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
사무엘하 20:14~26
■ 설교 요약
다 찾아 왔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진압해야 할 일이 많다. 왜일까?
1. 각자 따르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14~15절)
따르는 자가 많아서 반란이 힘을 얻는다. 악한 자인 세바를 사람들은 많이 따랐다. 우리는 다 악하고 음란해서 악한 것이 재미있다. 하나님 나라 위한다는 명분으로 왕국의 재건을 놓고 날마다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 내가 핍박을 받는다는 것은 지경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것이다. 아벨 성에 들어간 세바 사람들을 독 안의 쥐로 생각하고 요압은 성 자체를 초토화 시키려 했다. 다윗에게는 모든 백성이 다 자신의 백성이었는데 이 반란에서는 세바 따르는 무리나 요압 따르는 무리 둘 중 하나는 꼭 죽어야만 했다. 이렇게 우리는 둘 중 하나를 고민하다가 선택하여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압은 다윗의 편에 서 있기는 했지만, 야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세바는 반역자로 이스라엘을 구한다고 나섰고 요압과 지혜로운 여인도 민족을 구한다고 나섰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그래도 사람은 선한 것이 하나 없기에 예수 씨를 봐야 한다. 내가, 우리 가족이 다 교회에 왔어도 여전히 세상적 가치관으로 도배 되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내가 세바인지, 요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Q. 내가 가장 따르는 사람은 야망의 세바인가, 사명을 가장한 야망의 요압인가, 사명의 지혜로운 여인인가?
2. 말씀으로 따르는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6~19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나 혼자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들을 수 있다. 지혜로운 여인은 신분이 매우 비천했기 때문에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말씀으로 여인은 설득했다. 하나님은 스펙 좋은 사람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여인은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얘기 했다. 욥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겪고 하나님께 다 묻고 가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동방의 의로운 사람이었던 욥이지만, 묻고 듣는 것이 잘 안됐던 것 같다. 회개로 결론을 내린 욥처럼 회개를 해야 진압할 수 있다. 욥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거두어 들인다 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한 것이다. 회개는 늘 진행형일 수 밖에 없다. 세바와 요압은 회개가 되지 않았다. 말씀 따라 가다 보면 내가 회개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 한 사람이 순종해서 많은 사람을 의로 끌고 간다고 로마서에서 얘기한다. 나 한 사람의 순종과 적용은 사소한 것이 아니고 수백억의 성전의 기초를 쌓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의 고난을 통해 남녀차별이 없도록 하셨고 아벨의 여인도 여자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다. 이렇듯 구속사에는 남녀차별이 없다. 여인은 세바의 난을 최대한 피해 없이 진압하려 했다. 그래서 계속 요압에게 들어달라고 간청했다. 세상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간청해야 한다.
Q. 나는 회개하고 말씀으로 설득할 수 있는 성도인가? 나는 지경이 넓어지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말씀으로 중심 잡고 있는 한 사람인가?
3.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2절)
요압에게 지혜로운 여인의 말이 들렸다. 명분 없는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내 죄를 보지 못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지 못하고 죄의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 여인은 구원을 위해서 자존심도 내려 놓고 끝까지 백성들 또한 설득했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등불 되시겠다는 약속 때문에 또 돕는 사람을 허락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 확인하면 하나님이 천군마마로 도우신다. 세바의 머리는 사단의 우두머리이다. 그러나 세바의 머리가 너무 멋있어 보여서 우리는 그를 내어주기가 너무 싫다. 던지기만 하면 나와 내 가정과 내 주변이 살아나는 세바의 머리는 무엇일까?
