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근: 술을 먹으면 숙소에들어가지 못한다.
재활하는 곳에서 술을 안마셔야 하는데 일하는 곳에서 차장님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뭐라고 한다. 회사 집 회사 집의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요즘은 숙소랑 집이랑 가까워서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합니다.
91 또래 손종희
공익생활하면서 목장을 안나오게 되었다. 우리들교회 나온지 9년 되었음
막내의 역기능이 있다. 아버지가 바쁘셔서 부재하셔서 그에 대한 상처가 있음. 욱하는 기질이 있어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닌다. 쎈 목장을 가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서 왔다.
나의 비젼은 무엇인가
엽: 꿈이없이 살았다. 사람관계를 못한다. 목표가 없었던 것 같다. 목표가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는 것. 내가 지금 최고라고 내 자리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다. 비젼은 모든 분노를 뛰어 넘는 것. 아직도 내 안에 분노가 있기 때문에 비젼이 없다. 삶으로 온전히 직장생활과 예배드리고 목자에 자리에 있는 것 이런 한결같은 모습이 비젼이고 싶다. 그러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매일 매일 큐티하면서 내 모습 보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비젼이다.
명식: 돈을 좀 벌고 있고 모으고 있다. 내가 어느정도 살 만하니깐 그래도 교회를 나오면서 어려운사람 장애인 교회를 오고 싶은데 오기 힘든 사람들 그런 것들을 좀 도와주고 싶다. 아이들 도와주고 싶다. 구체적으로 사랑부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금전적으로나마 도울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 것이 비젼이다.
세진: 세상적인 명확한 꿈과 계획은 없다. 그냥 성공하고 싶고 무엇인가 전문가가 되어서 국제적으로 일하는 것이 어릴적부터 비젼이었다. 선교나 사역을 통한 비젼이라면 청년들을 위한 섬김 또는 청년 사역을 하고 싶은 비젼이 있다 그럴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오늘 그리고 목장 모임을 하면서 그 어떤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였다. 매일 회개하며 내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생활예배로 나 자신을 다져가는 것 작은 것부터 먼저 다져서 내 안에 내적 성전을 쌓는 비젼이 생겼다.
문상: 아직까지 이렇다 할 비젼 없이 살아가고 있다. 하루 살기에 바쁜 것 같다. 일 함에 있어서 쉽지 않다. 자꾸 생색이 나고 내 혈기로 사람을 누르는 것 같다. 하루 하루 사는데 바쁜것을 넘어서서 비젼을 가지고 싶다.
명호: 수련회 기대 안했다. 집에서 부모님이 교회 사람들을 안 좋게 생각한다. 부모님의 구원을 바라는데 쉽게 되지 않는다. 부모님 구원이 나의 비젼이다.
철: 수련회 . 비젼도 없고 내 삶의 방황에 대해 구하고자 수련회를 갔다. 목사님이 나이도 있으면서 밤 늦게까지 우리를 위해서 설교하시고 애 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이 왔고 은혜를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것이 우상이 아닌가 라고 의심도 했지만 나중에는 그런 것보다는 그 열심이 너무 은혜롭다는 것이 다가왔다. 하지만 수련회가 끝나고 나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이 되지 않았다. 허무하고 외로웠다. 그리고 오늘 예배도 좀 거부감이 들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 목사님이나 오늘 장로님이나 자기 삶의 증거를 하며 이렇게 전도를 하시는구나 하고 다가왔다. 그러면서 나도 내가 바뀌지 않아서 내 삶이 상대방에게 교인같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전도가 막히고 있지는 않는가 나도 좀 더 바뀌는 모습을 보이면 구원이 되지 않을까? 내 모습때문에 구원되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