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4;휘문2부 노성혜 목장 보고서
날짜: 2015년 01월 18일
참석자 : 노성혜 목자(82) 윤정원(83) 이지은(85) 윤경주(82)
#65279;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시니라
본문 말씀 : 삼하 21:10-22
#9873; 주일설교
우리가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응답받는 줄 알지만 ‘그 후에야’가 있다고 합니다. 반란을 진압하고 설득하고 목을 매달고 이렇게 가는 우리의 신앙과정이 버라이어티 합니다. T.H.I.N.K에 따라서 이 과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참 힘들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죄와의 전쟁을 사투를 벌여가며 싸워야 하는 것이 인생의 명제라는 것이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면. 그 중심에 있어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 후에야’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전에 무엇을 했나를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고 그리고 응답은 어떻게 하시는가를 보겠습니다.
1.자기를 위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10절 사울이 명색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입니다. 자손들이 무엇인가 명분도 없었고 자신들이 멸시하던 기브온 자손의 재물로 목이 달렸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브온을 학살했는데 사울 쪽에서 보면 그 기브온에게 나머지 사울의 후손들이 싹쓸이 학살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살 후에 숨죽이고 살아갔을 사울 쪽 후손들 같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대에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우리는 학살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사울의 정신병으로 인한 결과이지만 그 중에는 요나단 같이 예수님의 표상인 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조리 다 죽었습니다. 자손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이런 일을 당하는지 너무나 불공평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울 쪽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일 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시대를 막론하고 오고가는 사람들의 주제입니다.
이 억울한 상황이 왜 왔는지 근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사울 왕을 세우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사무엘상 8장에 보면 그 장면이 나옵니다. 핍박해도 좋으니 한번 살아보고 죽자면서 떼부리는 기도를 통해 외모를 보고 사울 왕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한 번 잘못된 결정은 이렇게 여진이 크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불신결혼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정은 대대로 죄를 묻는 것이 있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속사를 이해하라고 모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슨 일이 오면 성경으로 보면서 조상의 죄를 인정하면 됩니다. 우리는 오늘말씀만 듣고 인정하면 되는데 모든 것을 감추려고 하다 보니 기근, 바람 등의 문제가 안 풀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꺼져가는 사울가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사울가를 살리시기 위해서 연약하고 비천한 한 사람인 리스바를 허락하셨습니다.
리스바는 어떤 사람인가요? 아야의 딸 리스바는 사울의 첩으로 멋있고 화려한 삶으로 출발 했습니다. 왕이 탐하여 첩으로 둘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인 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미모 때문에 분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무엘하 3장에 보면 사울 왕이 죽고 사울왕의 가장 측근 부하였던 군대장관 아브넬이 권세를 잡자 리스바를 달라고 아들이 이스보셋 왕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그 일로 심각한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아브넬은 사울가에 등을 돌리고 다윗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울에게 속했던 이스라엘이 완전히 다윗에게로 돌려지는 계기가 바로 리스바의 외모 였던 것입니다. 외모 때문에 나라의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 치만 낮았더라고 세계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라는 파스칼의 말이 있습니다. 리스바야 말로 죽었어야 하는 인생이었습니다. 벧산 성벽에 못 박힌 사울왕의 처참한 죽음도 감당하기 힘들었을 텐데 자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망한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아브넬도 다윗 편에 갔고 거기서 죽임을 당하고,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중에 이 리스바의 믿음을 보면 사울의 정신 병력을 보면 행복하기 보다는 사울 때문에 아마도 힘든 인생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사랑을 했다고 보여 지는 아브넬이 죽은 직접적인 이유가 리스바 자신 때문입니다. 