Q. 내 속의 죽어져서 던져야 할 세바는 무엇이고 설득할 요압은 무엇인가?
4. 조직이 필요하다. (23~26절)
형편 없는 사람을 성령의 힘으로 쓰시는 것이기에 우리는 항상 일보다 사람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 오늘 본문의 조직은 초기 행정 조직과 거의 비슷하다. 감역관이라는 자리가 추가 되었는데 훗날 이 자리의 사람은 비리로 인해 백성들에게 돌 맞아 죽게 됐다. 끊임없는 쇄신이 필요하다. 사울은 베냐민 지파만 등용했으나 다윗은 골고루 등용했다. 이번 텀에 함께하는 목원들을 사랑이 생기면 믿고 미움이 없어지면 용서하겠다고 하지 말고 잘 먹이자.
Q. 올해 목장과 사역 조직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며 순종하고 가는가?
■ 자기 소개
장연주(87)
올해 아홉수가 됐다 ㅜㅜ 2006년 겨울,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다. 소년부 섬기다가 회사가 바빠서 지금은 쉬고 있다. 2주 전까지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너무나도 바쁘게 회사 생활을 하다가 퇴사하고 지금은 백수로 지낸다. 돈과 비전 문제로 기도해야 하는 시기다.
이나래(89)
모태신앙이며 2009년 겨울에 우리들교회에 왔다. 아빠가 도박 중독이셨는데 암 선고를 받고는 변화하기 시작하셨다. 당시에는 아빠 개인에게 주는 고난이라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그렇게 번 돈으로 나름 부유하게 사는 것에 만족하며 지내던 나의 악 때문에 아빠가 수고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 텀 전까지만 해도 목장의 막내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동생들과 목장을 함께하게 됐다. 걱정도 되지만 함께 잘 나누면서 갔으면 좋겠다. 반갑다.
이혜영(92)
작년 8월 말에 우리들교회 처음 와서 연주 언니 목장이 처음이었다. 모태신앙이었으나 대학 진학 후, 학벌에 대한 욕심과 불신 교제 등으로 교회를 멀리하다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나가서 만난 한인 교회 덕분에 신앙을 회복하게 됐다.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불신교제를 끊어내게 됐고 지금 기도제목은 교회는 다니나 말씀으로 소통 되지 않는 우리 가족이다. 내일부터 CPA 준비를 하는데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게 되길 바란다.
정지선C(96)
중2 때 우리들교회에 왔다. 아빠와 엄마는 불신결혼을 하셨는데 엄마가 시댁으로부터 너무 시달리시다가 10년간 별거 하셨다. 지금은 재결합 하신 상태다. 10년 동안 아빠는 돈을 벌지 않으셨고 전 재산을 할아버지 병수발 하는 데 쓰셨다. 또 작은 아빠와 분리가 되지 않아서 아빠는 작은아빠께 무슨 일이 생기면 빚을 지면서까지 도우셨다. 중1 시절 왕따를 당했는데 처음 겪는 왕따 사건에 충격을 먹고 중2 때 이사를 하게 됐다. 아직도 그 친구들이 용서가 되지는 않지만 이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체휼해 줄 수 있는 약재료가 생겼다. 아빠는 교회는 잘 안 나오셔도 목장은 가신다.
명주현(96)
위로 언니가 한 명 있고 올해 처음 청년부에 왔다. 모태신앙이지만 교회 잘 안 다니다가 고1 때부터 제대로 다니기 시작했다. 엄마가 욕심도 많으시고 외도도 하시며 언니가 삐긋하기도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런 얘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잘 하지 않았는데 고등부 선생님께서 많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기적처럼 이제 이렇게 내 얘기를 한다.
유신혜(91)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다니던 교회가 있는데 지금도 그 교회에 출석 중이다. 엄마와 동생도 그 교회에 함께 다녔는데 동생은 믿음이 없어서 이제 다니지 않고 있고 엄마는 교회를 옮기셨다. 혼자 그 교회에 남아 있다가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가 교회를 잘 다니지 않는 것 같아서 남자친구의 정착을 위해 오전에는 다른 교회 갔다가 오후에는 우리들교회에 나오고 있다. 처음 우리들교회에 왔을 때는 너무나도 생소하고 이해할 수 없는게 많았는데 말씀을 듣다 보니 귀가 열리는게 신기했다. 엄마도 성경공부를 정말 하고 싶어하셨는데 그 교회에서는 교회 안과 밖의 생활이 너무 다른 집사님들을 보며 성경공부를 하지 않으시다가 우리들교회에 출석 중이신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1년 동안 권하신 결과,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셨다. 나는 밝고 친한 사람들은 잘 챙기는 편이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는 말 섞기도 싫어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목장에서 말을 많이 하는 나를 보게 됐다. 약국에서 일 하다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다리도 다쳐서 두 달 전에 그만 두었다.
