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요약
압살롬은 숨겨진 자녀는 아니지만 처첩의 자녀이다. 죽는 그곳에는 압살롬 자신의 이름으로 세운 기념비가 있다. 이 기념비는 무엇을 기념하는 것일까?
1.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
1-2) 다윗은 전략을 짜고 아비새, 잇대에게 일임했다. 잇대에게 군장을 준 것은 잇대가 충성된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요즘 세대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세대이다.
어떤 전쟁에서 다윗이 이렇게 치열하게 전쟁계획을 썼겠는가. 다윗은 배후에 있는 사단의 계략을 눈치채고 구원의 계략을 세웠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사단이 우리를 동정해서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사단은 티끌만큼의 동정심도 없는 존재이다. 적당히라는 단어를 모르는 존재이다.
기가막힌 일을 당하면 당사자를 미워하지 말고 사단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아침이면 눈을 뜨기 싫은데 다른 도리가 없어 산다고 한다면, 생명을 얻고 풍성히 살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죽은 것이다.
다윗은 이제 아들 압살롬에게서 벗어나서 사단의 정체를 파악했다. 아들속의 사단의 정체를 보는 것이 너무너무 쉽지 않다. 아들과 사단은 같이 못 보는데 아들이 아버지인 다윗을 죽이려고 달려드니 다윗의 시각이 조금 객관적으로 변하였다.
다윗도 아들과 만나면 어찌 되겠는가. 정체를 알고 나가고자 하였으나 필요한 것은 내부의 결속이다. 다윗은 전쟁에 가겠다고하고 백성들은 가지 말라고 한다. 백성들은 다윗을 신뢰하는 정도가 압살롬과는 비교가 안된다. 다윗을 향한 백성의 사랑과 존경을 보여주고있다.
4) 이런 권유는 다윗은 순순히 받아들였다. 고난과 온유는 어근이 같다. 다윗은 출전하는 백성을 권유하였다. 서로 솔선수범하고 위하는 공동체는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
5) 다윗은 사단의 세력은 격파하겠지만 압살롬은 너그러이 대해달라고 부탁한다. 자기를 죽이려고 음모를 꾀하고 후궁과 동침한 아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를 위하여 압살롬에게 살살 대하라"고 이야기하고있다. 그 속의 사단은 무너져야하지만 그 사람은 살려야한다. 이것을 기념하는 것이 압살롬의 기념비이다.
내가 사는 것도 주님의 은혜인데 뼛속 깊이 죄인인 내가 변하게 하려고 죽으신 예수님이다. 압살롬을 살살 대하라고 부탁한 것은 다윗을 위한 일이였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C.S. 루이스는 사랑이라는 것은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행위라고 했다. 사랑은 아픔을 느낄 것이며 그 사람 때문에 부셔져 버릴 수도 있다고하였다.
아무리 무질서한 사랑이라도 자기 방어 차원에서 사랑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 보다는 낫다고한다. 청년부에서 혼전순결만 지키면서 많이 만나보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은 눈에 보이는 지상의 연인에게도 계산적이라면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더 계산적일까. 압살롬은 얼마나 한량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크는지 모른다. 하지만 끝까지 그 사랑을 모르고 죽게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가족들이 많아서 슬프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 압살롬의 만행이 사단의 세력이니 아들을 용서하자는 말은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들이 사단의 도구였지만 끝까지 사랑했다. 1+1=2이지만 아들을 살려달라는 이야기는 산술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다. 다윗의 말을 모든 백성이 들었다.
적용 : 어떤 죄라도 죄와 죄인을 분리할 수 있겠는가.
2.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음을 기념하는 기념비이다.
6-8) 전쟁에서 싸운 사람보다 오가면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주님이다. 혈기, 무시, 억울함의 전쟁에서 나는 이길 수 없는데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
15개 광야를 건너면서 갖은 전쟁을 다 해본 다윗에게 이것은 이길 수 밖에 없었다. 힘든 곳을 자처해서 가야한다. 기회주의, 기복주의자들이 많기에 헌신과 사랑이 다윗의 부하들을 따라올 수 없었다.
교회가 트다고, 수가많고 부자라고 헌금을 많이 하는 것도 안되고 헌신을 더 하는 것도 아니다.
9천만 킬로와트 중 원자력이 생산하는 것이 2천만 와트인데 우리가 냉방만 안해도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가 없다. 전국이 냉바와고 피크타임은 4천만 킬로와트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간다.
요즘 냉방이 다 되는데 강남 한복판에 냉방이 안되는 곳에서 10년을 예배 드렸는데 무엇을 못 참겠는가. 죄가 없는 분은 여기에 못 안 앉아있다.
장그래는 고졸, 검정고시 출신의 계약직인데 회사 임원진 앞에서 비리 사업을 나열하고 왜 다시 잡아야하는지 인지시키는 파격적인 PT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장이 왜 비리를 들추냐고하자 해야한다고했고, 말 못하는 장그래가 "우리 회사니까요"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라는 개념을 잊고 지낸 임원진은 부끄러워했다.
원칙, 정직함,유연함은 험악한 꼴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솔선수범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이런 믿음의 원리대로하면 상처가 별이 된다.
적용 - 나의 상처는 별이 되고 있나.
3. 무너진 인생을 자랑
9) 압살롬은 땅, 하늘에서 필요없는 자였다. 자기가 자랑하는 머리가 나뭇가지에 걸려서 죽었다.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나서 머리가 걸렸고 그것이 미끼가 되어서 죽게되었다.
이해타산으로 모인 사람이기에 다들 신경쓰지 않는다.
적용 - 우리는 무엇 때문에 모이는가.
요압은 언제나 자기 생각에만 빠져있다. 다윗의 명령도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그렇게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 했음에도 왜 안죽였냐고 또 물어보는 것이다.
목자가 아니여도 목자보다 더한 충신이 있음을 보게된다.
13) 이 사람은 요압의 간교함을 다 알고 있지만 다윗이 요압을 평생 끌고간다. 내가 평생 끌고 가는 악은 무엇인가. 철저히 다윗의 명령을 거역했다. 지금까지 믿음으로 잘 훈련받은 것 같은데 내가 인간적인 꾀로 망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사람이 마음으로 일을 계획해도 걸어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압살롬이 무참히 죽어갈 때 단 한명의 친구도 없음을 알아야한다. 사울도 마찬가지로 내 생명을 지티기 위한 군사, 병사가 없었다.
16) 전쟁종식 나팔이 불렸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를 위해 연주를 하지 않나?
하나님을 의해서 전쟁하고 쇼필하는 것이다.
압살롬은 자기애의 클라이막스이다.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해했고 내가 하는 행동이 하나님을 위한 헌신이 되도록
악인의 형통함은 반드시 끝이있다고 알아야한다.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질주하다가 머리에 걸리고 최초로 발준한 사람은 명령을 존중해야한다.
요압은 압살롬를 죽이고 장례도 치루어주지 않았다. 끝까지 모독을 당했다.
압살롬은 그 좋은 믿음의 가문에서 따로 논다. 그래서 그 믿음의 아버지를 죽이려고한다. 열등감은 내가 최고여야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다.
자신감은 자신에 대한 감정이 건강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감정이 다들 없다. 자존심을 하늘에 가득차지만, 말을 못하#44196;ㅅ다.
적용 - 나는 보기에 좋은 누구를 쫓는가,
맺음 - 나는 무엇을 가장 기념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으로 기념되기를 원하는가.
* 2주차 조인은 '사랑의 언어'코너로 준비되었습니다. 각자 어떨 때 사랑이라고 느끼는지 5가지의 언어로 나누어 알아볼 수 있고 잠깐의 테스트 시간을 가진 후 각자 1~5순위에 해당하는 사랑의 언어를 나누고 '인정하는 말'을 돌아가며 해주었습니다 :D 참으로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이였어요♡