기구한 인생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들 둘과 외손자 다섯이 기브아에서 목이 매달려 죽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매달리면 해가 지기 전에 매장해야 하는 법이 신명기에 나옵니다. 그런데 사울의 자손은 이 율법의 적용도 못 받고 매장도 못하는 저주 가운데 있었습니다. 짐승이 뜯어 먹게 내버려 두라는 것인데 이 비참함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리스바는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더 쉬웠을 것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죽은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짐승과 새들이 뜯어 먹으면서 매달려 있는 참혹한 광경이 사람들에게 모두 보이도록 두셨습니다. 내가 고통당하는 것도 괴로운데 모든 사람이 보고 무서워하고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까지만 보면 죽을 것만 같은 환경입니다. 대부분은 여기서 “내가 죽였구나. 내가 남편과 자식들을 죽였구나.” 하면서 죄책감을 가집니다. 하지만 그런 정죄감과 죄책감은 가장 나쁜 사람이 되는 길이고 악하고 나쁜 것입니다. 착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수치심과 죄책감은 수치를 드러내고 죄를 드러내는 것과는 반대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리스바 한 사람이 너무나 놀랍게도 죽음이 아닌 생명을 선택했습니다. 회개의 상징인 굵은베를 가져다가 바위 즉 반석이신 예수그리스도 위에 폈습니다. 이 참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리스바가 회개의 역사를 보였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회개 했습니까? 사울과 자손과 손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 회개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회개 하는 것이 그들을 위한 회개가 되었습니다. 회개는 자신을 위하여 자신에 대한 것 이여야 합니다. 조상 때문에 부모자식 때문이 아니라 나의 죄 때문에 회개 하는 것입니다. 오직 내 죄를 회개함으로서 이제 반석위에서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 낼 수 있습니다. 리스바가 탐나는 외모를 가졌는데 그것 때문에 집집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불륜 때문에 이혼한 집사님의 간증-자신의 음행이 음욕이었음을 인정하는 회개]
내가 행복하고자 하는 이혼은 리스바가 아니라 사울입니다. 가계를 저주로 이끄는 것입니다. 행복은 대단해 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나고 보면 책임을 감당하는 것 보다 더 큰사랑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구의 엄마, 아빠인 것이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보고 싶겠지만 그렇게 좋아서 죽을 것 같아서 이혼해도 내연남은 다른 여자에게 갔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이렇게 쉽게 변합니다.
[적용]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해결기도, 방법기도 그리고 회개기도 중 자신을 위한 회개 기도가 되십니까?
2.인내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10절 마지막. 리스바가 자손들의 시체를 지킨 시간이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기까지의 시간을 신학자들은 6개월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하나님의 진노가운데서 리스바는 자기집안의 수치를 보이며 밤낮으로 이 시체를 지켰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비참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우리집안의 저주 때문에 내가 6개월 동안을 짐승이 다 뜯어먹도록 내버려진 시체 옆에서 혼자 지키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습니까? 잔디로 덮여있는 묘지도 아니고 자식과 손주들의 시체가 매달려서 여자 혼자서 새와 들짐승을 쫓아내도 뜯어먹는 장면이 상상이나 되십니까? 모든 사람이 두려워 할 환경에서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부르며 인내의 회개의 기도를 하실 수 있습니까?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 까지 앉으나 서나 열심히 사단을 쫓았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살려면 이렇게 외로움과 고독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해결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물가에서 찰랑거리는 은혜에서 점점 깊은 곳으로 가게 하시기 위해서 정말 고독의 영성을 우리는 통과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고독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고 교제한 만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리스바는 남편도 애인도 손자도 다 죽은 상태로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를 했기에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아들이 죽어서 두려움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자기 회개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남들이 무슨 말을 해도 자존심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다들 학살 때문이라며 다른 사람 때문이라고 환경을 탓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 때문에도 아닙니다. 우리 조상의 죄 때문에 삼년기근이 왔습니다. 누구 때문에가 아니라 우리집안의 저주를 끊어주기 위해서 그 사람이 수고 한 것입니다. 내가 죄를 회개하면 그때부터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악플이 아니라 빚이 50억이 되어도 “그럼에도 살아냅시다”가 되어야 합니다.
