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4년 12월 7일
본문 : 사무엘하 18장 19- 19장 8절 말씀
제목 : 내 아들 압살롬아
♥내용 요약♥
다윗은 압살롬이 죽은 소식 듣고 '내 아들아 압살롬아' 부르짖는 구절이 나온다.
그리고 내가 대신 죽었으면 좋겠구나 부르짖는다.
소식을 전하는 이 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은 응답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나님도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고 다윗도 마찬가지였다 .
압살롬의 죽음을 전하는 세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
#세부류의 사람
- 전쟁의 소식만 전하는 : 열정파
- 죽은 사실만 전하는 : 사실파
- 다윗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 대적파
*이들이 진정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유는?
1. 구속사의 시각을 갖지 못했다.
-열성파 아히마하스 ; 왕의 원수갚아준 사건이라고 말하는 아히마하스,
압살롬을 다윗의 원수라고 칭하고 있다. 그는 좋은소식을 전하는 공을 차지하고 싶었다.
다윗의 명령을 어겼기에 충성하고도 떳떳하지 않았다.
압살롬이 나무에 걸리자 요압은 한마디도 안해주고 그냥죽였다. 전혀 다윗과 구속사의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다.
다윗의 아들사랑은 거절되었다. 다윗은 구속사의 사랑을 알았지만 요압은 알지 못한다.
-사실파; 큰 슬픔을 같이 할 사람이 없는 다윗,
믿음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다.
-대적파 요압; 다윗의 마음을 꿰뚫고 있었다.
▶나는 무엇위해 사나 ?
▶나는 믿음이 있나?
▶구속사적으로 살고있나?
2. 구속사적인 사랑은 무엇인가?
다윗 개인으로서는 압살롬의 죽음은 슬픈소식 이었다.
그는 수많은 통곡 살인 죄의 상실을 경험했지만 압살롬의 죽음은 가장 큰 슬픔이었다.
그만큼 다윗이 압살롬을 사랑했다.
사랑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가는 길이다.
다윗은 의지할 곳이 아무것도 없어지니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게되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절실하게 되었다,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었고 그 공이 압살롬에게 있다. 그래서 압살롬에게 너그럽게 대해달라고 한것 이었다.
내 죄때문에 수고한 압살롬을 원망 할 수 없다.
사울이 자기를 괴롭힌것은 남들이 다 인정 해 준다 , 하지만 압살롬은 자식이고 곧 나다.
그 자식이 나를 반역했고 이것은 힘든 싸움이다,
인생의 모든 싸움은 압살롬의 싸움까지 가야한다.
좋은 일이 생겨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상황까지 가야한다,
내가 당하는 싸움에서 누구를 손가락질하면서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면 나의 갈길을 아직 멀었다,
누구의 탓도 하지 않는 그것은 나와의 싸움이다.
내 마지막 원수는 내 육신이다. 내가 누리고 싶은것이 많아서 힘든것이다.
좋은것도 싫은것도 없어지지는 것이 믿음이다
이땅에서 어떤일도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 진리를 압살롬의 수고때문에 알게되었다,
그러나 이런 감사함이 다윗의 부하에게는 없다,
부하들은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모른다,
인간은 철이 드는 순간부터 외로울 수 밖에 없다, 나의 외로움을 알아주지 않아도 그것을 인정하며 가야한다,
우리의 옆에는 구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압살롬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다윗의 마음인데 이 마음을 공감해 주는 부하가 한명도 없다.
다윗과 압살롬의 역할이 각 각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다윗은 끝까지 압살롬을 사랑했지만 돌아오지 않을 사람이었기에 죽었다,
믿음이랑 옳고 그름을 떠나 사람자체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다윗의 부하들은 압살롬에게 관심이 없었다,
▶나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나
▶자녀가 나의 문제라고 인정하나
3.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신다
~31 ; 구스사람이 압살롬의 죽음을 전했다.
압살롬의 소식을 매우 기다린 다윗이었고 요압의 성격을 잘 아니 더 간절하게 기다렸다.
아히마하스 전쟁에 이긴 소식을 전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 좋은 소식은 나를 위로하는 소식이 아닌 구원의 소식이다,
공평한것이 좋은 소식이 아니고 공평치 못한 상황에서 구워의 소식이 들리는 것이다 .
