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왕의 귀환
누군가에게 거절당한다는 것은 가슴아픈일이다.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함, 공동체에서 거절당하는것은
힘든일입니다. 아들에게 배신당하고 쫓겨났던 다윗.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회복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1. 다시 세워야 할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 가문은 하나님의 가문입니다. 우리의 가정도 하나님의 가문임으로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왕이 되겠다고 덥석 나서는 것은 하나님 나라, 왕의 태도가 아닙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공감해줘야 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명예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도모합니다.
아마사를 군장으로 임명하고자 합니다. 이 마음엔 요압을 견제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요압은 아브넬을 죽였고, 우리야를 죽였고 압살롬을 죽였습니다. 요압이 두려웠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압은 밧세바 사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살릴수도 죽일 수도 없습니다.
(다윗이 유다지파를 통하여 힘을 모으는것을 골육을 이용한 다윗의 연약함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색적이고 지역감정을 부추긴 사울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요압이 아마사를 죽인다. 구속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윗에겐 최고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외로운 길이다.
Q. 다시 세워야 할 집과 사람이 있습니까? 십자가는 타이밍입니다. 지혜입니다.
오해가 된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겠습니까?
2. 여러부유의 사람이 있습니다.
- 1.기회주의자 -시므이
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했던 사람이다. 시므이가 죽지 않으려고 베냐민지파 1000명을 데리고 가장 먼저 나왔다.
(요셉은 이스라엘 전체를 먹여살렸으나 예수님의 조상은 유다지파이다.
유다는 남유다를 세웠으나, 반역하여 북이스라엘을 세우는 지파가 요셉지파입니다. 요셉은 너무 교양있고 유다를 무시하는 지파입니다. 시므이도 요셉지파이다.)
시므이가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지만 시므이를 처단해서 백성들이 나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처단하지 않는다.
시므이는 솔로몬시대에 처형된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반드시 다루신다.
사울가의 사람들을 끊임 없이 용서하는지 보고계십니다. 처형은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나는 용서해야 한다.
상대방의 마음이 나와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상처받게 된다.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은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름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요압, 시므이, 아히도벧, 미갈, 나발, 그일라사람들, 사울, 압살롬, 이방나라들,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 대적하는 자.
대적하는 자들과 같이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훈련이다. 다윗이 지도자로써 같이 가는 것이 기적이다.
Q. 시므이 같은 사람을 만난적 있나요?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입에 발린 말을 하지 않는지? 얼마나 배반을 당했는지? 배신당할때 마다 관계를 내치려 하지 않는지? 하나님께서 정리할실때 까지 살아야 합니다.
- 2.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파하는 사람 - 므비보셋
므비보셋의 땅을 시바와 나누라고 한다. 시바는 자신의 땅을 위해서 행한 행실이지만 그가 다윗을 도왔던 것은 사실이기때문에 땅을 나누어 주라고 한 것이다.
30절에 므비보셋은 시바에게 모든 땅을 다 주어도 좋다고 한다.
다윗왕의 땅에 살기때문에 나는 좋다. = 하나님이 나의 상급입니다.
자기 죄를 철저히 보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생겨야 행복할 것 같은가? 세상의 행복은 돈과 명예에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진리란 그 환경이 되면 누구라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을 아는 것이다.
그 환경에서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주님 앞에서 내가 절망적이라는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Q. 나에겐 므비보셋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 3. 공기같은자. -바르실래
나이 80. 큰 부자. 생명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윗에게 먹을 양식을 제공했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그저 죽음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톨스토이는 죽음의 체험이 많은 사람이었다. 모든 인간의 앞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확실히 이해했던 사람이다.
죽음을 인식하는 사람은 현재가 풍요롭다. 지금 하나님 왕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순간순간이 허무하지 않다. 잘 죽겠노라 한다. 바르실래는 자기주제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류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었다.
두가지 청을 한다. 부모의 묘에서 죽고 싶다는것과 아들을 데리고 가라는 청이다.
요나단과 바르실래는 다윗이 의지하고 함께하고 싶은사람들이지만 그들은 함께 가지 않는다.
그들은 아들을 다윗에게 맡긴다. 하나님의 가문, 예수님의 조상 다윗에게 아들을 맡김은 그 어느것보다 든든한 일이다.
다윗왕을 세우심은 무엇인가. 외모나 힘이 아니라 언약의 말씀을 보이기 위함이다.
다윗은 부족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더 완전하 왕이 와야 하을 시사한다. 사람이 우상이 되어선 안된다.
예수님은 로마식민지에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오심이 아니다. 세상에 의해 고난 받더라도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의 표본을 보이기 위해 오셨다. 오늘도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슬퍼도 힘들어도, 돕는 사람 속이는 사람이 있어도 주님은 나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실것입니다.
기도제목 -----------------------
지혜 ; 시험 마무리 잘 하기, 끝까지 하나님 놓지 않기
쏠; 시험결과 잘 나오길, 학과 과제 마무리 잘 하기.
인경; 목장보고서 쓰기, 시간 잘 쓰기, 감사하기, 남은 공부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기
인형언니; 남은 학과 마무리 잘하기, 진로를 위해 기도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