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4;휘문3부 김지헌 문태진 JOIN 목장 보고서
날짜: 2014년 12월 20일
본문 말씀 : 삼하 19:9-39
제목: 왕의 귀환
청소년 큐티인에 나온 간증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에게 돈을 꿔 주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달라고 하니깐 “너 왕따잖아. 너랑 이야기 하면 쪽팔리니깐 말 걸지마.”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 아이에게 십원짜리 동전을 던지면서 “가져”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면서 ‘다시는 돈을 빌려주지 말고 사람을 믿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이 반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 간에 관계에서도 친하게 지낼만 하면 다시 싸우게 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청소년 아이들 중에서 이런일이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이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글로 잘 풀어냈습니다. 이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가슴아픈 상황이고 그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을 당해 본 사람은 그것보다 괴로운 상처는 없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공동체의 연대의식과 소속감에서 제외 되는 것을 죽음보다 더한 치욕으로 여겼습니다. 다윗도 비록 전쟁에서 이겼지만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그를 지지했던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거절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거절당할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회복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다윗은 아들의 반역으로 쫓겨 나왔지만 이제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돌아 갑니다. 왜 돌아 갑니까?
1. 다시 세워야 할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9-10절 다윗가문은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에 무너진 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무너진 것 같아도 하나님 나라의 가문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마음이 상해 있습니다. 그냥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윗은 또 때를 기다렸습니다. 사울이 죽고도 7년 6개월을 기다려서 통일 왕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또 압살롬이 죽고도 기다리는 다윗입니다. 이것이 왕의 태도입니다. 내가 왕이 되겠다고 덥석 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태도가 아닙니다. 이럴때야 말로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내 자리인데!’ 하면서 무작정 쳐 들어가는 것은 왕의 태도가 아닙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같은 지파인 유다사람이 아버지를 배반하고 아들을 택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겠습니까? 넘어진 지체를 세울 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아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다윗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기다리다 보니깐 백성들 사이에서 압살롬이 죽었는데 왜 다윗왕을 모셔오지 않느냐고 변론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1-12절 다윗은 스스로 예루살렘 환궁을 추진하지 아니하고 유다 장로들과 아마사에가서 자신의 환궁을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의 왕위를 찾는일보다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다윗과 압살롭은 유다지파인 한 지파 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골육을 말하면서 앞장서라고 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명예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도모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이렇게 공동체의 유익과 자신의 명예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시 합니까?
13절 아주 강조요법을 사용해서 이제 형제, 골육을 외치던 다윗은 또 다른 조카인 아마사를 군장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압살롬을 죽였던 요압을 견제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압살롬까지 죽은 후에 이 세상에 미련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무서운 것이 뭐가 있었겠습니까? 반역의 무리의 군장이라도 다 용서하고 진정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 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압을 계속 정리하지 못하다가 이번에는 정리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다윗이 요압을 무서워 했을 것 같습니다. 밧세바와의 비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어서 절절매고 가고 있는 다윗을 보니 우리내 인생을 절로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무서운 요압이 있습니까?
14절 아마사를 기용한 일로 유다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기울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윗의 대단한 정치력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도 적용을 잘 하다 보니 정치력이 있어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울이 지역감정을 이용한 것처럼 다윗도 내형제, 내골육을 외치면서 이용한 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연약함이라고 봅니다. 사울하고 다를 것이 없다고 하지만 다릅니다. 다윗이 무너져가는 이스라엘을 도우려면 그래도 아무것도 없을 때 자신의 지파가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사울은 멀쩡한 다윗을 하나님나라의 원수로 지정하고 원색적으로 베냐민(자기지방) 사람들을 모은 뒤 “다윗이 왕이 되면 너희들에게 천부장, 백부장을 줄 것 같냐?” 라면서 지역감정을 부추겼습니다. 자신의 지파를 보고 일어나 달라고 한 것과 자기의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지역감정을 부추긴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다지파를 제치고 다른 지파들에게 가서 도와 달라고 했으면 누가 도와 줬습니까? 다음주 설교에서 이스라엘 지파들이 이것을 문제 삼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정치도 목회도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다보면 언제 어떻게 추풍낙엽이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이렇게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원수의 군장을 다윗쪽의 군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요압 군장이 이해 해주면 좋겠지만 요압이 이런 구속사를 어떻게 이해 했을까요? 그런데 이때 요압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없고 헤아려서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압은 이 것을 이해 하지 못하고 추후에 아마사를 죽이게 됩니다. 요압편에서 보면 압살롬을 죽이고 자신이 공을 세웠는데도 자신을 팽 당하게 했다는 판단이 들것입니다. 리더는 언제나 이렇게 선택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하며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구속사가 이해가 안 되는 요압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될 것이지만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야 하는 다윗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외로운 길입니다. 욕을 먹으면서 갈 수도 있습니다. 구속사가 안깨달아지는데 어떻게 모든사람이 한 마음이 되어서 갈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1차적으로 승리해서 ‘돌아오소서’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큐티인 간증-남편의 외도, 재결합 간증]
[적용] 다시 세워야 할 무너진 집과 사람이 있습니까? 어떤 지혜로 상대방의 자원함을 불러 일으키 시겠습니까? 오해가 되더라도 그 길을 가겠습니까?