김소연(95)
중학교 때부터 엄마 따라 교회에 다녔다. 아빠는 믿지 않으신다. 부족함 없이 자라서 처음에는 "난 고난이 없다"고만 했다. 그런데 아빠가 회사를 그만 두시고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으로 사업을 하시면서 고등학교 때 물질 고난이 찾아왔다. 당시에 힘들었고 아빠는 교회 다니지 말라고 내게 말씀하셔서 교회도 잘 안 다녔다. 일이 힘드신 아빠는 술 드시고 화도 자주 내셨다. 믿지 않으시는 분이니 피해의식과 원망이 있으신 것 같다. 생활이 힘들어지니 다시 교회를 찾게 됐다. 작년에 재수하여 현재 정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영상 전공하고 싶었는데 기도 없이 생각했던 분야라 이게 맞는건가 돌아보게 됐다. 엄마와 오빠와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오빠는 목장만 가끔 가는 편이다. 올해 번역팀을 섬기게 됐는데 너무 야망만 가지고 들어간게 아닌가 싶다. 계속 기도해야 한다.
■ 적용 나눔
#1. 세바, 요압, 여인 중 나는 누구를 따르는가?
이나래(89)
믿는 사람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사명을 가장한 야망의 요압을 분별할 수 있는가에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남자를 볼 때도 교회 다닌다고만 하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기도 전에 환상을 가지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김소연(95)
요압을 따르는 것 같다. 학벌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세상적으로 나보다 잘난 사람을 따를 때가 많다.
유신혜(91)
주변에 물어보기는 엄청 물어보는데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아닌 것 같으면 그 사람의 말을 따르지는 않는다. 사소한 것 앞에서도 하나님께 자주 묻는 습관이 있다. 버스에 앉아서도, 걸어가면서도 "하나님 저게 맞아요?"라고 묻는다. 남자친구는 내가 생각이 너무 많다고 하니 내가 너무 지나친건가 싶기도 하다.
명주현(96)
다른 사람에게 무심하여 누구를 따르지 않는다. 혼자 있는게 어렸을 때부터 좋았다. 중학교 때까지 친구가 2명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10명이었다. 사람들에게 잘 받지도 주지도 않는 성격이다.
정지선C(96)
돈, 외모 등 세상적인 것이 다 부럽다. 그러나 실생활에서는 이런 것 추구해봤자 얻는 것이 없으니 따르는 척은 해도 내 의가 강해서 결국 내 마음대로 할 때가 많다. 기도를 많이 하고 묻기도 많이 하지만, 포기해야 할 것도 놓지 못할 때가 많다. 컨닝하는 사람을 보면 친구들한테 얘기해서 선생님의 귀에 들어가도록 하는 등 정죄도 많이 한다. 엄마는 날 교만하다고 하신다. 정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살아야하니 길거리에서는 절대로 쓰레기 버리지 않는 등 사소한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막상 집 안에서는 제일 싸이코 같다. ^^;
이혜영(92)
내가 부족한 것을 가진 사람이 더 옳아 보인다. 세상적 가치관이 좋아 보이고 교회 다니면서도 불신자들 사이에 있으면 구별되지 못하는 것 같다. 부모님과 오빠, 나는 현재 다 다른 교회에 출석 중인데 아빠가 많이 강하셔서 아빠 말씀이 진리인 것 처럼 살아왔다. 그러다가 커서 아빠를 정죄하게 되고 말씀으로 해석한다고는 하지만 '나 잘났다'가 되어 버릴 때가 많다. 최근 들어 부쩍 큐티를 열심히 하는 나를 보면서 아빠는 여자가 목사하는 교회는 가면 안된다, 여자는 자중해야 한다고 하셔서 짜증났는데 오늘 지혜로운 여인의 등장이 매우 반가웠다. 아빠를 따르면서도 분별이 되지는 않으나 예전보다는 잘 분별하지 않나 생각한다.
