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2. 21. 주일설교 / 왕의 귀환 [사무엘하 19:9-39]
말씀요약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은 가슴 아픈 상황이고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을 당해본 사람은 그 보다 더 괴로운 상처는 없다.
유대인들은 공동체에 연대의식과 소속감에서 제외되는 것을 죽음보다 더한 치욕으로 여긴다. 다윗도 전쟁에서 이겼지만 아들과,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거절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회복의 여부가 결정된다.
다윗은 이스라엘 왕으로써 돌아가려 한다. 왜 돌아가려 했을까 ?
1. 다시 세워야 할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9,10절] 다윗가문은 하나님나라이기 때문에 무너진 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야 했다. 우리 가정이 무너진 것 같아도 하나님 나라의 가문이기에 돌아가야 한다. 왕의 태도=때를 기다리는 기다림, 왕이 되겠다고 덥석덥석 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 왕의 태도가 아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어야 한다. 넘어진 지체를 일으켜 세울 때 상처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다윗을 보게 된다. 백성들 사이에서 압살롬이 죽었는데 왜 다윗왕을 모셔오지 않느냐고 변론이 일어난다.
[11,12절] 다윗은 스스로 예루살렘 환궁을 스스로 추진하지 않고 유다 장로들과 아마사에게 가서 자신의 환궁을 추진하도록 했다. 자신의 왕위를 찾으려는 일 보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 중요했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명예보다 공동체 유익을 먼저 도모하는 사람이다.
Q.공동체 유익과 자신의 명예 중에 어떤 것을 먼저 하는가?
[13절] 강조어법을 사용해서 형제 골육을 외치던 다윗은 자기의 조카인 혈연을 이용해서 아마사를 군장으로 임명하고자 한다. 압살롬을 죽였던 요압을 견제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다윗은 압살롬까지 죽은 후에 이 세상에 미련이 있겠는가. 반역의 무리에 군장이라도 이제 다 용서하고 진정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하나 되고 싶었을 것이다. 요압을 계속 정리하지 못하다가 이번에야 말로 정리를 해야겠구나 마음먹는다. 다윗은 밧세바와의 비리를 알고있는 요압이 무서웠을 것이다. 그런 요압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다윗을 보며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Q. 우리에게도 무서워 하는 요압이 있는가?
[14절] 유다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기울게 되었다.(다윗의 대단한 정치력)
다윗은 드디어 돌아오게 되었다. 사울은 다윗이 왕이 되면 무슨 자리라도 주겠냐며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원수의 군장을 다윗 쪽의 군장으로 세운 것의 구속사를 알 수가 없는 요압. 이런 요압을 다윗은 헤아릴 수도 없고 헤아려서도 안되었다. 압살롬을 죽이고 공을 세웠는데 갑자기 자기를 팽당하게 한 것에 대해 세속적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일이다. 리더는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는 일이다. 언제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놀라지 말고 기도하며 가야 한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세워야 했기에 이것이 최선의 결정이었다. Q. 다시 세워야 할 무너진 집과 사람이 있는가? 어떤 지혜로 상대방의 자원함을 불러일으키겠는가?
예수님은 십자가고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2. 돌아가려 할 때 세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2-1. 기회주의자 시므이, 시바가 있다.
[16절-23절] 베냐민 사람 시므이가 유다사람과 함께 급히 왔다. 베냐민 사람 1000명을 데리고 사울 집안의 시바도 같이 오게 되었다.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다윗에게는 고마운 태도였다. 시므이가 아부를 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기에 시므이의 다윗왕에 대한 저주는 솔로몬시대에 시므이의 처형으로 이어진다. 다윗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나라의 문제이기에 죄는 처형을 반드시 당함을 보여준다. 저주할 때는 하나님을 빙자하더니 회개할 때는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음으로 진짜 회개라 할 수 없다.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말씀 안에서 컸고 어렸을 때부터 사울을 용서했기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기회주의자 시므이를 보면서 과연 진심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다윗은 앞에서 사과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시므이를 덮었다.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려면 관계 속에서 실패하고 속이고 속였던 일들 마음에 앙금으로 남아있는 일들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이 내 마음 같을 거라고 하면 반드시 상처받게 되어있다. 인간관계는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다윗은 대적하는 자들과 같이 사는 방법을 배워가야 한다. 나를 대적하는 자가 공로자이다.