2. 돌아가려할 때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1) 기회주의자 시므이 시바가 있습니다.
16-23절 시므이는 다윗을 그리도 저주 했는데 베냐민 사람 1000명을 데리고 영접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울과 므비보셋의 종 시바도 종과 아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유다지파와 항상 대립관계에 있는 요셉의 온 족속 중에 지금 제일먼저 나왔다고 합니다. 요셉은 이스라엘 전체를 벌어먹여 살린 총리였습니다. 유다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와 동침한 정말 이상한 넷째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조상은 유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쭉 남북이스라엘을 보면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고 했는데 남유다가 예수님의 지파입니다. 거기서 반역해서 나온지파가 북이스라엘 지파인데 거기에 두목이 요셉족속입니다. 요셉은 너무 교양있고 다 벌여먹여 살려서 유다 같은 사람을 무시하게 됩니다. 시므이가 자기가 요셉족속중에 제일 먼저 나왔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기 죄를 고백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용서를 구한 것이 아니라 아부를 한 것입니다. 다윗의 보복을 두려워 하면서 살기위해서 이렇게 떠는 모습을 봅니다. 아무도 미래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일단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태도를 취해주는 것이 다윗에게는 고마울 지경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백성 모두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기울였었습니다. 잘못을 고백하는 시므이를 처단하여 백성들의 마음이 나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므이를 죽이자고 하는 아비새에게 ‘그러면 너는 나 다윗의 원수’라고 까지 했습니다. 물론 시므이가 아부를 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므이의 다윗왕에 대한 저주는 솔로몬의 시대에 시므이의 처형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다윗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나라적인 문제 였기 때문에 그 죄는 처형으로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시므이는 저주 할 때는 그렇게 하나님을 빙자하더니 완전히 선처를 구할때는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진짜회개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시므이는 기회주의로 영리하게 하신 것 같지만 악인의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인생인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다윗이 사울의 기름을 부은 결과 끝까지 용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므이는 베냐민 사람이라 사울편이고 뭘 봐도 사울의 종이였습니다. 다윗은 사울가에 대한 부담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한 번만 용서하는지 계속 용서하는 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그 시험을 계속 패쓰하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속아줘야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시므이를 용서하는가? 하지만 바로 이런 배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다윗은 어려서부터 말씀안에서 커왔고, 사울을 용서하면서 커왔기 때문에 이 용서가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말씀 안에서 어려서부터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배워가야 합니다. [어린이 큐티인 적용-나에게 붙여주신 언니, 동생을 괴롭히는 언니] 기회주의자 시므이를 보면서 과연 진심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정신과 의사 박사의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책감과 자기합리화와 의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된다. 그럴 경우 설령 거짓인줄 알게 되더라도 상대방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이상 속속들이 파헤칠 필요는 없다.”고 그랬습니다. 시므이가 지금 앞에 나와서 사과해주는 것에 감사해야지 속속들이 파헤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 때 잘 못했다고 해주는 것이 감사합니다. 다윗이 시므이를 덮는 것처럼 우리가 인간관계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려면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관계 속에서 실패했던 일들, 속이고 속았던 일들, 마음에 앙금으로 남아있던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인간의 거짓말은 용인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므이도 결국은 처형이 되지 않았습니까? 처형은 하나님이 하시니깐 나는 용서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악인은 다 처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이 내 마음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지금까지 많은 배반을 당해왔습니다. 요압, 시바, 시므이, 압살롬, 아히도벨, 미갈, 시글락 백성들, 나발, 그일라 사람들, 사울, 이방나라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 배반을 했습니다. 다윗은 대적하는 자들과 공존해야 하는 일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게 훈련인 것입니다. 대적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내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직 그것 때문에 저를 쓰시는 것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하고 사는 것은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진짜 나에게 공로자는 나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다윗은 죄인이 죄인을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가망이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누구를 용서 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다윗이 이런 사람들과 같이 가며 다스렸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적용] 인생을 살며 시므이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배반을 몇 번 당해 봤습니까? 그때마다 다 내치고 있습니까?