#2. 나는 회개하고 말씀으로 중심 잡고 있는 사람인가?
정지선C(96)
친구들이 거의 교회에 다니고 있어 말이 통한다. 한 사람이라고 하기는 뭐하나 설득하려는 편이고 집에서는 그 한 사람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부모님이 내가 세살이었을 때부터 자주 다투셨는데 부부 목장에 가도 아빠가 주제에 맞는 얘기가 아닌 반공 세력이나 목사님이 남편 잡아 먹은 여인네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셔서 엄마가 부부 목장에 가기 싫어하신다. 그럼에도 나는 가야한다고 말씀 드린다.
명주현(96)
중심 잡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큐티는 귀찮아서 훑는 식으로 읽어보고 말씀 들으며 은혜 받기도 하는데 표현은 잘 하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교회 와 보라고 얘기는 하는데 안 오겠다고 하면 '그래, 오지 마'라고 바로 대답한다. 기본적으로 친구들이 서로에게 무관심하다. 어릴 때부터 4차원 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걱정하셔서 나한테 달라 붙는 편이다. 언니와도 남남처럼 지낸다.
유신혜(91)
1남 2녀 중 둘째이다. 혼자 알아서 하는 편이고 엄마도 나한테 의지하셔서 집의 기둥 같은 역할이다. 돈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한번도 그들이 부러운 적은 없다. 언니는 세상에 이런 사람 둘도 없다 싶을 정도로 착한데 교회를 다니지 않으니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마음에 부족함에 대한 원망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최근에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를 교회에 데려왔는데 '대박'이 끝이더라. 마음이 아팠다. 집안에 한 사람이 믿으면 세우신다고 하니 우리 집의 한 사람이 되어 기도해야겠다. 다른 목원들의 가족은 다함께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정말 부럽다.
김소연(95)
상태가 좋을 때는 말씀 중심이다. 재수할 때 믿음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기복 신앙이었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큐티를 하고 아이들에게 큐티 모임을 인도하면 좋은 대학 붙여주시겠지의 마음이 있었다. 학교에 다 떨어지니 내가 진심이 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요즘 고모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며 말씀을 멀리하고 있다.
■ 기도 제목
유신혜(91)
- 가족 모두 교회에 올 수 있기를
- 라오스 선교 준비 중인데 함께하는 선교팀원들 모두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있기를
- 선교사님을 장기로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번 선교를 계기로 이 비전에 대해 더 기도할 수 있기를
김소연(95)
- 하나님과의 진실된 관계를 회복할 수 있기를
- 통번역팀 섬기는 것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 대학 입시를 위해
변지영(92)
- 내일부터 인턴 생활 시작하는데 잘 배울 수 있기를
- 진로 위해
- 다음 학기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 지 걱정 되는데 이를 위해
이혜영(92)
- 내일부터 학원 시작하는데 잘 공부할 수 있기를
- 아빠와 오빠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는 한 주가 되기를
정지선C(96)
-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구원 위해
명주현(96)
- 대학 입시를 위해
- 토익 준비 중인데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이나래(89)
- 회사와 교회의 새로운 환경에 순종하며 갈 수 있기를
- 수련회 선등록 할 수 있게 휴가 허락 받을 수 있기를
- 한 주간 말씀에 붙어 있을 수 있기를
장연주(87)
- 나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 따라 이직 준비할 수 있기를
- 생활 예배 잘 드리며 말씀 위에 서 있을 수 있기를
- 새 목장 위해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