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사무엘하 21:1~9
"삼년 기근"
성경을 읽고 목장에 가는 것은 값을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힘들어도 원칙을 지켜가는 삶이 주님이 기뻐하는 삶이다. 다윗도 삼년의 기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보자.
다윗은 이제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든 고난을 거의 다 당했다. 그런데 이제 기근까지 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고난 뿐만아니라 빵이 없는 고난도 당하게 하셨다.
1. 기근의 이유: 조상의 남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기근이 오자 기도했다고 했다. 3은 하나님의 숫자이다. 3년동안 기근을 얻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계속 물으시는 것이다. 이 기근을 해결해 달라고 그냥 기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매사에 밝은 사람은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은 그치지 않는 고난을 주셔서 결국 말씀이 들리게 하신다. 시간이 지나도 기근이 끊이지 않으니까 방법론적으로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하였다. 식구들 중에 가장 믿음 있는 사람이 회개는 안하고 기도응답만 받으러 다니지는 않는가?
우리는 문제만 생기면 해결기도만 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회개기도이다. 대부분은 원하는 것을 얻으면 기도를 그친다. 기근이 오래 있다는 것은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저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결기도의 응답이 바로 있으면, 회개기도는 평생 못하다가 끝날수도 있다. 우리 가정에 되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이 묻고 싶은 죄가 있다는 것이다. 3년쯤 되니까 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것이 있구나.. 라고 다윗을통해 깨달아지고, 큐티를 하다가, 말씀을 보다가 깨달아지게 되는것이다.
사울의 기브온 민족 학살의 죄를 지적하신다. 속인자보다 믿음있는 속은자가 분별하지 못해 더 나쁘다고 했다. 믿음있는자가 항상 더 나쁘다. 믿음 있는 사람은 속았다, 나쁘다 라고 하면 안된다. 속은게 어딨나, 속이거나 속거나 다 똑같다. 욕심때문에 속은 것이다. 기브온 사람이 와서 약속을 맺고 천한 종노릇하였는데 사울이 약속을 깨고 기브온 사람을 죽였다. 그 이유가 자기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였다. 내 식구 내 고향사람들만 챙기는 사람들이 지금은 좋아도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내식구 챙기기일수 있다. 내 식구만 챙기는 사람이 꼭 배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삶에서 소중히 지켜야 할 4가지는, 믿음, 약속, 인간관계,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라고 했다. 이 네 가지는 깨질 때 소리가 별로 나지 않지만 너무도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도들은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화친조약을 맺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 약속을 깨지 않으시는데, 사람들은 화친조약을 맺고 그냥 어기기를 밥 먹듯이 한다. 싫다고 약속을 안 지키고 나의 열심히 넘쳐서 사울처럼 무서운 열심으로 기근을 초래한다. 정말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기근 속에 있는가? 이 기근을 해결하려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중에 어긴 것이 무엇이 있는지 Think 해봐야 한다. 이것이 나의 이야기인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가지로 속은 결혼이 많다. 이미 속은 것을 알았어도 남편으로 아내로 감당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 길로 약속의 가정을 이루고자 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브온을 가기로 한 마음이 약해지고, 무시가 되고, 싫어진다.
사울은 지도자이다. 지도자 한사람이 약속민족인 기브온을 싫어함으로 모든 백성을 암흑으로 몰아넣었다. 지도자 한사람이 이렇게 중요하다. 미국도 결국 남북간의 전쟁을 일으키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다. 하나님은 피는 피로 갚으신다. 축복을 받은 미국은 전세계를 도와주고 기근에서 구해야 하는데.. 백인 우월주의로 아프가니스탄 무시하고 무기를 팔다가 911테러를 당했다.
왜 조상의 죄를 나에게 묻는가? 우리는 모르지만 관심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알려고 하는게 있다. 우리는 부모의 죄를 대물림 받기 싫다. 하나님을 위한, 은혜를 위한 질서여야 하지, 율법자체를 위한 것은 아니다.
사울 시대에는 절대로 말씀하셔도 못깨닫기 때문에.. 알아들을 만한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알아들을 만한 한 사람, 다윗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알아들을 만한 다윗에게, 내게 물으신 것이다. 조상의 죄도 내게 물으시고, 자녀의 죄도 내게 물으시고, 주변의 사람의 죄도 내게 물으시는 것이다. 5달란트 받은 자는 5달란트 내 놔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깨닫는 사람이 축복이고, 깨닫는 자녀가 축복이다. 그러므로 그 깨닫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왜 우리 가정이 계속 고난 가운데 있을까? 열심히 말씀을 듣다보니... 내 죄뿐만 아니라, 가족의 죄, 가정의 죄까지 보게 되었다. 영성의 깊이는 회개의 깊이이다. 훌륭한 목사들이 정말 절절한 참회록을 쓴다. 언제 어디서나 이 기근이 오래되면 반드시 회개할 것이 있어서이다.
