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1 목장보고서
모인장소 : 공리
모인식구들 : 이희승, 임문희, 송준화, 강유루, 권나라, 원은숙
방문해 주신 분들 : 오세광 목사님, 노성우 강도사님
<말씀요약>
제목 : 삼년기근
말씀 : 사무엘하 21:1-9
다윗시대에도 3년의 기근이 있었다. 다윗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갔을까?
기근에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1. 기근의 원인 : 조상의 남은 죄가 있다. (1-2절)
3년 기근을 겪은 다윗은 하나님께 간구 하였다. 우리는 기근 중에 그 기근을 해결해 달라고만 기도하지는 않는가? 어떤 경우라도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회개이다. 기근이 왔다는 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것이다. 묻고 싶은 죄가 있다는 것이다.
3년 기근을 겪은 다윗은 하나님께 그 뜻을 묻자 하나님은 기근이 온 것은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사울의 죄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사울의 자국 민족인 유다 백성의 유익을 위해 기브옴 민족을 죽였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익이 생겨 좋았다.내 식구들만 챙기는 사람은 꼭 배신을 한다. 애국 애족 하나님 앞에서는 사랑이 아닐 수 있다. 분별이 어렵다.
왜 조상의 죄를 다윗에게 물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듣는 한사람이다윗이었기 때문이다. 다윗을 통해 온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것이기에 깨닫는 것이 축복이다.
2. 기근의 적용 : 일곱을 내놓아서 매달아야 합니다. (3-4절)
예수 믿는 다윗은 내가 어떻하면 되냐고 물었다.
5-6절, 죄를 보상하라고 할때 돈이 있으면 돈으로 보상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기브온사람들은 돈을 원하지 않았다. 사울 자손 7명을 내어 달라고 했다. 다윗을 공의에 입각하여 그렇게 하였다.
기근 때문에 내 놓아야 할 7가지는 무엇인가? 그것을 내놓아야서 목매달아서죽여야 한다. 각자의 7가지를 내놓아야 한다. 목매다는 것은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다. 여기서 죽이는 것과 목매다는 것의 차이는 죽이는 것은 혼자하는것이고 목매다는 것은 기근의 이유를 모든이들이 알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우리는 큐티를 통해서 공의를 행할 때와 사랑을 행할 때를 분별할 수 있다.
나눔 : 내 기분에 취해서 인자와 공의를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눔 : 목 매달아야 할 7가지 무엇인가?
3.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7절)
기브온과의 약속과 요나단과의 약속도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므비보셋을살리겠다는 것을 기브온 백성들은 알아 들었다. 한 성령이었기에 알아 들었다.
압살롬과 사울의 죽음 앞에서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죽을 때 내 죽음을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사울 집안에서 온전한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고 오직 절뚝발이인 므비보셋만이 구원을 받았다.
교회 전수연 자매가 수요예배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마을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천국에 가는 사건이있었다. 여기저기서 짧았지만 풍성했던 수연자매의 삶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목장에서도 아웃리치에서도 통번역팀에서도솔선수범하였다.
장례식장에는 정말 슬퍼한 지체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침에 큐티 나누고 저녁에는 버스타고 수요예배 온 …어떻게 하면 이렇게완벽하게 천국 갈 수 있을까?
가장 추운날 자발적으로 생활예배드리고 수요예배 사모한 수연 자매는 천국백성으로 순교 했다고 생각한다.
수연자매의 순교가 온 집안의 구원 뿐 아니라 찬란한 열매를 가져올 징검다리가되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목사님들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그러나 이 자매는 천국으로 가는 완전하게 준비된 죽음을 맞이 하였다.
8-9절,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내가 적용만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죽어서 목을 매달아야만시작되는것이 있다.
갚기로 결단만 하면 곡식배는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기브온 사람들은 나무에 달아 놓음으로써 사울이 언약을 파기한것을 공표하기를 원했다.
7명의 죽음이 기브온의 한을 풀고 온 나라의 기근을 해결하는 능력이 되었다.
더 큰 하나님의나라를 위해 내 자녀가 손해를 본다면 7명의 목을 매다는 적용이다.
누군가 손해를 보지 않으면 기근이 끊기지 않는다.
사울의 자녀가 희생되었지만 더 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희생된 것이다.
큰자비를 위해 작은 자비는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생각대로 옳고 그름을 따지면안된다.
이번주는 수연이가 없어 애통해하는 우리 목장을 위해
오세광 목사님과 노성우 강도사님께서 오셔서 함께하여주셨습니다.
일주일 전, 기도제목을 가장 먼저 달아주던 수연이를 생각하면 문득문득눈물이 흐르지만
수연이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소망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천국간 수연이처럼 우리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고예배의 자리를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또 스데반의 죽음을 통해 사울이 바울 사도가 된 것처럼 수연이의 죽음을 통해 회개하고
7가지 중독들을 매달아 각자의 사명대로 사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