<나의사랑의 언어를 알아보는 시간~>

<서로의 사랑의 언어에 맞추어 사랑을 나눕시당>

<목자님 두분이 뽑은 최고의 베스트 형제와 자매>
1주차는 서로가 친해지기 위해서 게임을 했다면 2주차는 사뭇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였어요!
강민승 목자님의 체계적인 진행으로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 기도제목
강민승(86) : 부모님 구원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신교제
정성민(90) : 졸업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대학원 지도교수 선임 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 매일 큐티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한대훈(87) : 12월 6일 대회 본선인데 잘 할 수 있도록
박기훈(90) : 군대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군대 가기까지 마음 평온해 질 수 있도록
이경렬(90) : 수요예배 잘 참석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힘들어도 잘 버틸 수 있는 의지가 생기도록
김재홍(92) : 다음 한 주 동안 시험인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학준(92) : CGV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시간 협상이 잘 되어서 교회도 나오고 수련회도 참석할 수 있도록
위한나(86) : 올해까지 회사에서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 몸이 아픈데 건강할 수 있도록
: 만성피로와 무기력으로부터 회복시켜주시기를
: 제주도 캠프 준비 잘 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기를
: 팀장님과의 관계에서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 일이 너무 많은데 지혜롭게 잘 거절 할 수 있도록
김글로빛나(91) : 직장상사에게 잘 순종할 수 있도록
: 몸이 너무 지치는데 일할 때 힘낼 수 있도록
: 대학원 발표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서지민(91) :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다닐 수 있도록
: 오빠가 아빠에게 상처가 많은데 교회에 나와서 말씀 들으면서 치유될 수 있도록
: 큐티, 기도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유수정(92) : 가족 건강과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 올해도 잘 마루리 하고 더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