11절 계속해서 리스바는 ‘사울의 첩’으로 명명 되었습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를 했더니 이것이 다윗에게 들렸습니다. 가만히 눈물을 흘리며 사울의 죄, 가문의 죄, 자신의 죄를 회개 했더니 그 회개를 천하만국에 알리셔서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도록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린 것이 가장 귀한 행함입니다. 사건이 왔을 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90%는 맞는 적용입니다. 당시에는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조금 지나면 올바른 깨달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다윗에게 리스바가 외모를 내세워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도 있었을 것인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리스바는 정말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 회개 한 것입니다. 어떠한 이상한 사람이라도 버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자기집안을 껴안고 반석위에서 회개해야 해결입니다. 무조건 내 가족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집안의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빚을 갚기로 결정하고 끊기로, 살기로 결정하면 그때부터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남편이 하루 만에 가고 집에서 장례식을 치루고 남편의 보료가 있던 자리에서 아이들도 안 데리고 혼자서 잠을 잤습니다. 너무나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절대로 그 감정은 무서운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무섭지 않았던 것은 그동안의 회개가 은혜의 비로 쏟아져서 그가 구원받고 갔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자손들의 태도는 바로 저 같은 것입니다. 구원 받고 간 자의 자손들은 저처럼 살아냅니다.
[적용] 여러분은 자기 죄로 목을 매다는 목원입니까? 낮의 새와 밤의 짐승이 범하지 못하도록 훠이훠이 불어가면서 목원을 지키시는 목자입니까?
오픈했어도 6개월은 지켜가야 합니다. 목장에서 어떤 공격이 와도 6개월만 참으면 됩니다. 인내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3.다른 사람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12-14절 리스바의 기도를 듣고 천하의 다윗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를 변화시키고 내 옆의 사람들까지 변화시킵니다. 나를 위한 회개가 결국은 모든 사람을 살립니다. 말씀을 들으면 다른 사람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 하나 변한다고 세상이 변하냐며 빈정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바도 살았습니다. 리스바를 보니 산다는 것이 참 황홀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 아들과 남편의 죽음 앞에서 교회도 인도 되신 초신자 집사님의 간증]
어떻게 하는 것이 살아내는 것입니까? 살아낸다는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고백하는 것이 살아내는 비결입니다. 내가 뭐 굉장한 것을 해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앉으나 서나 시간이 되는대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제가 얼마나 약한지 주님 아시죠?” 라고 주문처럼 계속 기도하는 것이 살아내는 비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알아서 살려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고백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리스바의 행동이 천하의 다윗을 감동시킨 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회개를 높여 주십니다. 고난이 크면 클수록 회개의 역사도 크게 하십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집안을 처형하고 나서 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가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집안을 장례까지 시켜주기를 하나님이 간절히 말하고 계시는데 깨닫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삼년기근에 사울집안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온 백성이 기브온 사람들을 무시했던 일을 백성에게도 죄를 묻는 것입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죄인데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백성에게도 이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엄중하게 하나님이 책임을 물으시는데 리스바 한 사람의 무서운 적용으로 말씀 안에서 처절하게 자기 죄를 보는 회개로 기근이 그쳤습니다. 이 회개가 없었다면 다윗이 사울집안을 멸하기 위한 정치보복으로 밖에는 안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은 용의주도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다윗에게 조금의 흠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다윗에게 또 리스바를 보내셔서 이렇게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윗이 어떻게 잘난 척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고난이 축복입니다. 고난을 당해도 해석만 잘하면 다른 사람들을 살립니다. 찬란히 빛납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집을 세웁니다. 무너진 내 자녀가 세워지고 가정과 교회가 세워 집니다. 우아하고 교양 있게 살고 싶고 내 기준에 맞는 삶.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기에 난 절대로 죄가 없다고 나의 의를 하늘같이 뽐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자신의 위선과 정직하지 못한 것 때문에 내식구 내공동체를 황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황폐한 것을 알고 주님께 나가면 정해진 주님의 보혈로 나를 씻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 여러분의 회개는 다른 사람들의 회개를 불러일으키십니까?
4.기도의 응답은 좋은 공동체의 축복을 주신다.
15-20절은 내부가 하나가 되니깐 그 다음에 거대한 외부의 적이 쳐들어 와도 백전백승한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뒤에 편집하는 것입니다. 15절의 다윗은 여전히 피곤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적들에게 다윗의 피곤함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이길 수가 없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리스바와 다윗의 적용으로 목을 매달고 장례를 치러가는 내부에서의 원칙대로 하나씩 적용을 하니 공동체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 전쟁을 다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피곤하지만 모두가 힘을 내서 거인들은 이기는 것입니다. 네 명의 큰 사람을 죽였습니다.