Q. 인생을 살며 시므이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가? 배반을 몇 번 당해 봤는가?
2-2. 진정으로 사랑하고 가슴아파하는 사람이 있다. (므비보셋)
[24절-29절] 다윗은 시바의 모함으로 므비보셋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시므이와 같은 악인은 용서하고 므비보셋은 박대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한다. 공정하지 못한 지도자이고 정신차리지 못한 지도자 처럼 보인다. 다윗이 그렇게 이상하게 결정을 했을까? 시바가 의롭다기 보다는 다윗오아의 의로움 때문에 재산의 반을 받게 되었다. 이 세상에 별인생이 없는데 시바가 압살롬 편이 아닌 자기 편을 들고 자기 부하들을 살렸기에 인정했다.
[30절] 왕이시여. 나는 땅하나도 필요없고 시바에게 다 줘도 좋다는 므비보셋. 이것이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기회주의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므비보셋과 같은 충신이 나를 도와준다. 다윗이 자기의 죄를 철저히 보았다. 어떤 일 이 생기면 행복할 것 같은가? 돈과 명예가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다윗은 알았다. 자신의 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진리란 “그 환경이 되면 누구라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이다. 사소한 순간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있다. 관계의 회복이 화평이다. 예수님의 리더쉽의 핵심은 아버지와의 관계이다. 목회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기에 방법론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Q. 진정으로 므비보셋같은 사랑하는 지체가 있습니까?
2-3. 공기같은 자가 있다. (바르실래)
[31절-35절] 바르실래는 팔십세라 한다. 압살롬이 도망갈 때 먹을 것을 마음껏 공개했던 사람이다. 나는 아는 것이 팔십세고 죽는 것을 알기에 왕과 함께 가면 누를 끼친다고 한다. 우리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지금 현재가 소중하고 놀랄 만큼 풍요로워 진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인간은 성장한다. 자기의 죽음을 확실히 인식하는 사람은 너무 현재가 소중한 것이다. 특별히 왕을 따라가지 않아도 인간의 왕궁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의 왕궁에 살고 있기에 순간이 무의미 하지 않기에 자기의 은사를 깨닫고 자기의 나이를 깨달으며 자기주제를 아는 사람 바르실래는 인류에게 영원히 비춰지는 별이 되었다. 두가지 청이 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부모 묘 곁에서 죽고 싶다, 내 아들 김함을 데리고 가달라 그 아이가 왕을 도울 수도 있겠다고 청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대단한 공기같은 자가 되는 비결이다. 요나단과 바르실래는 다윗이 일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었는데 자신들은 안가면서 자식들을 맡기는 것을 본다. 예수님의 조상 다윗에게 자식을 맡겼다. 이스라엘은 언약의 나라이기에 외모나 힘으로 왕으로 세워져야 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부정적이든 하나님 말씀 언약을 보여줘야 하는 왕이어야 했다. 사람이 우상이 되면 안된다. 예수님은 그들의 힘에 의해 고난당하고 죽임당하는 모습으로 이 땅에 왔다.
성도는 세상의 힘에 의해 고난과 죽임을 당하더라도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자이다. 주님께 돌아가야 한다. 힘들어도 무너져도 슬퍼도 힘들어도 돌아가야 한다. 무너진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목장나눔
저희 목장은 스타벅스에서 한나언니, 나영언니, 길희언니, 유림언니, 희주언니, 저 이렇게 여섯 명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번 텀 우리 목장 한번 남았대요..ㅠ0ㅠ 다음 주는 참석하지 못한 진희언니, 지혜까지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기도제목
한나언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용서하고 내 죄만 볼 수 있도록”
“내가 힘들게 한 사람들 누가 있는지 생각이 나도록”
“내 자리를 잘 지키고 나 자신을 잘 알 수 있도록”
“예배가 회복되도록”
나영언니
“큐티 매일하기”
“남자친구 전도할 수 있길”
“한 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길희언니
“3월까지 생활비 충당될 수 있도록”
“전도한 친구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성실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유림언니
“생각한 대로 될 수 있길”
“가족건강”
“현실에 만족할 수 있길”
희주언니
“한 주동안 큐티 잘 하고 수요예배 잘 참석할 수 있도록”
“하나님 찾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감사하면서 삶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환경에 순종할 수 있도록”
송이
“생활예배 잘 드리기”
“내 환경에 불평불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취업준비 조급함 내려놓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