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사는가?
a.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서 말할 때는 힘들었는데, 말씀을 보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니까 살 것 같았다. 내 꼼수를 아시는 하나님이 내 힘을 빼시는 것 같다. 내가 사는 원동력은 하나님인 것을 느낀다.
b. 관심사는 없다. 관심 갖고 싶지도 않다. 검은쌀을 아무 상의없이 사버린 엄마, 가까이 하고있는 자식은 안보이고 멀리 있는 자식만 애잔하게 보는 엄마. 책임감 있는 자녀이기 보다는 사랑받고 싶은 딸이다.
c. 월급의 반을 매달 드렸고 생색이 날대로 났다. 언니가 잘 되는것만이 기쁨인 부모님에게 서운했고, 나는 내가 성공하는 것 만이 방법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이런 생각이 바뀌었다.
d. 할머니 만났다. 간증했는데 이제까지 하나님을 전하지 않는 것에 조급하지 않았음을 알았고, 전도에 겁을 내고 있음을 알았다.
e. 조카 돌보기. 못하는건 못한다고 말하기로 해서 못한다고 말했다. 조카로 인해 치아에 손상이 가게 되면서 말씀을 보게 됐다. 친척이 가게를 열었는데 가보겠다고 했지만 가지 못했다. 근데 그 일이 마음에 찔렸다. 욥기를 통해 아직 내 문제에 쌓여 있는 것을 보면서 친척 가게에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