배반은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마다 내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정리 할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합니다.
2) 진정으로 사랑하고 가슴파하는 자가 있습니다.
24-29절 다윗은 시바의 모함으로 므비보셋에게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편견은 므비보셋의 변명에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므이와 같은 악인은 용서하고 므비보셋같은 선한 사람은 박대한 것처럼 보인다고 다들 이야기 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다윗이 공정하지 못한 지도자 같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결정을 할 다윗이 아닙니다. 시바는 다윗이 맨발로 기드론 시내를 떠날 때 정치적인 생명을 압살롬이 아닌 다윗에게 걸었던 사람입니다. 그날밤 너무나도 중요하게 요긴한 음식을 구해주었고 그것으로 부하들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시바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잘못된 돈이라도 부하들이 살아난 것을 높이사서 시바를 무조건 배신자로 보지 아니하고 처단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시바가 의롭다기 보다는 다윗왕의 의로움 때문에 재산의 반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깐 아들까지 죽었는데 불공정하게 할 일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별 인생이 없습니다. 시바가 압살롬 말고 다윗의 편을 들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부하들을 살렸습니다. 시바는 자신의 재산을 지키지 위해 다윗의 도장을 받은 것이지만 다윗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살린 것은 사실입니다. 므비보셋의 진실한 사랑은 30절에 나타납니다.
30절 시바에게 자신의 땅을 모두주어도 상관 없다는 므비보셋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고, 다윗왕 자체가 상급이 된 것입니다. ‘나는 다윗왕이 돌아가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어렵게 다시 돌아가는 길에 이런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자신의 죄를 철저히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윗이 무슨 행복을 찾겠다고 이상한 결정을 했겠습니까? 지금 어떤 행복을 찾고 있습니까? 세상의 행복은 돈과 권력과 명예에 있지만 다윗은 그것이 행복이 아니란 것을 자신의 죄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죄의 기준이 사람이기에 조금만 나은 사람앞에서는 열등감을 느끼고 조금 부족한 사람 앞에서는 잘난척을 합니다. 진리란 ‘ 구라도 그 환경이 되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 환경에서 사람을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어떤 사소한 순간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죄를 모르는 사람은 주어진 행복도 선택하지 못합니다. 영국어느지방에서 런던까지 가는 가장 좋은 길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은 ‘좋은 동반자와 같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없는 것이 회복이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 화평입니다. 선함은 원함과 행함의 사이가 점점 좁혀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리더쉽의 핵심은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목회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방법론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므이, 시바, 므비보셋을 다루는 것이 모두 다윗의 목회 아닙니까?
[적용] 진정으로 이런 므비보셋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3. 공기 같은 지체가 있습니다.
31-35절 바르실래는 길르앗 거부이고 팔십세라고 합니다. 압살롬이 도망갈 때 모든 먹을거리를 공개했던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너무 고마워서 귀환할 때 같이가자고 하니 다섯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나는 생명의 날이 얼마 안 았습니다. 죽음을 인식했습니다. 내 나이가 팔십세입니다.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이나이게 분간하겠습니까? 음식의 맛도 모릅니다. 노래하는 남녀의 소리도 알아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내 나이가 팔십세 이고 죽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왕과 함께 가면 누를 끼칠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서경진 교수의 톨스토이 강연을 발췌한 것을 보면 톨스토이는 굉장히 죽음의 체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신을 포함하여 인간의 앞길에는 죽음과 망각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 했습니다. 죽음에 대해 골몰하던 톨스토이가 실제 삶에서 발견한 해답은 죽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지금 이 현재가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죽음을 기억하게 되면 현재가 놀랄만큼 풍요로와 집니다. 인생의 뒤안길에는 상처도 있고 슬픔도 있고 배신, 욕망, 좌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결국 흘러가며 어느때인가는 시간에 의해 다 치유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인간은 성장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죽음을 확실히 인식하는 사람은 너무도 현재가 소중한 것이 됩니다. 