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11월 30일 김한상 목장 나눔
장소 : 카페 센티모르
참석 : 김한상(목자), 유근우, 김용근, 임성주, 이호세, 한봉규
설교요약
압살롬의 기념비
삼하 18:1~18
압살롬의 기념비는 무엇을 기념하는가.
1.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한다.
-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에는 사단도 우리를 동정해서 공격을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을 잘못된 생각이다. 사단은 적당히 란 것을 모른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을 더욱 이용을 한다. 다윗은 이것을 알고 있었다. 다윗은 아들에게서 벗어났다. 아들속의 사단의 정체를 파악한 것이다. 아들속의 사단의 정체를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윗은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순간순간의 내 공명심을 버려야한다. 서로 솔선수범하는 공동체는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압살롬과의 전쟁은 공과 사를 떠나야 하는 전쟁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압살롬의 주변의 사단의 세력과는 단호히 싸우지만 압살롬만큼은 너그럽게 대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것은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계가 없는 사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놓지 않고 사랑해 주신다. 압살롬의 기념비는 이 일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도 열심히 하고, 아들도 끝까지 놓지 않고 사랑하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적용) 어떤 죄라도 죄와 죄인을 분리할 수 있는가?
2.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음을 기념한다.
-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이기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다. 우리 스스로는 모든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셔서 지금까지 온 것이다.
다윗에게 이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할 전쟁이었다. 다윗은 그 동안의 많은 고난을 통한 경험 때문에 이 전쟁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적용) 열다섯 광야의 어려움이 큰 능력이 됩니다. 이러한 고난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우리는 상처가 별이 되고 있습니까?
3. 무너진 인생의 자랑을 기념하고 있다.
- 다윗의 말을 무시하고 계략을 일삼는 요압이지만 다윗은 이 요압을 끝까지 끌고 간다.
(나눔) 내가 평생 끌고 가는 악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믿음으로 잘 훈련 받은 것 같지만 인간적인 꾀로 수포가 된 적이 있지 않나?
우리는 진실 된 사랑으로 관계를 가져야 한다. 다윗은 진실 된 사랑으로 사람을 상대했기 때문에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면 전쟁 끝에도 허무함이 없다.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면 끝이 허무함이 있다.
압살롬 한 사람 때문에 전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이런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요압은 다윗의 명령을 고의로 어겼다. 다윗은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해 달라고 부탁을 했었지만 압살롬을 처참하게 죽였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없음을 보여준다.
압살롬은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감사함에 관심이 없었다.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는데 열등감 이라는 것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다. 아버지를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는 나를 위한 기념비를 세우며 살아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 붙들려 가는 삶이 최고의 기념비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적용) 내 인생의 자랑이 무너진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내 인생의 자랑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나는 무엇을 가장 기념하고 싶나? 나는 무엇으로 기념되기를 원하는가?
압살롬의 기념비는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하고, 내 상처가 별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내 자랑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나눔.
김한상(목자님) - 오늘 말씀을 듣고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무감각 해졌는지 오히려 감사함이 생겼다. 지난주에 ‘욕심을 버리니 오히려 하나님이 일을 더욱 허락해 주셨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랬더니 모든 일 들을 함에 있어 감사함이 생겼다. 하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 나의 욕심을 보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훈련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하며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자는 마음을 가졌다.
유근우 - 죄와 죄인은 다르다고 하신 말씀이 오늘 가장 크게 와 닿았다.
그 말씀을 듣고 아버지가 생각이 나면서 그 동안의 내 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번 주 내내 결혼을 준비함에 있어 어려운 점들이 있었다. 당사자들끼리는 문제가 없지만 주변 환경들도 인하여 어려운 상황들이 생긴다. 준비할 시간도 빠듯하고 그렇지만 주일은 우리에게 없는 날이라 생각하며 주일은 온전히 교회에 있으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날로 적용하고 있다.
김용근 : 나는 나중에 어떤 기념비를 세울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주는 특별한 일 없이 변함없이 지냈던 것 같다. 예전에는 아버지 비롯해 가족 문제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요즘은 부모님 모두 우리들 교회에 나오시면서 큐티도 하시고 모든 점에서 감사한 일들뿐이다.
이호세 -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
요즘 좋은 일들도 많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있다. 주위에서는 하나님이 잘 이끌어 주실 거란 말을 해주면서 걱정을 덜어주지만 그래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누나가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는데 치료받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수술은 안하고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임성주 - 요즘 진로에 관해서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고민을 하다 여러 직업군 별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 이렇게 일을 하면서 나에게 맞는 좋은 직종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지며 지내고 있다.
한봉규 - 지금 직장에서의 일을 마무리 하면서 지내던 중 음악 교육 관련 회사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요즘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 가운데 좋은 직장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했다. 다른 계획들도 있지만 말씀보고 기도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한 주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김한상
1. 매일 감사기도 하기.
2. VIP구원을 위한 기도.
3. 목장 식구를 위한 기도.
4. 피곤해도 큐티 빼먹지 않기.
유근우
1. 돈을 쫓는 삶이 되지 않도록.
2. 내안에 주님을 항상 생각하도록.
김용근
1. 기초양육 잘 마치기.
2. 신앙심 더 깊어지기.
3. 일 할 때에 지혜 주시길.
원영록
1. 규칙적인 생활하기.
2. 매일 큐티하기.
3. 금연.
4. 신 교제.
임성주
1.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찾을 수 있도록.
이호세
1. 작은누나 갑상선 암 잘 치유될 수 있도록.
한봉규
1.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잃지 않기.
2. 자만하지 말고 항상 낮은 자세로 살기.
3. 지금 직장 마무리 잘 하고 새로운 일 시작하기 전에 준비 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