압살롬이 소식을 듣고 다윗은 생애 최고의 슬픔을 토하고 있다.
33; 압살롬을 생각하며 부르짖는 다윗의 모습이 나온다.
압살롬3번, 내아들이 5번 나온다. 그리고 절규하며 부르짖는다.
백성들은 무슨일인가 했고 전쟁에 이겼지만 기뻐하지 못하고 .. 있다 .
다윗의 눈물은 회개의 울부짖음 이었다.
다윗은 범죄 이후에 세명의 자녀를 잃었다,
밧세바사건에서 아이를 잃었고 다말을 겁탈한 암논이 죽었고 마지막으로 압살롬이 죽었다,
이 울부짖음은 회개와 통곡을 의미한다. 압살롬은 죽었으니 구원의 기회가 없다.
아들을 천국에서 만날 기회가 없으니 정말 슬픈 일이다,
압살롬은 죽어 마땅한 죄인이지만 .. 그 아들을 위해 부르짖는다. 이것은 논리로는 설명이 안된다,
이것이 초월적인 사랑이고 이땅에서의 부모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절대 자녀를 잊지 않으신다.
우리 아버지도 우리를 기다리시고 염려하시고 너는 내아들이라고 맞아주실 준비를 하신다,
통곡하는 다윗을 보며 우리를 향항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해야 한다,
말씀이 없으면 우 리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른다, 우리의 삶에서는 이기는 것만 기억하기 때무인다.
▶가장 좋은소식은 구원의 소식인데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구원을 전하고 있나?
▶너는 내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나?
4. 다같이 일어나야 한다.
요압은 다윗에게 지금은 통곡 할때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때라고 충고했다.
요압의 충고는 다윗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했다.
택한자는 어떤말을 들어도 협력함여 선을 이룬다 .
이 사건들 속에서 지나고 나면 모두 다윗에게 필요한 사람이었다, 있는 그대로 하나남이 붙여주시는 역할이있다,
다윗은 일생을 외롭게 보내다가 갔다, 우리는 이런것들을 함께 이해하고 공동체가 같이 가야한다.
▶다같이 공동체 같이 감을 인정하나?
♥나눔♥
#65279;
목자언니의 질문
Q1. 나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나?
-윤정 : 조금 생겼다.
-소정 : 나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에게 있는 것 같다.
-수정 : 없다.
-재희 : 없다.
-혜린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있다.
-새롬 : 없다.
Q2.구속사의 가치관이 있나?
-윤정 : 없다.
-혜린 : 없다.
-수정 : 반반
-재희 : 없다
-새롬 : 상황에 따라
Q3.내 인생의 목적은?(5글자로)
- 윤정 : 나와하나님
- 수정 : 국시와연애
- 새롬 : 아직은없다
- 영애언니 : 인생은거룩
- 혜린 : 아직도엄마
Q4. 내욕심과 마지막 원수인 부분은?
1. 영애언니(80)
이번에 결혼준비와 국가고시를 준비하면서 내 열심과 힘이 많이 들어갔던 것 같다.
내 뜻대로 되지 않자 생색이 나고 힘들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건강을 치시며 내 열심을 내려놓게 하셨다.
감기에 심하게 걸리고 입술도 온전치 못하자 밥도 잘 먹지 못하고 어떤 것도 할 힘이 없어졌다.
하나님은 이렇게 내 힘이 들어갈때마다 나의 건강을 치신다. 이번일을 통해 내가 내 뜻대로 내 열심으로
하려했던 마음이 회개가 되었다.
2. 수정(91)
오늘말씀은 부모님입장에서 해 주신 말씀들이 많아서 내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몰랐다.
나는 아직 물질우상을 잘 내려놓지 못하겠다. 내가 사고싶은것들을 사지 못하게 되면 부모님탓을 하게되는 것을
보니 나의 기념비가 물질인것 같기도 하다. 아직 내 마음속에는 인과응보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이라는
생각들이 많아서 죄를 짓고 나면 두려움이 오고 무서워진다.
