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빌리지에서 재경이형, 치환이형, 저, 윤수 이렇게 넷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
-나눔 및 자기 소개-
장재경이형(82)
2008년 여름에 우리들 교회에 왔다. 교회 온 지는 오래 됐지만 목자 한 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 새가족에서 오래 섬겼었다.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숍에서 바리스타 일을 하고 있다. 항상 목자를 하면서 느낀 건데 내가 목원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줄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목원들의 얘기를 잘 듣고 34년 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점에 기반하여서 조언과 위로를 해주려고 한다.
차치환이형(84)
교회는 2007년에 왔었다. 현재 군의관으로써 파주에서 군복무 중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내 성격은 자유 분방한 편이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내가 요압같은 야망의 무리인 것 같다고 느꼈다. 사회적인 야망을 쫓고 있는 것 같다. 현재 군 복무 중이라 한 달에 한 번 정도밖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데 못 나오는 주에는 인터넷 으로라도 설교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새해에 소망하는 것은 2015년 4월 이후에 신교제를 했으면 좋겠다.
원동훈(85)
그 전에도 교회에 가끔 나왔지만 정착한 건 2008년 11월이다. 틱 장애가 있다. 현재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통통했었던 몸매와 폭력 앞에 수치스러운 일이 상처가 되어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우상이였다. 직장도 정말 많이 옮겼다. 그래서 현재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게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게 인정이 되지만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저번주 이번주 계속 다운됐다. 새해 소망은 없다. 매년 소망해도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에 딱히 소망하고 싶은 것이 없다.
재경이형-소망하고 싶은 것이 없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 가지라도 말해줬으면 좋겠다.
원동훈-작년에 위염걸리고 나서 소화가 잘 안되는데 위염도 그렇고 건강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가 6시까지 가야 되느라 윤수 나눔을 못 들었네요ㅠ ㅠ-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새해에는 불평하는 마음 진압하고 회개할 수 있기를
치환이형
1. 신교제
2. 군생활 감사함으로 인내할 수 있게
3. 수면제 부작용 없애주시길
윤수
1. 영어공부 잘 할 수 있길
2.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길
원동훈
1. 마음 잘 붙잡기
2. 실습 일지 잘 쓸 수 있길
3. 어두운 감정들 잘 이겨내길
4. 내 안의 화와 분노가 사라지길
김양곤 형
1. 손을 다쳐서 사무실만 지키다가 두 달만에 현장에 나가는데 사고 없이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2. 손도 빨리 나아서 전보다 더 잘 쓸 수 있길
----------------------------------------------------------------------------------------------------
2015년도 화이팅 하시고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