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사무엘하 19:40~20:13
■ 설교 요약
하나님이 나를 온 눈으로 감찰하시기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환경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로가 없는 것이 진짜 환난이다.
반란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1. 지역 감정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40~20장 2절)
유다 백성은 다윗을 전폭적으로 지지했고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반만 다윗을 지지했다.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은 주도권 다툼 중이다. 유다 백성 왈, "우린 얻어 먹은 것 하나도 없어. 너넨 베냐민 지파로부터 얻어 먹었잖아!"
세상 싸움은 다 이렇다. 다윗이 다시 왕으로 귀환 한다고 하니까 서로 자기 편이라며 기득권 싸움 중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함께" 기뻐해야 한다. '함께'가 싫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끊임 없이 싸우다가 다 망하니 사이가 좋아졌다. (이사야 11장) 다 망하면 질투, 괴롭힘 등이 사라진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 나라를 동원한다고 하신다. 집에서도 다 하나가 되어야 대로가 열린다.
Q. 아무리 예배 통해 은혜를 받아도 예배 끝나면 무엇이 우상이 되는가? 지연, 학연, 혈연 중 무엇에 끌려 다니고 있는가? 나는 송년 모임을 누구와 하고 있는가?
하나가 되지 못하니 말도 안 되는 사람에 의해 반란이 일어났다. 세바는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잡기에 충분한 말을 했다. "너네 붙어 있어 봤자 너네한테 돌아갈 몫은 하나도 없어!" 유다 사람은 그래도 다윗에게 붙어 있었다. 소수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유다 백성이었다.
Q. 나의 욕심과 요구가 공동체의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가?
2. 다윗의 작전 (3~13절)
① 후궁을 가둠: 모두가 자신의 수치를 기억하게 하는 사건 (3절)
후궁: 당시 중요한 역할이었던 것 같다. (기쁨조) 정치적, 영적 의미가 있다.
압살롬의 반역을 통해 다윗은 인생무상을 느꼈다. 다윗은 나라를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다윗은 압살롬이 범한 자신의 후궁들을 평생 옆에 두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부끄러운 문제를 내 놓은 것이다. 부끄러움을 주님 앞에 내 놓고 부순 후 다시 세울 수 있으면 복 있는 사람이다. 후궁에게 먹을 것을 줬다는 것은 성적 노리개에서 해방 시켜줬다는 의미이다. 당시 여자들은 파리 목숨이었는데 이렇게 여자들을 평생 옆에 두고 보호한 것은 다윗의 거룩한 적용이었다. 가장 약한 문제였던 여자를 끊는 적용이다. 이후로는 그 어떤 여자와의 관계도 언급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윗의 여성 편력은 끊어졌을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중독과 욕망을 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반응하는 그 모든 것이 중독이다. 취업 전쟁, 결혼 전쟁, 돈 전쟁 등 수많은 세상의 전쟁을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거룩의 적용이다.
Q. 내가 끊어야 할 중독과 수치는?
② 상대편 적장을 기용함(4~13절)
다윗은 압살롬의 군장이었던 아마사를 임명했다. 불량배 세바를 처치하는 데는 요압을 보냈어야 했는데 압살롬을 죽인 요압이 미우니 아마사를 보낸 것이다. 다윗이 늘 좋은 결정만 한 것은 아니다.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고 하는 결정이 최고의 결정이다. 모든 민족을 하나로 만드는 전체 군장으로 아마사를 임명한 것은 잘한 결정이나 어떻게 얼마 전까지 자기 편이었던 사람들에게 칼을 겨냥하라고 아마사를 보냈을까? 세바의 반역 막기에는 요압이 제격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반란을 막을 수 있었다.
Q.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오는 사단의 유혹을 받은 적이 있는가?.
■ 적용 나눔

마지막 나눔이어서 저녁 먹으며 롤링 페이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좀 특별한 서버를 만나서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 챙김 ㅋㅋㅋㅋ
그동안 함께하면서 서로 많이 나누고 처방해 줄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기도 제목 (이번 텀은 오늘로 끝이지만, 서로가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기로 한 2015년 기도 제목)
공통 : 신교제/신결혼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65279;
서현영(93)
- 자존감이 성장하는 해가 되기를
- 학원, 학교, 아르바이트, 교회 생활 모두 균형 있게 할 수 있기를
- 아빠의 신앙이 회복 되기를
- 다윗이 후궁을 가두며 부끄러움을 내놓았던 것처럼 동생의 사건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죄를 처절하게 고백하고 하나님께 격려와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김영은(93)
- 양육 수료할 수 있기를
- 아빠와의 관계 속에서 적용 잘 할 수 있기를
- 2월에 이모 봬러 일본 가는데 무사 귀환 할 수 있기를
- 영어 공부에 대한 의지를 키울 수 있기를
이은수(90)
- 일하면서 주일 성수 할 수 있기를
- 일하면서 초심 잃지 않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 1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일 적응 잘할 수 있기를
- 운동하며 몸 관리 잘할 수 있기를
이혜영(92)
- CPA 자격증 취득이 내 욕심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몰입하는 과정이 될 수 있기를
- 주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는 가정이 될 수 있기를
-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이나래(89)
- 내 삶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임을 매순간 기억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 새로운 직장 환경에서도 신앙생활 잘하고 수요예배 성수 할 수 있기를
- 온 가족이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기를
- 영혼에 대한 애통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할 수 있기를
장연주(87)
- 비전에 대해 내 욕심이 아닌 묻자와 가로되로 성실히 준비할 수 있기를 (신앙생활에 방해 되지 않는 직장으로 이직 허락해 주시길)
- 영육간 말씀으로 채워져서 은혜를 흘려 보낼 수 있는 믿고 살고 누리는 2015년이 되기를
- 세상과는 구별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돌이킴과 회복의 새해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