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2014년 11월 23일
계략
[삼하 17:1-29]
소송에서 이기려면 계략이 필요하듯이 성도로서 사단을 이기기 위해서도 계략이 필요하다.
첫째, 좋아보이는 사단의 계략이 있다.
아히도벨의 계략은 바로 오늘밤! 다윗을 물리쳐야 한다고 한다. 다윗이 곤하고 약해 있을 때를 노려 절묘한 타이밍을 잡은 것이다. 사단은 내가 약할 때 기습하기에 영적싸움에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사단이 왕 노릇하는 건 내가 곤하고 힘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히도벨은 구속사는 없지만 사람을 꿰뚫어 보고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자이다. 목자를 죽이면 그 양들이 흩어지며 같이 시험에 드는 것처럼 지도자 한 사람의 영육간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이에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사단의 계략을 피하도록 도와주신다. 사단의 계략은 설득력 있고 혹하기에 오늘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내 마음이 도적질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적용하기- 지금 차차하면서 미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외모를 보고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가?
둘째, 더 나은 구원의 계략이 있다.
압살롬은 아히도벨과 후새에게도 물었지만 여호와께는 묻지 않았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여러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묻기만 하는 것은 이미 마음에 평강이 없고 욕심만 가득 차있는 기복이라서 결국 길이 보이지 않는다. 다윗이 보낸 후새는 다윗의 충신으로 후궁과 동침 때에는 가만히 있었지만 정확히 다윗의 용감성과 명예를 언급하며 압살롬을 자극했다. 후새의 칭찬과 아첨에 압살롬은 마음을 빼앗기고 압살롬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후새의 모략이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며 여호와께서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다. 누구의 말을 들을 때 욕심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보고 세상의 계략인지 구원의 계략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분석 전략의 전문가인 아히도벨이지만 은혜를 원수를 갚으며 악한 계략으로 진 것처럼 하나님께 매일 물어가며 선택한 계략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단의 계략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를 인도해주시고 구원의 계략으로 승리하게 해주신다.
* 적용하기- 이타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계략으로 이긴 적이 있는가?
셋째, 하나님의 계략에는 돕는 손길이 있다.
압살롬의 종들에게 쫓기고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 한 여인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형편없어도 어느 편에 서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다윗은 위기의 순간에서 항상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혼자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내가 아무도 도와준 적이 없었던 것이기에 내 삶의 결론임을 알아야 한다. 아히도벨은 후궁과의 동침을 꾀하고 약할 때 엄습을 노린 완벽한 계략을 펼쳤지만 그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셨다. 그렇기에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도우셨고 아무것도 몰랐던 다윗에게 늘 기름을 부으셨다. 아히도벨의 자살은 압살롬과 다윗, 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과 압살롬에게도 유리한 상황이 있었지만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함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똑같이 요단강을 건넜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생명에 길에 이르고 압살롬은 죽음의 길에 이른다.
*적용하기- 구원 때문에 돕는 계략을 받은 적이 있는가?
<목장 스케치>
오늘은 오랜만에 온 우리 작은 지혜가 엄~~청난 훈남의 남자친구와 예배를 같이 드리고 목장에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교회 오는 길에 차에 문제가 생기는 등 여러 방해의 사건에도 남친과 함께 예배 잘 참석하여 주어 얼마나 감시 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도 꼭 남자친구와 함께 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기도합니당~
참석 하지 못한 효은이 보고싶당~!! 다음 주에는 올 출석 할 수 있기를~!
목자님의 인도로 목자 컨퍼런스 후 목장 나눔의 방식을 철저히 지켜 보기로 하며 나눔 제목을 나누고 각자 돌아 가며 나눔을 해 보았습니다.
<목장 나눔>
1. 차차 하다 망한 적이 있는가?
A: (YES) 스텝 전화번호 저장 하는 거 차차 미루어 2주가 되었다.
B: (YES) 지금은 힘드니 진행 중인 진로를 미루어 두고 다시 하던 일을 하고 싶어진다.
C: (YES) 대학공부를 계속 미루다 보니 등록금은 나가고 일과 병행하는 것이 힘들고 시간 관리가 잘 안 되어 차차 미루다 휴학을 했다. 지금 1:1 양육을 받으면서 퇴근 후 양육과제 하며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 시간이 너무나 감사하고 양육이 끝나면 일과 대학공부도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D: (YES) 수요일과 주일 예배 시간에 늦는 것, 수강생이 많이 줄어서 힘든 부분도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긴박한데 여전히 미루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관계 회복이 아닌 지금 당장 미루지 않고 회복 하기를 원한다.
* 익명으로 했는데 기도제목으로 유추가 가능 한 거 같습니다만 ^^;;; A양은 주중에 전화 번호 저장 했다는 적용 소식 전해 주셨구요~ D양도 수요예배 늦지 않고 예배 시간 맞춰서 왔습니다~
일대일 양육 하는 목원도 끝까지 파이팅 하구 진로를 미루지 않고 지금의 시간을 잘 견뎌 내기를 기도 합니다.
2. 믿음이고 뭐고 외모로 빼앗겼던 적이 있는가?
모두다 (YES) 공통적으로 이성의 외모에 마음을 빼앗기는 우리들. 내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의지 하고 기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수요예배 말씀과 같이 인간의 꾀로 생각하면 올무이고 덫이 되어 수렁에 빠진다고 하신 것처럼 잘 분별하며 나의 힘을 빼어 하나님의 소망이 나의 소망이 되는 신 교제 신 결혼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김진경(83)
체력! 체력! 체력!
배혜원(85)
1. 집중력
2. 말씀이 필요한 친구에게 계속 전하고 있는데 친구가 어떻게든 말씀 들을 수 있도록
3. 습관적 큐티가 아닌 제대로 하기
강지혜(86)
1.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2 신교제, 신결혼
3. 레슨생 늘도록
4.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