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된 사명[행20:24]
저는 주님 은혜 가운데 방송출연과 수많은 책을 쓴 코스타의 인기 강사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심판 날 다 소멸되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멸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내가 크리스천이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감격하며 감사하는 주의 종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집안은 한명도 믿는 분이 없는 불교집안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의사였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난을 경험했고 돈을 많이 벌어서 고난을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물질로 행복을 추구했지만 30년 동안 큐티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은 기적을 낳습니다. 의사가 되고 환자와 상담을 하며 반복적으로 예수님을 전하며 열매를 맺었습니다. 한 번도 교회의 물질적인 도움 없이 개인재산을 쓰며 선교를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평소에 찬양이 나오는지 점검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어느 날 병원 좀 허락해달라고, 환자를 허락해 달라고 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진료하고 만나는 환자 모두 다 전도하겠다는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직의사로 응답해주셨습니다. 힘들고 서글픈 환경 속에 친구들과 비교하며 하나님께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놀라지 말라며, 형통은 나와 함께하는 것이라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고난이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고난은 위장된 축복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위대한 것은 큐티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대안되는 건강한 교회로 부흥되는 것이 저에게는 도전이고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환자들이 예수 믿지 않는 것을 볼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안타까웠습니다. 눈물로 진료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족한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10년 의료선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만 붙잡고 가니 주님 은혜가운데 850명의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내 모든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의 인생을 이끄십니다. 주님께서 붙잡고 계시니 매 순간마다 걱정하지 마세요. 고통과 고난을 피하지 말고 뚫고 가시길 바랍니다. 젊음의 광야로 나온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배와 말씀 가운데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바보들은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생각을 단순하게 하고 기쁘게 사십시오. 저는 사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올 한 해 동안 예수 이름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삶에서 예수를 전하길 바랍니다. 예수님 자체가 복음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매 순간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영적인 예배의 산 재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 세상 소망되신 예수님을 소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루어야겠다는 야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꿈꾸면 기도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내려가시길 바랍니다. 내려가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저는 주님을 바라보며 양보하고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주님의 통찰력을 가지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모든 헌신과 사역을 감당할 때 주님의 은혜와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섬기니 인턴에서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들 때 하나님은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하시며 평강을 주셨습니다. 전도의 최고봉은 원수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용서할 때 우리의 몸이 건강해 집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눈이 뜨여지길 바랍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표현력이 실력입니다. 그 사랑에 감격하는 것이 믿음이고 실력입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행복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이번 주부터 홍순영 전도사님이 권욱진 목장에 편성되었습니다. 환영 합니다^^
권욱진- 다른 것보다 목사님 설교 중에 머리로만 알고 있던 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이 마음으로 내려온 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나에게 찾아왔던 몸이 아픈 사건이 예수님이 낮은 모습으로 찾아오신 사건인데 그 것을 나의 믿음 좋음으로 착각하여 나를 높였었지만 그런 나의 모습을 공동체의 도움으로 버리게 되며 구속사가 마음으로 깨달아졌다. 마음이 낮아지는 요즘 지금의 환경이 예수님이 찾아와 주시는 것임을, 낮아지는 것이 은혜임을, 내 힘으로 깨달아지지 않던 것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알게 된 것 같다. 큐티와 나눔을 통해 오픈하며 문제해결보다 나의 거룩을 위해 가는 것이 나의 길인 것을 생각해보았다. 나의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것이 깨달아지며 고난이 축복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된 것이 감사하다.
김지환- 사역자님들의 드러내고 싶지 않은 은밀한 죄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 놀라웠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처음 만난 우리가 서로의 아픔을 깊게 나누는 것이 은혜로웠다.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무섭기도 하고 충격적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참여했으나 인격적인 만남은 없었던 것 같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나에게 구원의 애통함이 없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훈련 받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말씀의 절로 나오는 찬양과 생활예배가 없었다. 말씀을 들으며 비참하고 안타까웠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애통해하는지 알지 못하면 아무 것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의 단서를 발견하며 관점이 바뀐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말씀묵상의 힘을 믿고 가려한다.
이승현- 지난 수련회의 감동과 우리들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목사님의 간증을 기대하며 참여했다. 열정적인 모습과 배려 속에 말씀보고 가는 우리가 이 시대 청년들의 리더가 되기를 바라시는 목사님의 애통한 마음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에스겔 간증을 들으며 고난 가운데 말씀 보고 적용하는 준비된 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었고 내 생각으로 이 사람은 안 될 거라고 판단하며 예수를 전하지 못한 나의 사랑 없음에 회개가 되었다. 중독의 고백 시간에 청년 모두가 일어나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는 모습과 세상 적으로 수치스러울 수도 있는 청년들의 간증에 정죄하지 않고 은혜가 되었다며 기뻐하는 지체들의 구속사적 관점에 날마다 큐티하는 우리들 교회의 힘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올랐다.
황태훈- 똑같은 일상의 연속이었다. 요즘 수영을 다니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는 연약하고 악한 우리의 본성으로 연단의 과정이 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황재훈- 예전부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의 문제로 여전히 힘든 가운데 있다. 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문제의 해결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권욱진- 우리 믿는 자들의 인생은 결국 말씀으로 해석해나가야만 한다. 꾸준히 말씀보고 가다보면 지금은 해석이 안 되어도 쌓아놓은 실력이 사건 가운데 쓰이게 된다. 환경을 묵상하며 위기 속에 떠오르는 본문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작은 것부터 적용해나갔으면 좋겠다. 적용으로 바뀐 것을 다른 목원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으면 한다.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형제는 우리의 오늘 간증을 통해 마음이 열리고 내년에는 수련회에 참석하여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권욱진(80)
1. 친구 부부 (김태우, 백보경)에게 예수님 잘 전할 수 있도록.
2. 목원들의 이야기에 같이 울어줄 수 있는 목자되도록.
이승현(83)
1. 내 곁의 사람들을 귀히 여기고 먼저 다가가도록.
2. 둘로 나뉘어진 마음 하나 되도록.
3. 겨울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