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개편된 목장 설레임과 두려움을 모두 안고
'그 첫번째 시작' 을 휘문고 강당 2층에서
수민이형님, 봉규형님, 태희형님, 호진이,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시작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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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진압 (사무엘하 20 : 14-26 )
목사님께서 그 유명한 드라마, 별그대를 보셨다. 조선시대의 여자 천송이가 남자 도민준을 위해 목숨을 버렸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도민준이 조선 시대에서 현재 시대로 넘어와 천송이를 위하여 여러가지 사건들을 진압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수님께서 2015년 전 이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죽어주심으로 그 이후 2015년 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후손인 우리들을 위하여 수 많은 사건들을 진압해 주고 계신다. 별그대 속에서도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이 바로 구속사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엄청난 전쟁을 진압하는 한 여인이 등장하게 된다.
우리들 인생에서도 진압해야 할 수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왜 진압을 해야하는가?
1. 각자 따르는 무리가 있다.
세바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었다. 세바는 악인이고 악한 일을 도모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과연 악인들을 따르는가?
그러하다! 이 세대자체가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영화든 드라마든 뉴스든 무엇이든 악하고 음란하고 자극적이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려든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고 하면서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 매우 악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따르는 이단들도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비행기 사고가 났는데 그 추락자 중에 선교사가 있다고 하니 바로 악플들이 달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기독교라고 하면 묻지 않고 핍박부터 하는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 동성애는 소수자의 권리라며 인정하고 감싸면서 기독교라고 하면 비판부터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러한 핍박들을 통하여서 지경이 넓어지고 연단되어 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아벨과 벧마아가 베림 - 비그리 사람들 세바의 고향 사람들이다. 자기 고향 사람들이라고 하니 객관화가 안 된다. 친구니까 괜찮아. 우리 아빠니까 괜찮아 등등의 생각들이다.
세바와 그 무리들이 아벨성에 들어가서 공성전을 준비하고 있다. 요압은 그들을 에워싸고 있다. 아벨성이 천혜의 요새라고는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이들은 요압에게 있어 독안에 든 쥐인 셈이다. 지극히 잔인한 요압은 성 자체를 부수고 성안에 있는 모든 백성들을 잔인하게 도륙하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매한 백성들만 중간에 끼여서 진멸될 위기에 처해있다.
한 쪽이 모두다 죽어야 하는 상황이다. 누구를 살리 수도 누구를 죽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과연 세바와 요압 중에 누가 옳다는 말인가?
세바는 반역을 일으킨 역도이고, 요압은 이를 진압하러 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야망으로 가득찬 인물이다.
이것은 비단 옳고 그름의 문제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른 것이고 성숙의 정도도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그래서 잘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바와 요압 한 여인이 등장한다.
세 인물 모두다 각자의 대의 명분이 있다.
세바는 10지파의 마음을 얻고 반역을 일으켜 새 왕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요압은 반역자 세바를 물리치고자 한다. 여인은 자신의 민족을 구하고자 한다.
분별하기 어렵다. 이 속에서 예수씨를 볼 줄 아는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사명을 봐야 한다. 과연 누가 진정한 구원투수라는 말인가? 누가 우리르 도울 자인가?
우리는 우리들 교회로 인도받고 부부목장에도 나오고 모든 것을 도로 찾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목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막장드라마를 다큐로 보는 것 같다! 왜? 도로 찾아왔지만 여전히 우리들 속에 수 많은 세상적인 가치관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가치관들을 분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악하고 음란한 우리들은 모든 것들을 목장 공동체에 토설해야 한다. 내가 따르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나는 어떠한 가치관을 따르고 있는가?
