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8 이희승 목장보고서
모인장소 : 빈티지 캔들라
모인식구들 : 이희승, 임문희, 송준화, 강유루, 권나라, 원은숙
말씀 : 삼하 21:10-22
제목 :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시니라
<설교요약>
그 후에야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고 응답은 어떻게 주시는가?
1)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자기 회개기도이다. (10절)
학살당한 사울 집안의 사울의 첩 리스바는 그 힘든 가운데 본인을 위하여 회개를 하였다. 회개는 자신의 죄 때문에 해야 한다. 그래야만 반석위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을 수 있다.
나눔1 :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방법, 해결, 회개의 기도중에 무엇을 하는가?
2) 인내로 회개해야 한다. (11절)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하나님의 진노의 시간을 리스바는 인내로 기다렸다.믿는자들에게는 사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이같은 고독의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은 없다.
리스바가 밤낮으로 시체들을 지킨 것처럼 말씀으로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적용이다. 각자 자기 집안을 객관적으로 보고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나눔2 : 자기 죄로 목을 매는 목원인가? 낮의 새와 밤의 짐승이 해치지못하도록 목원을 지키는 목자인가?
3) 다른 사람의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기도 응답 (12-14절)
리스바의 이야기를 듣고 다윗이 감동하여 사울의 장례를 치뤄주었다. 나를위한 회개가 결국 주위사람을 살린다. 리스바도 살아 냈는데 우리가 못 살아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며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것이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비결이다.
리스바의 회개에 다윗이 감동한 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회개를 높여 주신다.
사울 집안을 처형한 뒤 다윗 왕국에 온 기근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책임이 있었지만 리스바의 회개로인해 기근이 그쳤다.
나눔3 : 여러분의 회개는 타인의 회개를 불러 일으키는가?
4) 기도 응답은 좋은 공동체의 축복을 주신다. (15-22절)
내부가 하나되니 외부, 블레셋의 공격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쟁중에 다윗의 피곤이 적들에게 노출이 되었음에도 리스바의 회개로 백성들이 하나가 되어 블레셋 거인들을 물리쳤다.
나눔4 : 우리 목장은 좋은 공동체라고 생각하는가? / 나는 지도자를아끼고 살피는 지체인가?
<나눔>
나눔1 :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방법, 해결, 회개의 기도중에 무엇을 하는가?
A양 : 회개기도는 나오지 않는다.
죽을 것 같은 환경 가운데 하나님은 원망하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며 나 자신을 부정한다. 그렇게 한주를 보냈다.
B양 : 회개 안나온다. 나는 힘든 환경에 처하면 그 환경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한다. 회개가잘 안된다.
C양 : 해결기도만 한다. 45세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사촌오빠 결혼식에서 엄마와 남동생을 볼생각을 하니
마음이 어려워진다. 이 불편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좀 피해갈 방법을 달라고 해결 기도만 한다.
또 최근에 친구가 10년 사귄 남친을 두고 다른 남자에게로 갔다.
그렇게배신하고 택한 새로운 남자와의 연애가 여러 사건 속에서 잘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또 믿는 가정에 세상 조건이 좋은 남자를 만났는데 속으로 그친구가 부러웠다.
솔직히 배가 아팠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 남자의 대부분이 거젓말인게 드러났다.
나는 내가 친구가 좋은 사람 만나는 걸배아파 했던 내 모습을 스스로 자책하였다.
목자 언니 : 각자 죽을 것 같은 환경은 분별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리고그친구에 대한 죄책감 보다는 그 친구를 만나지 않는 걸 적용으로하는게 어떨까…어차피 만나면 술마시고 하니까…
나눔2 : 자기 죄로 목을 매는 목원인가? 낮의 새와 밤의 짐승이 해치지못하도록 목원을 지키는 목자인가?
D양 : 얼마전 친구가 자기가 소개팅한 남자의 회사와 부서 직급을 알려주며 연봉 좀 알아봐 달라고하였다.
나는 순간 ‘얘 왜이러지?’하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 또한 예전에는 남자를 만날 때
그 남자의 회사 연봉까지 확인해 가며 만났었다.이렇게 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내가 만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이 만나는 남자의 연봉까지 서로 알아봐주고 하였었다.
나는 늘 엄마가 내가 만나는 남자들의 신상을 묻고 하시며 따지고 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는데
내가 그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었다. 그래서 이번주에 친구와의 전화를 통해서
‘우리 집의 조상의 죄가 바로 속물근성이구나.’깨달아졌다. 목매달아 놓고 싶은데 쉽게 죽지 않는다. ㅜ ㅜ
E양 : 나를 이쁘게 꾸미는 것이 어색하다.
어제 소개팅 후 이런 내 모습에 우울해졌다. 나는관리 하지 않았던걸 목매달겠다.
F양 : 상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괜찮은척 숨긴다.
아침에 엄마와 나눔을 하다가 ‘ 엄마도그래? 나도 그래…그런말 못해..’하였다.
생각해보니 누구에게나 잘보이고 싶은 마음과 욕먹기 싫은 마음 때문에 내 상한 감정을 꾹꾹 누르고 살았다.
그래서 내가 목매달 것은 괜찮은 척 하는것이다. 상한 감정을 건강하게표현하고 싶다.
A양 : 아직까지는 내죄보다 상대방의 죄를 목 매달고 싶다.
B양 : 돈을 우상으로 삼는 것, 돈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을 목매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