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주는 영미언니가 시험때문에 목장에 못오셔서 소희언니, 은진이, 선하, 저 이렇게 넷이서 나눴습니다. 팀플때문에 못온 혜영이, 개인적인 이유로 못오신 혜지언니, 그리고 시험때문에 멘붕에 처해 있는 영미언니 흑.. 다음주엔 꼭 뵈요*_* 이번주도 화이띵입니다!
사무엘하 18:1-18 [압살롬의 기념비]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이를 갈다가 결국 자신이 죽은 압살롬이, 자신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 세월이 지나도 저주를 받는 짓을 한 압살롬은 무엇을 기념했을까?
첫째,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했다.
어쩔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다윗은 요압과 아비새, 잇대로 나누워 전쟁을 준비했다. 아들과 무서운 싸움을 하게 되었지만 배후에 사단이 역사함을 알았던 다윗은 전쟁에 나가 싸우겠다고 결정하고, 아버지의 내리 사랑으로 아들압살롬을 조심히 다뤄달라고 부탁한다. 나를 위하여 나의 압살롬을 대해 달라고 부탁하는 다윗의 사랑, 끝까지 아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단은 무너져야 하지만 그 사람은 살아야 하기에 그렇다. 세상적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우리에게는 이 땅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처받을 만한 상황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마음의 손상이 없으려면 누구에게도 마음을 안 주면 된다. 하지만 무질서한 사랑이라도 사랑을 해보자. 사랑을 안해보면 인생을 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도 계산적인데 하나님 앞에서는 오죽할까. '압살롬과 싸우러 가는데 너그럽게 여겨달라는 말'은 자신의 아들, 자녀가 속썩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윗이 끝까지 아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1+1=2이지만 아들 전재에서 아들을 살려달나느 것은 산술적으로 안맏는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믿음이고 사랑이고 양육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할 때가 온다.
둘째,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음을 기념했다.
열다섯 광야를 지나온 다윗에게 이 전쟁은 이길 전쟁이었다. 냉난방이 안되는 휘문에서 예빼드렸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는 싸움을 할 것이고, 실력이 쌓였을 것이다. 그래서 험산준령에서 전쟁할 수 있다. 열다섯 광야이 어려움은 큰 능력이 된다. 이런 기념비를 쌓는 것이, 상처가 별이 되고 있는가?
셋째, 무너진 인생의 자랑을 기념했다.
압살롬은 머리털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지만, 그 머리털이 공중에 나무에 걸려서 죽게 된다.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가? 인간적인 자랑거리는 수치와 패망의 이유가 된다. 상수리 나무에 달린 압살롬은 하나님꼐 저주 받았다고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백성 중에 충신이 요압에게 알렸는데 왜 죽이지 않았냐며 자기 생각에만 빠져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 하지만 요압의 간교함을 알고 충신은 다윗의 명령을 은 천개를 받지 못하더라도 지켰다. 내가 평생에 끌고가는 악은 무엇이 있을까? 결국 내 모든 전쟁이 끝났는데, 누구를 위해 싸웠을까?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어떤 상황이와도 후회가 없다. 허무하지 않고, 어떤 결과든 하나님의 뜻이다. 결혼도, 진로도, 연주를 할 떄도 모두. 명예와 외모를 취했던 압살롬과 달리 다윗은 예수님 때문에 전재을 치뤘다. 압살롬운 자기의 이름으로, 오직 초점이 자기 자신에게 맞춰져 자기애의 Climax였다. 우리는 나의 헌신이 하나님을 위한 헌신이 되도록 돌아봐야 한다. 불의한 자들의 형통은 반드시 끝이 있기에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압살롬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나 한 사람이 적용하면 좋을텐데. 다윗이 너그러히 대해달라고 사랑으로 이야기 했지만, 끝까지 모독을 당한 압살롬. 자기 집이 어떤 집안인지 모르고 감사가 없고, 아버지 밖에 못보았던 압살롬. 예수를 믿으면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고 예수 안에서 하나다. 나는 무엇을 가장 기념하고 싶나, 나는 무엇으로 기념되기를 원하나?
내 자랑은 결국 무너지게 된다. 평생 아버지를 인정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했지만, 호적에도 올려주지 않은 아버지를 자랑하고 감사하게 되었다는 공동체 나눔이 있었다. 예수를 잘 믿게 된 것이 감사다. 하나님이 공평하게 대우하실 것이다. 죄와 죄인을 따로 생각하자.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
[기도제목]
* 혜영이: 바쁜생활 속에서 몸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잘 드릴 수 있도록, 팀플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화내지말고 말씀보면서 분별해서 행동할수있도록.
* 혜지언니: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 영미언니: 주일날 기말고사에 신분증 안가져가서 학교에서 증명서 뽑다가 시험에 지각해서, 시험을 볼 수 없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 문의중인데 잘 해결이 되기를. 이 사건을 통해 회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 다잡고 나머지 시험 최선을 다해 공부하도록.
* 선하: 내 할 일 감사히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하나님께서 내 삶을 계획하심을 믿고 조바심 갖지 말기. 신교제에 대해 계속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기.
* 소희언니: 학원, 토익시험 끝나고 쉴수 있는 시간 생겼는데 기도로 복학전에 어떻게 지낼지 잘 계획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고 폭식이 조금씩 끊어지길.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보선: 생활예배 잘 드리며 대학원에서 올 영적싸움에 잘 대비할 수 있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신교제를 위해서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마지막 기말고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무기력이나 감정적인 요동이 있지 않았으면-피곤하고 지쳐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