이다. 구원 때문에 심판을 인내해야 한다.
심판이 임하지 않고선 하나님을 모른다. 땅이 진동하는 사건-부도, 아이들의 일 저지르는 것등-이 기도 응답으로 내 속에, 내 원수 속에 사단이 물러가려고 진동하는 것이다.
<적용> 나에게 온 사건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건임을 믿는가?
우리는 이 세상에 죽을 일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노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어딜 가든 찬양하는 것이다. 진노의 사건은 암뿐만이 아니라 작은 걸로도 온다. 우리 기도의 응답으로 구원을 위해 온 사건이다. 놀라지 말고 구원을 위해 잘 인도되도록 하기..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찬양했다.
다윗 한사람을 인하여 천지만물을 다 동원하여 달려오신 하나님이다.
고난과 환란이 심각한 사람은 고난에 집중하느라 시각이 좁을 수밖에 없다. 양이 자기 앞만 보듯 말이다. 이 때 우리를 넓은 지경으로 인도하는 것은 공동체의 역할이다. 결혼하는 자리, 장례식의 자리에 간증하는 것-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도 그러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부모가 나와 자기 죄를 보니 모두 숙연하게 된다. 서로 자기 죄를 보니 따뜻한 공동체...:)세계 선교는 대단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여기서부터 시작되면 어디를 가도 선교를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면 우리를 전적으로 기뻐하신다. 때마다 손을 내밀어서 진노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신다. 진노를 일생동안 많이 경험했다.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발을 넓게하셨다.
<적용> 하나님이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하심을 믿는가?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셨는가?
내 인생을 하나님의 일로만 기억하면 내 속의 천한 생각들이 사라진다. 인간의 기억은 연민, 슬픔으로 이어진다. 노인들은 과거 중에서도 슬픈 것들, 섭섭한 것들은 평생 기억한다.
<적용> 우리가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 상처인가, 감사인가? 감사라면 수치를 자유하게 드러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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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은 이번주에! 스타벅스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
은혜 가득이였던 수련회 이후 세상 가운데 잘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나누었답니당...
수련회 기간동안ㅠ.ㅠ 스텝으로 섬기느라 고생하셨는데도, 이번주도 여전한 방식으로 저희의 나눔에 귀기울여주신 수지언니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일에 함께하지 못한 목장 식구들, 다음주엔 꼭꼭꼭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주도 말씀가운데서 잘 살아냅시다요...
<기도제목>
라수지(89)
1. 체력 회복되길
2. 하나님이 나에게 침묵하심이 아닌 진노로 응답하심을 잘 인내하고 일상에서 잘 깨어있을 수 있도록
3. 내 죄때문에 수고하는 목원들을 위해 더 깊이 사랑하고 중보기도
4. 직장에서의 분별, 잘 할수 있도록
원하은(96)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QT하기
2. 기도 열심히 하기
이정연(92)
1. 한주동안 말씀 생각하며 살아가기
2. 감사하며 운동이랑 공부할 수 있도록
김지현(90)
1. 개강 전 준비 잘 할수 있도록- 공부, 운동
2. 한주 동안 큐티보고 말씀 잘 들을 수 있도록
3. 잘 분별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임다혜(89)
1. 건강한 몸, 직장생활, 인간관계
2. 신앙의 회복
3. 홍콩 발령 건 주님 뜻대로 풀리고 이에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