2. 말씀으로 설득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요압을 설득하기 위해 이름도 없는 어떤 여인 하나가 목숨을 걸고 나서게 된다. 요압은 이 여인의 말을 잘 들었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잘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들린다. 말씀으로 설득해야 한다. 이 여인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서 요압이 백성들을 공격하기 전에 앞서 아벨 백성들이 세바를 지지하는지를 먼저 물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다. 평범하고 비천한 신분이었지만 겸손하게 자기를 종이라 낮추면서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매우 말을 잘하고 있다. 이 여인은 구속사의 말씀을 깨닫고 듣는 자였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었다. 욥도 모든 고난들을 다 당한 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이제부터는 하나님께 모든 것들을 묻고, 모든 것들을 듣고 가겠다 순종하겠다 라는 고백이었다. 하나님께 친밀하게 묻고 가겠다라는 고백이었다. 이제는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고 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재를 뒤집어 쓰고 진정한 회개를 했다. 회개가 되어야 진압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면서 나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쓰시는 것이다. 회개 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회개는 현재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 세바와 요압은 회개가 안되는 사람들이었다. 한 사람의 묵상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갑절의 복으로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욥에게 미안해 하셨다. 욥 만세라고 하시며 욥을 위로해 주시고 잘했다고 하신다. 살아있는 것이 기특하다고 말씀하여 주신다. 이 힘든 환경 속에서 죽지 않고 버틴것이 대견하다고 눈물로 위로해주신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남녀를 차별하지 않으셨다. 요압은 야망으로 가득찬 인물이었다. 아마사도 잔인하게 창자를 꺼내어서 죽일 만큼 잔인했다. 이러한 인물이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의 말을 들을리가 만무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듣게 하셨다. 기적이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결코 말을 듣지 않을 것 같은 상사도 말을 듣는 일이 올 것이다. 하나님께서 듣게 하신 것이다. 나는 회개하며 말씀으로 설득할 수 있는가? 지경이 넓어지고 있는가?
3.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 우리는 세바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요압의 요구 앞에서 세바의 머리를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돌아가서 백성들을 설득하는 일도 심히 어려웠을 것이다. 그 누가 목숨을 걸고 나서서 세바의 머리를 베려고 하겠는가? 하지만 구원을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고 목숨도 내려놓고 백성들을 설득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 아벨성 여인의 순종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셨다. 작은 순종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쓰셨다. 내가 가져가야 할 세바의 머리는 무엇인가?
4. 조직이 필요하다.
- 무정부 상태보다도 어떤 조직이건 있는 것이 낫다. 무정부 상태가 가장 최악이다. 사도행전은 사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일 한 것이기 때문에 성령 행전이 되어야 옳다. 하지만 사도행전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다시금 요압을 기용하게 되었다. 지도자의 악한일 밧세바 사건 이후로 이렇게 오랫동안 발목을 잡히게 되었다. 지도자는 영적을 죄가 되는 일에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행정조직에 있어서 서기관 장관등 골고루 등용하였다. 목장조직 역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조직이다. 한 목장에서는 전원 주차요원으로 섬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주차 문제를 진압하였다. 목장에서는 그냥, 먹이고 마시라. 어떠한 조직이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조직이고 우리들에게 가장 선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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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및 자기 소개-
박수민형님 (83)
- 청년 2부 소속으로 있다가 1,2부로 개편이 되면서 2부 막내(?)로 올라오게 되었다.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국제학교 교직원 등을 거쳤고 현재 호텔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통역 및 예약하는 일을 하고 있다. 교회내에서 목자로 섬기고 있으면 유치부를 섬기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목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앙의 여정은 자발적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기 죄를 보는 것이다. 허심탄회 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러 온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좋겠다.
박태희 형님(84)
- 건축 설비를 전공하여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에 다녔으나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고 부모님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잘 붙어있는 과정에 있다. 목장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한봉규형님(85)
- 예고에서 트럼본을 전공했다. 졸업하고 독일에 유학간 시절 하나님을 만났다. 귀국하여 용인 교향악단 에서 일했으며 그 이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일하다가, 지난주 금요일 유아 음악교육 연구소에 취업하게 되었다. 유년부에서 섬기고 있으며 이번 텀에도 부목자로 섬기게 되었다.