→목자언니 : 나도 수정이와 마찬가지로 인생의 목적이 물질과 세상의 인정인 부분이 있다.
수정이에게 고난이 와도 그것은 심판이 아니고 나를 돌이키시기 위한 사건으로 봐야한다. 나 역시 암사건을 통해
나의 힘을 빼시고 기도하게 하셨다. 내 죄를 보니 이 고난이 있어야할 사랑의 사건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두려움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 해 보았으면 좋겠다.
3. 혜린(89)
나는 사람관계에 있어서 두려움이 많다. 나의 나쁜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은데 이것은 어릴적부터
엄마가 나에게 착한아이로 자라야한다고 눌렀기 때문에 나는 나의 나쁜모습이 내가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보이면 엄마가 나를 혼낸것 처럼 나를 혼내고 나쁘게 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크다. 그래서 깊은 관계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잘 열지 못한다.
퇴사사건을 통해서 너무나 간사한 요압같은 내모습에 눈물이 나고 나는 왜 아직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이정도 밖에 되지 못하는지 마음이 답답했다.
→목자언니 : 혜린이가 그 부분을 문제로 인식하는것은 좋은 것이다. 언니도 혜린이처럼 착한아이로 자랐는데
교회에와서 모두가 100% 죄인이라는 말씀이 많이 위로가 되었다. 혜린이의 근원적인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이제는 성인이 되었으니 어릴적 혜린이를 보내줘야 할 시간이 필요 한것 같다.
4.재희(89)
요즘 재밌는 영상들을 보느라 잠을 못잔다. 사실 잠을 안자고 버티는 부분이 있다.
잠을 자기가 싫고 영상들에 빠진 내 모습이 싫어 질 때가 있다. 그래서 힘들고 괴롭다.
영상을 보면서 웃기는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다.
→ 목자언니 : 영상중독은 내가 현실에서 갈망하는 것들을 대리만족할 수 있기때문에 중독이 된다.
재희의 인생을 살기위해 모임에 잘 나가는 적용을 해야한다.
5.윤정(89)
집안고난이 어릴 적부터 있었지만 겉으로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고 싶지만 나의 마음 깊은곳은 세상의 기준들을 아직 포기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남들이 보는 나를 많이 신경쓰는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게 되는 사건을 통해서 이제 나도 쉬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1년동안 쉬면서 나를 많이 찾고 나의 에너지를 많이 찾은 것 같다.
→ 목자언니: 윤정이는 이제 좀 쉬어도 될것 같다. 지금까지 너무 적용을 잘 해왔다.
그러니 이제 악! 소리도 좀 내고 반항도 좀 해도 될것 같다. 물론 목자언니에게도!!
어릴적부터 수고를 하고 섬기는 역할을 한 사람들은 생색이 날 수 있고 죄인의 역할을 안하다보니 ..
100% 죄인이라는 사실을 지나 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양육교사 잘 받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자.
♥기도제목♥
#65279;
1. 혜린
-직장퇴사문제에 지혜롭게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다른사람을 의식하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보고 사건을 통해 주님 붙들실
-엄마가 힘들어 할때 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기
-목장, 유아부모세반, 수련회침위해 기도하기
-언니와 아빠의 구원에 대해 애통한 마음 주시길
2. 영애언니
-말씀과 기도로 깨어 영육간에 강건하여 생활예배 잘 드리기
-공부 할때 집중 할 힘과 지혜주시길, 사명을 목적에 두고 공부하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관심갖고 인정하고 중보하길
3.재희
-영상중독 빠져나오길
- 잠 잘자고 밤낮 패턴 돌아오길
-예배잘가기
-먹는것으로 마음 채우지 않기
♥재희야 이번에 너가 먼저 기도제목 나눠줘서 넘 기쁨♥
4.수정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기
-체력주시길
-구속사적인 시각을 가지고 분별하기
-신교제
우리만의 아지트 같았던 카페가 만인의 카페가 되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궁금증소녀 소정이도 오랜만에 나와서 더~~ 좋았어요~♥
다음주에는 함께 하지 못한 지슈와 다영이도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한주동안 하나님 잘 붙들며 우리를 지명하신 하나님의 사랑 느끼길 기도해요 ♥
보고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