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 수련회를 가기 전부터 주변에서 너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컷었다.
2주 캠프를 마치고 충분히 휴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체력이 부족했는지 수련회 기간동안 몸이 힘들었고
생각했던것 보다 기도시간이 길어서 지치기도 했다. 금요일 저녁 예배까지만 드리고 토요일은 버티지 못할것
같아 아침에 나가는 셔틀을 타고 집에 일찍 왔다.
미선 - 휴가를 내지 못해 퇴근하고 금밤에 수련회에 겨우 참석 했다. 다음날 출근을 늦게 하기로 했는데 매니저가
마음대로 출근시간을 한시간 앞당겨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회사에서 나이 어린 직원이 있는데 내가
말할때마다 자꾸 토달고 내 말을 듣지 않아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는데 꼭 그 직원이 나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예전에는 지점이 멀어도 일주일 정도만 버티면 되는거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상관없었는데
지금은 한 곳에 오래 있으면서 싫은 사람을 계속 봐야 하는게 힘들다.
희정 -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 없이 언젠가는 믿겠지라는 막연한 믿음만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애통함이 생겨서
감사하다. 그동안 여러번 목사님 스토리를 들었는데 수련회에서 하신 이야기가 조금 새롭게 들렸고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내 죄를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지난 불신교제를 진정으로 회개 할 수 있었다. 얼마전까
지만 해도 나 취업이 우선이었는데 하나님은 내가 먼저 회개하기를 바라셨던것 같다.
[ 기도제목 ]
진영 - 2학기 마무리 잘 하도록
지금 하는 일을 매순간 감사하며 행복마음으로 하도록
학교에서 아이들 잘 섬기도록
희정 - 3월에 있는 시험 준비 계획성 있게 할 수 있도록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늘 깨어 있도록
진로를 내 꿈과 야망이 아닌 하나님의 꿈으로 믿고 맡길수 있도록
미선 - 세상적인 것을 구하지 않고 영혼구원에 힘쓸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 잘 보고 순종할 수 있도록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예수 믿는 다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조카가 황달이 있는데 건강할수 있도록
엄마의 구원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