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축복된 사명>
행 20:24
이병욱 장로(대암클리닉 원장)
심판의 날에 성령의 불 앞에서 소멸되지 않는 것은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이다.이 사실을 기뻐하며 감사하자.오직 복음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나가는 복음의 종이 되자.
어릴 적 꿈은 돈을 많이 버는 의사였다. 돈을 벌어서 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망한다 할지라도하나님 한 분만 나의 손을 잡아주시면 우리는 승리하고 성공한 인생 살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 귀하고 복된 행복이다. 축복된 사명이 곧 행복한 삶이다.
졸업하고 한 동안 일을 하지 못했다. 주님의 마음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전도하며, 이 마음을주님 앞에 설 때까지 지키겠다고 서원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당직의사가 되었다. 어느 날, 힘이 들어서 하나님께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너의 밟는 땅을 다 주겠다. 나만 보고 쫓아오라’고 위로해주셨다. 그 위로가 은혜가 되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고난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제자는 주님의명령에 두말하지 않는다. 그물과 물고기를 버리고 따르는 것이다.한결같은 하나님을 붙들자. 하나님은 우리가 우직하게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신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을 더 치열하게붙들자. 신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능력을 찾는 것이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하니까 능력이 나타났다. 문제를 보지 말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매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앞세우며 나아가자.
믿음이 진리라는사실을 증명해 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전공을 결정 하고 부장님께 조건을 내세웠다. 전공의 기간동안 예배 드리고, 고등부 교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줄 것. 술, 담배를 안 하니 회식 때 보호벽이 되어줄 것. 매년 필리핀에 9박 10일동안 의료선교를 갈 수 있게 해 줄 것. 부장님은 이 조건을 모두 들어주셨다. 이렇듯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만 살아갔다. 그러자 나는 왕따가되었다. 그러나 왕따 당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왕은 따로노는 것이다.
그 사람이 성령의사람인가 아닌가의 여부는 본인 위주인가 하나님 위주인가를 따져보면 된다. 우리들 교회에서 안 되면 다른어떤 교회에 가도 안 된다. 우리들 교회에서 신앙의 온전한 뿌리를 내리자. 믿음과 신앙은 내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때를기다리는 것이다.
표현력이 실력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다. 무안을 당해도, 쪽팔려도 전도해야 한다. 전도의 최고봉은 원수조차도 주님께 전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양보하고, 그를 축복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더 큰 것을 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역사와 기적이 나타난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행복을 전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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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수내역으로 나가서 짬뽕과 탕수육을 먹으면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목원들은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들, 수련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중점적으로 나눴고,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은 각자 1주일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눴습니다. 사실 수련회에 참석한 인원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수련회라는 것 자체에 심적으로 부담을 느꼈던 형제도 있었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했던 형제도 있었고, 현재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참석이 불투명한 형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각자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은 기도 제목들이 있었고, 은혜 받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명진이형(88)-수련회에서 은혜를 받을수있도록, 말씀이 들릴수있도록.
김건우(92)-수련회에 갈 수 있더록 환경과 조건이 따라주길.
이승현(94)-다시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박찬민(94)-이번주에 큐티하며 말씀묵상하기.
유창재(89)-교회를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이 여전한데, 수련회에서 이것을 놓고 기도하기.
수련회 가기 전에 위와 같이 기도제목을 나눴는데, 결과적으로 참석한 인원 모두가 많은 것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은혜 넘치는 시간이었음을 서로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이 너무 쉽게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수련회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간 것 처럼
우리 목장 모두 신교제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ㅋ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