Q)하나님앞에 회개해야 할 조상의 죄는 무엇일까? 내게 이익이 온다고 해도 그것이 불법으로 행해질때 저항을 하는가? 우리나라처럼 지역감정이 있는 나라가 어딨는가?
2. 기근의 적용: 일곱을 내놓아서 매달아야 한다.
다윗이 조상의 죄에 대해서 예수 믿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조상의 죄를 대신하고자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라고 빌었다. 조상의 죄인데 나랑 무슨 상관이냐? 믿는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돈이 있으면 돈으로 보상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고서 내가 기도해서 해결했다고 한다. 기브온 사람들은 금은이 아니라 사울가의 사람 7명을 죽이는 것을 원했다. 약속의 자녀가 된 것을 돈으로 바꾸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학살하고 예배도 못드리게 하고 공동체에도 못들어오게 하는 사람들의 자손 일곱을 내어달라 했고, 다윗은 공의에 입각하여 내주겠다고 했다.
기브온 사람에게는 인자를 행하고 사울 사람들에게는 공의를 행한것이다. 하나님 편에 선다는 것이 순간순간 결정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어렵다. 항상 구원때문에 선택을 해야 한다. 다윗은 예수 믿는 사람 편에 서겠다는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라도 예수 안믿으면 그 편에 안 서겠다고 한 것이다. 다윗이 괜히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니라 기브온 사람을 보고 믿음을 딱 알아보았다. 우리는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정말 매력이 없다.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지만, 차별하는 사람보면 또 싫다.
다윗이 진짜 하나님 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기브온 사람을 알아보았고, 잘 보았다고 한 것이 기브온 사람이 항상 나무를 패고, 물 깃고 해도 기득권을 한 번도 차지 하지 않았다. 그저 예수 믿게 해준것에 감사했다. 돈이 전부가 아닌 사람들이었던 것이고, 끝까지 충성한 사람들인 것이다. 여러분도 볼 눈이 있기를 바란다. 오늘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면 기브온을 택해야 한다.
기근때문에 내놓아야할 일곱가지는 무엇인가? 이것때문에 기근이 온 것이다. 이것을 내놓아서 목매달아 죽여야 한다. 무서운 열심... 진짜 회개할 것을 회개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열심이 있는 것이다. 기근의 종류에 따라서 내놔야할 일곱가지도 다른 것이다. 이기적인 성실, 내 속의 시기, 질투, 열등감, 누군가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것, 중독이런것을 내놓고 나눠야 한다.
죽이는 것과 목을 매다는 것은 뭐가 다른가? 죽이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목을 매다는 것은 모두가 알게 하는 것이다. 목매달아서 보여야 한다는 것이고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죄가 힘을 잃는 것이다. 말만 하면 살아나는데... 그걸 말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Q)내 감정과 기분에 맞춰 인자와 공의를 행하지는 않나? 기분에 취해서 약속을 마음대로 해놓고 지키지 않아서 실망시키지는 않는가? 7가지 내놓아서 목매달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
말씀의 메세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지만 골수까지 찌르는 말씀은 감당을 하지 못한다. 자기를 보는게 이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목사를 욕하다가 말씀이 들리는 것이 정상이다.
3. 이유를 알고 적용을 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수연자매 이야기... 정말 준비된 하나님 백성...(난 지금 죽으면 너무 부끄러운 인생....ㅠㅠ지금 죽으면 지옥가니까 하나님이 천국갈 기회를 주시는 거구나..)
내가 적용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시작이 된다. 죽여서 목을 매달아야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적용을 하면 기근이 끝나고 두배의 축복을 주신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윗의 후궁처럼 잔인하게 느껴지겠지만, 온 기브온의 한을 푸는 기회가 된다. 더 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 자녀, 내 식구가 손해를 본다면 목을 매달아야 한다. 누군가 하나 손해보지 않으면 더 큰 일이 수행되지 않는다. 더 큰 일을 위해 내 목숨하나 바친다는 손해 보는 적용을 해야 한다. 사울의 자녀가 희생되었지만, 그것이 제도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더 큰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 것"이다. 서로 희생되지 않으려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큰 자비를 위해서 작은 자비는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니가 좀 손해봐라, 하면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기름부은 자로 위상을 회복하기를 원하신다. 온 민족이 죄 가운데 있는데 한 사람이 깨달아서 적용을 해야 하는데 그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로지 우리!가 잘 되야 한다는 이기주의, 지역주의가 있어서 끝나지 않는 것이다. 모두에게 나의 죽음을 알려서 다시는 정욕이 숨쉬지 않게 하는 것이 적용이다.
"3년 기근이 왔는가? 조상의 죄때문에 왔다. 7가지를 내놓아야 한다. 적용을 잘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주신다고 한다."
<기도제목>
유진: 회사 일 눌림 잘 이겨내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주일이 되도록/내가 목매달아야할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정: 캄보디아가서 하나님의 사명 찾을수 있도록/영적 육적 회복할 수 있도록/해결기도가 아니라 회개기도를 할 수 있도록
주은: 회사스트레스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다혜: 유정 잘 해결될수 있도록/일 잘 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