최호진(87)
- 국문과를 전공하여 생명사에서 일하고 있다. 어릴 적 잠깐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교회에 다녔고 그 이후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최근들어 아는 동생의 어머님을 통하여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오늘로서 4번째 나오게 되었다.
곽영상(87)
- 충북 음성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5살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대학교에 와서 하나님을 만났다. 여전히 공동체가 없어서 방황하다가,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으로 2013년 11월 17일에 우리들 교회로 인도받아 오게 되었다. 여자중독, 일 중독 등 각종 중독 등으로 죽을 뻔한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들 공동체에 정착하여 일대일 양육, 아웃리치, 양육교사 훈련등을 받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회복되어 가는 과정중에 있다.
오늘 말씀에서 세바, 요압, 한 여인 모두가 정당한 이유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누가 진정한 구원 투수인가?
분별할 수 있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를 돌아보아야 한다. 묵상을 통하여 내가 따르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볼 수 있어야 하고 분별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51922;아 살고 있는가?
박수민형님 (83)
- 로맨스를 #51922;아 사는 모습이 많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로맨스를 #51922;는 내 모습을 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나를 향한 기대와 시선을 #51922;으며 살아왔다. 여태껏 내가 해왔던 일들 중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하고 싶었던 일은 단 하나도 없었다. 세무사 시험을 준비한 것도 "사" 자 들어가는 직업에 대한 세상적인 가치관 때문이었고, 내 아내와 자녀들에게 좋은 직업을 가진 아빠와 남편이 되고 싶은 이유였다.
박태희 형님(84)
- 돈, 인간관계, 비젼을 #51922;아 결정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친구가 매우 많다. 친구들 모임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민이 별로 없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지내고 있다.
한봉규 형님(85)
- 진로와 경제적인 가치를 #51922;아 사는 모습이 많다. 사실 어떤 기준을 #51922;아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는 원칙을 갖고 살아왔다. 말로는 하나님의 기준 말씀에 근거하여 선택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내 선택을 살펴보면 돈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었음을 보게 된다. 내 안에 뿌리깊은 돈 우상을 독일에 있을 당시 목사님을 통하여 보게 되었다. 악기를 전공했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바리스타로 넘어왔고, 주일 성수를 못하는 문제가 생기자 유아음악교육 연구원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곽영상 (87)
- 안정적인 삶과 여자가 주는 안정과 쾌락을 #51922;아 살아왔다. 유년시절 무관심하고 표현하지 않는 아버지와 혈기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라#47744;서 한번도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 와중에 한 자매로부터 따뜻한 관심을 생전 처음 받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인생의 목적이 예쁜 여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이었다. 그것 이외에 인생의 목적이 없었는데, 예쁜 마누라를 만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스펙을 쌓고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똘똘뭉쳐 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기도제목-
박수민형님 (83)
1. 맡겨주신 영혼들 위해 잘 분별하며 감당할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말 조심하도록
박태희 형님(84)
1. 가족들이 화목하고 건강하도록
2. 친한 친구들이 하는 일 잘 되도록
3. 여자친구와 교제하는 동안 좋은 추억 잘 만들도록
한봉규 형님(85)
1. 새로운 회사 질서에 잘 순종하도록
2. "금주" 하는 적용 잘 이어가도록
곽영상(87)
1. 여자문제 내면 더 깊이 돌아보고 고민하도록
2. 육상부 아이들과의 큐티모임 소중히 여기고 내 죄 토설하도록
3. 퇴근 후 맡겨주신 영혼들 위해 안부묻고 더 깊이 중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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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르고 허기지고 가난해도...
꺾여져 잠시 잊혀져도 ..
그래도 난 여전히
난 여전히..
난 여전히...
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방이 막힌 상황속에서도 우리들을 꽃이라고 하시네요..
꽃의 향기로 말씀으로 설득하며 진압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