17절 아비새의 승리 18절 십브개의 승리 19절 엘하난의 승리 20-22절 요나단의 승리 로 너무도 대단한 거인족을 리스바 한 사람의 적용으로 다 물리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엄청난 거인들이 다윗을 죽이고자 했지만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고 악의 영들에게 관한 싸움입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에 이길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왜 함께 하시죠? 공동체가 똘똘 뭉쳤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피곤하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다윗을 너무도 사랑하고 헌신하는 직분자들이 다윗을 말리면서 전쟁터에 나가지 마시라고 왕은 가만히 계시라고 그럽니다. 피곤해도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다윗이 있고 지도자의 생명을 아끼고 돌보고 백성들이 있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목숨 걸고 헌신하는 직분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적용하는 공동체가 자원하는 공동체가 되어서 어떤 어려운 시험이 와도 다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흔한 블레셋과의 전쟁이야기를 왜 이렇게 부록으로 넣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리스바의 기도의 적용에 감동받은 다윗이 즉시 사울의 장례를 치러주니깐 백성들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무서운 고난과 사건, 시험도 삼위일체가 똘똘 뭉쳐있는 공동체에 묶여 있으면 그 두려움이 무너질 줄 믿습니다.
사울자손들의 섞어가는 시체를 지키는 리스바를 이스라엘백성들이 보았습니다. 기브온 백성들도 다윗도 보고 들었습니다. 각각의 입장에서 보고 들었을 때 어땠을까요? 리스바의 소식을 들은 것은 우연이 아니고 나라를 살리는 들림이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세상적인 말도 맞는 것입니다. 결론은 공동체입니다. 적용을 안 하는 사람은 끝에 가서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회개와 적용은 모두를 살릴 수가 있습니다. 부부, 가정, 목장,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내 일처럼 여기고 가면 승리로 갑니다.
[적용] 우리목장은 좋은 공동체라고 생각 하십니까? 여러분은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입니까? 지도자를 아끼고 존경하는 성도입니까?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직분자입니까?
[공동체고백: 담임목사님 가정의 목을 매다는 적용-사위와 사돈어른]
‘그 후에야’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자기를 위한 회개를 들으십니다. 인내의 회개를 보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회개인지를 보십니다. 공동체가 하나가 되는지를 보십니다.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다윗이 있고 아끼고 존경하는 백성들이 있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지 않는 직분자들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이렇게 적용할 때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가 되시고 적용 할 줄을 믿습니다.
#9873; 목장풍경
외!유!내!강! 노성혜 목자의 세 번째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무리치 아웃리치 바자회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목장을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은 목자님을 중심으로 4명이 모여서 한 주간의 생활과 주일설교를 바탕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빌리엔젤의 부드러운 케#51084;과 사약사발(?-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ㅎㅎ) 같은 머그잔 덕분에 죄고백이 더 쉽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주님의 은혜로 승리한 에피소드와 힘든 이야기들을 들으며 같이 체율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중에 있을 1년에 한 번뿐인 청년부 수련회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안고 목장을 마쳤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한 주 동안 평안하고 수련회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풍성해 지기를 ~~!(^_^)★
#9873; 기도제목
노성혜 목자(82)
1.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회사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3.경건을 이익 삼으려고 공동체에서 착한 척, 열심인 척 하는 것을 회개하겠습니다.
4.목장, 소년부, 아웃리치멤버들, 교회, 담임목사님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5.내 악이 우리 공동체 황폐하게 하지 않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윤경주(82)
1.음란, 가족문제를 회개 할 수 있도록
2.공동체의 질서에 순종하고 수고 많은 목자님과 목원들을 아끼고 섬기는 성도가 되도록
3.수련회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직면하고 회개와 감사의 영으로 은혜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4.나의 기근인 진로, 신결혼, 가족구원의 문제를 말씀으로 해석받고 기근이 끝나도록
5.매일 큐티와 적용에 부지런 해지도록
6.내게 주어진 공동체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7.“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매순간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