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선 - 집에서 회사도 멀고 교회도 멀지만 시간개념이 없이 생활을 해와서 오히려 훈련이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싫은 말을 들으면 티내지 않아야 하는게 상대의 말에 반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들에 오기 전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정죄하면서 판단하는 것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뜻하지 않게 불쑥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이런것도 잘 다스려야 할것 같다. 회사에서도 나만 유일하게 주일에 쉴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고 있고 하는 일도 나랑 잘 맞지만 나는 고객을 상대하는 일보다 항상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생겨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진영 - 이번주 부터 학교에서 영어 캠프를 시작했는데 같이 수업하는 외국인 교사가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46124;다. 갑자기 못나오게 될 경우에 내가 수업을 대신해야 하는데 준비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하게 되거나 내일 아침에 학교에 안나오면 어쩌나 불안해서 이번주 내내 잠을 설쳤고 오늘도 내일 수업 준비를 위해 일찍 가야 한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칠때 내가 생각했던 대로 따라오지 않는 상황에 생길때 마다 많이 힘들다. 내가 세운 계획에서 벗어나는것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해야하는게 날 가장 힘들게 한다.
은실 - 남자친구와 서로 연락을 잘 하지 않는 것 때문에 다투었다. 남자친구가 새해가 되서 한살 먹으니 우울해졌다는 말에 나는 그냥 두면 기분이 나아졌을때 연락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달래주지 않는다고 해서 말다툼이 있었다. 서로 누가 먼저 연락하나 보자 라며 신경전을 했던것 같다. 난 남자친구를 더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 했던것 같고 .. 이런 연락을 누가 먼저하냐는 문제로 다투고 싶지는 않다. 내가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는지 그리고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긴한건지 생각을 더 해봐야 할것 같다.
희정 - 큐티를 하면서도 설교를 들을때도 계속 회개하라는 말씀이 들려 무엇을 회개해야하는지 생각하면서 한주를 보냈다. 오늘도 말씀을 들으면서 매달아야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나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예전에 불신교제 했던것을 충분히 회개하지 못한것에 대해 하나님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는것 같이 느껴졌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겠다며 마음이 평안한척 말을 하지만 내가 생각 했던 때가 지나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에 감정에 업다운이 계속 있는데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우상이 되는 삶이 되기 위해 깊이 있느 회개를 해야 할 때 인것 같다.
- 기도제목-
진영 - 영어 캠프 마무리 잘 될 수 있도록
함께 일하는 외국인 교사 건강을 위해서
희정 - 3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 준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매달아야 하는 것을 놓고 깊이 있는 회개 기도를 하는 한 주가 되도록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신교제, 신결혼
은실 - 부모님의 건강
프로젝트 초안작업을 잘 할 수 있는 지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위해서
연봉협상 잘 될수 있도록
미선 - 내가 받은 은혜 만큼 적용하고 하나님께 드릴수 있게
부모님 전도를 위해서
공동체에서 받은 은혜가 회복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