바르실래는 특별히 왕을 따라가지 않아도 지금 하나님 나라의 왕국에 살고 있어서 순간순간이 무의미 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의 은사를 깨닫고 나이를 깨닫고 그곳에서 잘 죽겠다고 합니다. 바르실래는 이렇게 인류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주제를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별처럼 비추이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36-40절 바르실래의 두가기 청이 나옵니다. 부모의 곁에서 뭍히고 싶다와 내아들 김함을 데리고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를 아는 것이 대단한 공기같은 사람이 되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부를 베푸는 것이 멋있는 자입니다. 주는 것 자체를 생색을 내지 아니하고 주는자가 진실로 주님께서 이름을 내주는 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나단과 바르실래는 일생에 다윗이 의지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자신들은 다윗과 같이 가지 아니하면서 자신의 아들들을 보냅니다.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에게 아들을 맡겼으니 이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왕을 다시 세우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이 압살롬보다 더 의로워서 입니까? 이스라엘은 언약의 나라이기 때문에 외모나 힘에 의해서 왕이 결코 세워져서는 안되기에 오직 언약의 말씀에 따라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보여줄 수 있는 왕이여야 했습니다. 다윗에게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성경이 보여주는 것은 다윗보다 더 완전한 왕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누구보다도 더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집안과 교회에 오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상이 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로마나라를 뒤엎고 오신 분이 아니라 그들의 힘에 의해 고난당하고 죽임당하는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힘으로 살길을 찾는자가 아니라 세상의 힘으로 고난과 죽임을 당하더라도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 임을 믿습니다. 이것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길입니다. 주님께 여러분이 오늘 돌아가야 합니다. 정말 힘들고 무너지고 어리석고 슬퍼도 힘들어도 돌아가야 합니다. 다윗도 돌아 갔습니다. 돕는 사람도 있고 속이는 사람도 있지만 주님은 결국 나로 인해서 승리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큐티인 간증 - 아버지의 의처증] 모두 무너져도 다윗이 일어난 것처럼 교회에 와서 말씀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무리 무너져도 말씀이 들리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왕의 귀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왕의 귀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장풍경
12월27일 토요일에 있을 배대호 형제 ♥ 박소연 자매의 결혼예배를 위한 쪼인 목장을 했습니다. 깊이 있고 진솔한 나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준 배대호 형제와 박소연 자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_^
기도제목
김지헌 목자
1.엄마가게 팔릴 수 있도록
2.신교제 신결혼
3.건강
4.사랑과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5.돕는사람이 될 수 있도록
6.가족구원
박소연
1.주님과의 교제 그리고 평안함
2.모든 준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예배, 하객, 음식, 교통, 날씨, 여행...)
3.거룩한 가정과 믿음과 소통
4.가족건강과 구원
이혜림
1.돌아갈 나라가 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 품속으로 돌아가도록
2.업무시간 중 카톡을 삼분의 일로 줄이도록
3.집착하는 습관 버리도록
4.일을 찾아서 하도록
5.하나님이 축복도 주신다는 것을 믿고 소망을 가지도록
6.절제하는 습관 가지도록
주의율
1.실습 나가는데 체력관리 잘하기
2.이번주 동생데리고 교회오는데 마음 열릴수 있기를
3.엄마회사 잘 정리되길
윤경주
1.내 인생을 구속사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2.남자친구를 진정으로 사랑 할 수 있도록
3.위장장애 나을 수 있도록
4.생활예배준수
5.신결혼을 위해 돕는베필이 되도록
6.우울함 벗어 날 수 있도록
7.가족구원
문태진목자
1.전심전력하여 양교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2.27일 대호 결혼식 한 생명 살리는 전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3.심는자과 거두는 자를 가리지 않도록 하소서. 자라나게 하실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를 의지하고 가족전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배대호
1.결혼예배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은혜 가운데 치러지도록
2.어머니 건강과 상한 마음에 기름부어 주시길
3.어떤일도 기도로 간구해서 담대히 직면하고 나아가도록
박영근
1.생활예배 회복하고 실행하기
2.일, 운동치우치지 않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3.깨어 있으므로 술, 음란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기
4.목장 마무리 되기 전에 목장식구들 모두 뵐 수 있기를
안정환
1.큐티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2.배우자 기도
3.회개하는 삶에 늘 깨어 있도록
이민석
1.큐티 꾸준히 하기
2.남은 목장 마무리 잘하기
3.한 주 남은 결혼식 잘 참석하기
4.가족/ 회사에서 십자가 지는 삶 살기
이채희
1.큐티 잘하기
2.결혼식 꼭 참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