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4일 안소정 목자 보고서>
(게으른 부목자 탓으로 이제야 첫 목장 보고서를 올립니다. ㅠ.ㅠ)
참석자 : 안소정목자(84), 최민혜 부목자(85), 이슬기(86), 박옥솔(90), 박경원(87)
장소 : 아이스 빌리지에서 첫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본문 말씀 : 사무엘하 20:14-26
제목 : 진압
2015년이 밝았습니다. 2015년의 표어는 ‘심히 창대하리라 (욥8:7)’입니다. 너무 듣기만 해도 좋지 않습니까? 2014년에 ‘도로 찾으리라’ 해서 도로 찾았으니 심히 창대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진압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집집마다 그런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목장식구, 내 식구 모두 도로 찾아 왔는데 그렇다면 무엇을 진압해야 하나요?
1.각자 따르는 무리들이 있기 #46468;문이다.
1) 세바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다.
다윗 왕이 왕의 귀환을 할 때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주동자인 세바가 온 이스라엘을 다니면서 동네방네 반역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따르는 무리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힘이 실립니다. 세바는 악한자인데 왜 악한일에 이렇게 사람이 따를까요? 여러분 악한일과 착한일 중 사람들은 어디에 따를까요? 사람들은 악하기 때문에 악한 일을 따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이시대의 특징이 악하고 음란한 것이고 악한 것은 재미가 있습니다. 술도 마작도 여자도 다 재미가 있기 때문에 따르는 무리가 있습니다. 나쁜 남자가 나쁜 것을 알면서도 따르는 여자들이 있는 것은 모두가 서로가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입니다..편가르기를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술마시고 여자에 빠지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렇게 악한세력을 따르는 것을 우리는 압살롬때와 세바때 모두 보았습니다 세바의 무리는 천연요새인 아벨성에 들어갑니다. 그곳은 수성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무리가 수성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공격을 해야 했어야 했는데 천연요새에 들어 간 것입니다. 요압의 입장에서 보면 독 안에 든 쥐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어찌 할까 하다가 요압이 아벨성 자체를 부수기를 작정 합니다. 그런데 요압에게도 따르는 무리가 있습니다. 잔인한 요압이 어떻게 나오게 될 것인지 사람들이 떨게 되었습니다. 반란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애매한 백성들이 진멸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인류를 파멸에 넣었듯이 뜻하지 않게 세바가 아벨성으로 피신하게 되면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해서 아벨성의 백성들은 죽게 생긴 것입니다. 다윗쪽에서 보면 다 내 백성입니다. 길이 없는 문제 였습니다. 성을 다 부수고 한쪽이 죽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다윗이 압살롬과의 전쟁에서도 한 쪽이 죽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각자 따르는 무리들이 서로 자기편이 최고라고 합니다. 지금 요압은 다윗편에 서 있습니다. 세바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요압은 다윗편에 있지만 야망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를 일일이 옳고 그름을 따지면서 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을 알면서도 미리 처단하지 못했습니다. 요압도 야망이 많은데 처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분명히 요압이 이겨야 되는 싸움입니다. 요압은 다윗편에 속해 있고 다윗은 하나님편에 속했습니다. 그런데 요압이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아벨성의 백성들을 죽이겠다고 하니 요압이 틀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때마다 분별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세바와 요압과 지혜로운 여인이 등장합니다. 세바는 반역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요압은 그 세바를 물리쳐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또 지혜로운 여인은 민족을 구하겠다고 아벨성을 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2.말씀으로 설득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벨성에는 지도자 방백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요압이 워낙 잔인해서 아무도 나서질 않습니다. 그런데 인구계수에도 들지 못했던 여인한명이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나섭니다. 문제 해결에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요압이 들은 것이 기적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지 들립니다.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옛적부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벨성에 와서 물어야 하는 것 아시죠?” 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에는 한 성을 공격하려면 먼저 평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평화에 응하면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벨성 전멸에 앞서 세바의 반란을 지지하는 지를 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이기 때문에 싸울 의사가 없는데 이런 어미 같은 큰 성 천연요새인 아벨성을 왜 멸하려 하느냐고 그것은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는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의 기업으로 주신 이 성을 멸망시키셔도 안 되고 멸망당하게 해서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 이 여인은 인정받지도 못하는 비천한 신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자기성을 구하고자 요압에게 가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펙으로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도 쓰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입니다.
3.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인은 지혜를 가지고 백성에게 나갔습니다. 요압을 설득하듯이 백성을 설득하는 것은 쉬웠겠습니까? 누가 가서 세바의 머리를 베겠습니까? 그러니깐 또 설득하고 또 설득했을 것입니다. 정말 구원을 위해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이익을 내려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목장을 하면서 사람들을 설득해서 살리고 진압하는 목장 안에서 살기를 축원합니다. 다윗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늘 보면 다윗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다윗왕국을 영원히 등불이 되게 해주겠다던 그 약속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보내 주십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이 있는데 ‘언젠가는 해 봐야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는 절대로 오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던져야 할 세바의 머리는 무엇입니까? 던지기만 하면 내가 살고 가정이 살고 백성들이 삽니다. 세바의 머리는 사단의 우두머리입니다. 사람들은 멋있어 보이는 세바의 머리는 내어주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러니 얼마나 설득을 했겠습니까? 그러니 몸과 입에서 나오는 설득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속의 요압을 설득하고 세바의 머리는 던져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4. 조직이 필요하다.
진압 후 전쟁을 막기 위해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인정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요압을 이제 군대 장관에 다시 기용했습니다. 요압과 공모해서 우리아는 죽었는데 지도자가 악한일을 하나 행하게 되니 발목을 잡혀서 가는 모습을 봅니다. 너무나도 우리는 영적으로 죄가 될 만한 일을 제거하며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정조직은 사무엘하 8장의 초기의 행정조직과 거의 동일 합니다. 조직이 없으면 자원봉사의 은혜가 충만한데, 조직이 커지면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데 참 은혜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생기면 돕겠다고 하지 마시고 미움이 없어지면 용서하겠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먹이고 마시세요. 개편되시는 목장에서 이것을 실천하시면 됩니다.
*기도제목 :
안소정 목자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힘든데 외로운 지금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최민혜 부목자 : 엄마의 전도, 엄마 한 번 모시고 교회오기 너무 힘든데, 다음주에는 엄마와 함께 우리들 교회 예배 같이 드릴 수 있도록, 남자친구 미국에서의 회사 생활 가운데 건강 지킬 수 있도록
이슬기 : 생활 예배 (말씀, 기도) 잘 드릴 수 있도록, 회사 사무실 여직원과 의견이 잘 맞지 않아 때때로 티격태격 하는데 서로 타협하여 지혜로운 관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박경원 : 모든 일에 조급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생각 할 수 있도록(인간관계도 마찬가지), 가정에서 혈기 부리지 않고 고분고분 순종할 수 있도록
박옥솔 : 운전의 두려움 떨칠 수 있도록(자신있게), 자판기 사업하는데 있어서 감사함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이성친구이든 그냥 친구이든) 가 생겨서 인간관계가 조금 더 풍성해 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